주문(呪文)의 중요성
[상제님]
충남 비인(庇仁) 사람 김경흔(金京訢)은 50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 (교운 1장 20절)
오는 잠을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그것이 하늘에서 으뜸가는 임금이니라. 5만 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외우리라. (교운 1장 60절)
[도주님]
인간의 정성과 의약의 효능이 도수에 합하면 수명이 연장되기도 하고, 기도의 영험으로도 늘릴 수 있으며, 전생 악업으로 이승에 업보를 받기도 하나, 이승에서 쌓은 태을주 공부와 봉공(奉公)의 선업(善業)이 묵은 죄장(罪障)도 녹일 수 있느니라, 오직 닦을 수(修) 자 하나가 모든 명운과 길흉의 근원이니라.
그대들이 지금 태을주를 외우고 있으나 그 뜻을 알고 외우느냐?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니라. 그러므로 한자 한음에도 성경신을 다하여 마음을 다져 외워야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의 감응이 있으리라.
천상에는 팔만사천 제대신장이 있고, 사람의 몸에 팔만사천 모원공(毛元孔)이 있어 그 모원공마다 모원신(毛元神)이 있느니, 태을주의 정기(精氣)가 거기에 차야 도체도골(道體道骨)이 되느니라.
기도행사에는 마음가짐과 함께 장소도 중요하니 집에서 열 번보다 회의실에서 한 번이 낫고 회의실에서 열 번보다 도장에서 한 번이 나으니라.
[도전님]
도에 들어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주문이다. 포덕은 상제님의 덕화를 펴는 것인데, 입도를 시켜 그 덕을 받게 해 주는 것이다. 입도 후 도를 닦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정성이며, 정성을 들이려면 기도를 모셔야 한다. 기도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주문이다. 도를 닦는 행사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주문이다. 도를 전한 사람에게 주문을 먼저 가르치고, 입도 했다면 주문부터 배워야 한다. 제일 근본이 정성이고 정성에는 주문이 따르기 마련이다. 정성이 통하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 주문이다. (1992. 4. 9)
정신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지 말고 주문만 외워 나가라. 잘못하다가 허령에 걸리기 쉽다. 지방에서 수련하는 것과 본부에서 수련하는 것이 차이는 있으나 주문이 몸에 배도록 하라. 주문이 몸에 배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병에 걸려도 큰 시달림을 받지 않는다. (1984. 9. 12)
기도에 대한 인식이 옳고 그름에 따라 믿음이 참된 믿음도 되며 거짓된 믿음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하며 가면 가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된 정성이 있는 곳에 상제님의 하감(下鑑)하심이 있는 것이며, 천지신명의 보살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84. 4. 14)
주문은 부드럽고 곱게 읽어라. 고성(高聲)과 악성(惡聲)으로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응하지 않는다. 주문은 부드럽고 안정된 마음으로 신명이 춤을 추며 응감하도록 읽어라. 주문이 늦거나 빠른 것은 괜찮다. (1988. 7. 26)
기도라 하면 상제님 앞에서 주문을 읽는 것인데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가짐과 단정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상제님을 모시고 있는 앞에서 어찌 큰 소리를 내겠는가! 소리를 낮추어서 작은 소리로 공손히 주문을 읽는 것이 예를 지키는 것이다. 도주님 재세 시 주문을 큰 소리로 읽지 말라 하셨다. 큰 소리를 내면 기도 기운을 도적맞는다고 하셨다. 주문을 크게 읽으면 자연 악성(惡聲)이 나오게 되고 악성에는 신명이 응하지 않는다. 악성으로 주문을 읽지 말라. (1988. 8. 19)
태을주를 한 번 읽으면 몇 해가 가도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보약을 먹으면 어느 시기가 지나 약효가 없어지지만, 태을주 기운은 몇 해가 지나도 그 기운을 그대로 지니고 나간다. (1989. 2. 12)
기도주는 봉축주와 같이 축원(祝願)하는 주문이다. 소원을 비는 것이다. 태을주는 기원하는 주문, 조화주문이고 조화가 무궁무진하다. 태을주에 조화의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을 받아 소원을 이룬다. (1990. 2. 1)
큰 공부 시킬 때는 잠을 자지 않고 사람에 따라서 중간에 잠깐 잠깐 쉬게 하는데 태을주로만 한다. 주문의 기운을 받으면 개안(開眼)이 되는데 그것이 신안(神眼)이다. (1990. 2. 1)
수반을 입도 시키면 제일 먼저 주문을 가르쳐 놓아야 한다. (1991. 7. 11)
닦는다는 게 앉아서 태을주 읽고 주문 읽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다. 물론 신도(神道)이니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응한다. 신명이 계시기 때문에 주문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닦는다는 것은 운수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잘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그 조건의 근본이 인륜도덕이다. (1991. 10. 30)
방면에서 주일 행사는 꼭 지켜라.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도인이라 할수 없다. 앞으로 사시기도를 철저히 모시도록 하라. 그것이 믿는 마음이다 (1992.4. 9)
어디에 가 있든 잘 믿으면 기운이 다 간다. 잘 믿으면 이 기운이 다 간다. 몸이 건강한 기운이다. 직접 공부를 안 해도 도인들 전체가 조금 다를 것이다. 주문을 읽으면 그 기운이 방방곡곡 다 간다. 멀고 가까운 것이 없다. 어디나 똑같다. (1992. 5. 31)
수도하고 수련한다고 해서 절하고 주문 읽고, 그런 것만이 아니다. 해원상생이 기본 원리이다. 이것을 닦고 갈고 해나가면 도통한다. 도통이 다른 게 아니라 영통(靈通)이 도통이다. 정신이 통일되어서 통하면 그것이 도통이다. (1993. 5. 28)
상제님께서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태을주가 끊임없을 것이고, 집집마다 등대가 선다고 하셨다. 집집마다 태을주 소리가 다 나오도록, 전체가 다 믿도록 해야 한다. (1994. 8. 4)
우리의 사업은 포덕이고 포덕이 우리 수도의 주체가 된다. 수도란 앉아서 주문 읽고 마음자리 닦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수도는 포덕이며, 포덕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인 것이다. 그냥 혼자 주문만 읽고 마음만 닦는다고 내가 바라는 소원을,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포덕이다. 우리는 포덕으로 바라는 운수를 받게 되고 목적을 이루는 것도 포덕 그것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이 포덕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목적 달성을 하려면 포덕을 해야 한다. (1995. 2. 5)
우리의 수도는 포덕에서 시작됩니다. 포덕을 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형태의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겪는 고통과 인내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연성(煉性)이 되는 것입니다. 주문만을 많이 읽고 마음만을 닦는다고 소원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포덕을 통해 나 자신이 연성되고 연질(煉質)이 되어야 운수를 받게 되며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1995. 4.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