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敎化)
[상제님]
교법 1장 10절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11절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 : 제거하려고 보면 풀이 아닌 것이 없고 취하려고 보면 모두가 꽃이다)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22절 사람이 옳은 말을 듣고 실행치 않는 것은 바위에 물 주기와 같으니라.
30절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거짓말이 없느니라.
교법 2장 2절 대인의 말은 구천에 이르나니 또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니 잘 믿으라.
19절 남이 나에게 비소하는 것을 비수로 알고 또 조소하는 것을 조수로 알아라. 대장이 비수를 얻어야 적진을 헤칠 것이고 용이 조수를 얻어야 천문에 오르나니라.
20절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34절 모든 일이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 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으니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다 인공에 있느니라.
50절 한 고조는 소하(蕭河)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나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지라. 다만 언덕을 잘 가져 남에게 말을 선하게 하면 그가 잘 되고 그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악하게 하면 그에게 해를 입히고 그 여음이 밀려와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 삼가할 지니라.
51절 대학(大學)에 “물유본말하고 사유종시하니 지소선후면 즉근도의(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라 하였고 또 “기 소후자에 박이오 기 소박자에 후하리 미지유야(其所厚者薄 其所薄者厚 未之有也)”라 하였으니 이것을 거울로 삼고 일하라.
53절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나니라.
교법 3장 3절 나의 말은 늘지도 줄지도 않고 여합부절(如合符節)이니라.
권지 2장 24절 어디서 무슨 부족한 일을 보고 당하여도 큰 일에 낭패될 일만 아니면 항상 남을 좋게 말하기를 힘쓰라.
36절 너희들이 이후로는 추워도 춥다 하지 말고 더워도 덥다 하지 말고 비나 눈이 내려도 불평하지 말라. 천지에서 쓸데가 있어서 하는 일이니 항상 말썽을 부리면 역천이 되나니라.
예시 46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82절 이제 너희들이 지금은 고생이 있을지라도 내가 단식하여 식록을 붙여주고 여름에는 겹옷을 겨울에는 홑옷을 입어 뒷날 빈궁에 빠진 중생으로 하여금 옷을 얻게 함이니 고생을 참을지어다. 장차 천하 만국을 주유하며 중생을 가르칠 때 그 영화는 비길데가 없으리라.
행록 4장 14절 내가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터이니 나의 말을 믿을 지어다.
교운 1장 36절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고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
[도주님]
교운 2장 59절 있는 말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유혹하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행동은 천지 안에서 용납할 길이 없도다.
그대들은 오직 위아(爲我)의 수도와 위타(爲他)의 교화에 힘쓰라. 이 둘은 둘이 아니니 또한 합덕 조화의 원리니라.
포덕과 교화에 어떠한 경우라도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현혹시키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사술(詐術)은 사술(死術)이니 설사 일시 성공한 듯이 보일지라도 사상누각과 같아 오래 지탱할 수 없을뿐더러 원원(元元)이 천지에 용납받지 못할 대죄니라.
[도전님]
교화를 할 때는 우선 상대의 심리를 간파할 줄 알아야 한다. (1980. 1. 3)
교화의 목적은 상대방에게 우리 도의 진리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주는 데 있고, 이렇게 상대방이 진리를 확실히 인식하여 심신의 입지가 견고하게 인지되었을 때 우리의 목적인 도통을 받게 된다. (1980. 1. 3)
상대를 밝게 해 주지 못하면 교화가 잘못된 것이다. (1980. 9. 25)
임원의 책임이 중요하다. 교화를 하는 목적은 도통진경에까지 이끌어 가는 것이요, 따라서 교화는 책선지도(責善指導)의 임무와 책임이다. 도통진경이 되어야 도를 통할 수 있다. 도통진경까지 교화해 나가도록 하라. (1980. 10. 30)
구천상제님ㆍ도주님에 대해서 교화해야 된다. <전경>의 범위 내에서 해야 된다. 진리는 아는 사람이 없다. 통해야 한다. 유식무식이 상관없다. 생각에서 생각이 난다. (1981. 3. 4)
기독교는 설교다 불교는 법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교화(敎化)다. 강세하신 강증산께서 바로 ‘우주의 주인이신 상제님이시다.’라는 진리를 전함이 교화다. (1981. 3. 9)
의혹이란 모르는 데서 생기는 것이며, 다 알게 되면 의혹은 풀리게 되는 것이다. (1982. 6. 22)
속담에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고 했고 “확고하면 불변법칙”이라 했다. 믿는다 할 때 기연미연하는 것은 확고하지 못하다는 것이고, 이것은 가면 가식과 외면수습이라 한다. (1982. 11. 11)
교화의 목적은 도통진경까지 이끌어 가는 것이다. (1983. 10. 26)
임원들은 수반도인에 대한 교화를 할 때 인정이 넘치고 신뢰가 감돌도록 허세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안색은 화기롭게 하여 편안한 장소에서 안정된 시간을 택하여 부담이 없는 대화로써 신앙심을 높여 ‘진리 도통의 진경’에 이르도록 계도하는 것이다. (1983. 10. 26)
교화는 기본 교리를 상대에게 알기 쉽도록 이해시켜 진리를 확신케 하는 일이다. 천리(天理)와 인사(人事)의 합일성을 밝혀 만상만유가 도(道)안에서 생성 존재하고 있는 진리를 확신케 하여야 한다. (1983. 10. 26)
임원들은 언제나 도인을 진리로 선도해야 한다. 이 일이 곧 교화(敎化)이니, 그 첫째가 가정화목이요, 다음은 인인화동(人人和同)이다. 믿음을 심립(心立)하고 상생의 윤리도덕을 만천하에 선양하며 수도로 인간 완성에 반본(反本)토록 광선교화(廣宣敎化)하여 대순진리에 귀의하여 도를 닦아 덕기(德器)를 이루는 데 힘써 나가도록 하는 것이 곧 도통진경의 문호(門戶)를 열어주는 것이니라. (1985. 4. 13)
항상 <전경>과 교리의 바른 해의(解義)와 훈회ㆍ수칙의 생활화에 힘쓰고 <지침>을 교재로 하며 믿음으로 대화하고 진리를 근본으로 하여 대순진리의 일관종지(一貫宗旨)로 일심(一心)을 양(養)하는 데 역점을 두라.
도인들의 신앙심은 기도행사로부터 길러지니, 기도행사가 필수적인 수도 절차임을 일깨워주어 정심의성(正心意誠)의 심화기화(心和氣和)로 안심⋅안신의 자기 도야에 힘써 나가도록 수범(垂範)하여 나가라.
만일 기도행사를 제때에 못하는 직장인이나 기타 사정이 있을 경우는 그 시각에 자신이 있는 곳이 행사처(行事處)라 생각하고 정성 담긴 심고(心告)를 경건하게 올리면 기도행사와 같다는 뜻을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사생활에 더 힘써 입도 전보다 명랑한 가정을 이룩하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라. (1986. 2. 14)
교화란 대순진리를 전하여 사람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을 말한다.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1988. 7. 7)
교화하는 데 제1 방법으로 할 것도 화합이다. 화합이 안 되게, 도통하지 못하게 철저히 말리는 것은 척(慼)이다. 언제나 그렇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임원들한테 많다. 그러면 불평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한다. (1989. 1. 12)
도는 자기가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임원들은 도인을 교화할 때 도의 진리를 이해시켜야 한다. 도의 진리를 가르쳐 몸과 마음에 배이도록 해주는 것이 교화다. 모든 것을 잘 알도록 진리로써 이해를 시켜야 한다. 칭찬과 나무라는 일까지도 모두 진리로써 이해시켜야 한다. 이런 것이 어렵다. 아직은 사람이므로 모욕을 주어서는 도인으로 만들 수 없다. 진리로 이해시켜 자기 스스로가 깨닫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인에게 위압감을 주어서 하면 금세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되질 않는다. 우격다짐으로 도인을 대하는 사람과 도인을 이해시키려 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드러나진 않지만 강압과 위압감으로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1990. 7. 14)
대운 대통이 꼭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밑의 도인들을 가르쳐 나가는 데도 제일 중요한 것이 이것이다. 마음과 몸에 배고 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밑의 도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쳐 나가고 행해 나가도록 하는 것, 이것이 교화이고 임원들의 책임이다. (1991. 10. 27)
다른 것은 없다. 도가 옳다는 것, 틀림이 없다는 것만 확신시켜주면 된다. 교화는 그 사람의 몸에 배도록 가르쳐주는 것이다. 입은 말할 필요가 없고 행동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다. (1992. 11. 17)
도인을 만들고 도인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 상제님을 믿는 임원, 도인들의 책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첫째가 도통이니, 도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인을 완성시켜 나가야 한다. 즉 하시(何時)라도 도통이 오면 받을 수 있도록 도인을 완성시키는 것이 임원의 책무다. 도통을 받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1993. 1. 28)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화다. (1993. 1. 28)
우리의 진리는 아주 끝이 없다. 쉽게 말해 적고 크고 간에 우리 진리에 안 맞는 게 없다. 무궁무진하다. (1993. 4. 27)
하느님께서 광구천하, 천하를, 창생을 건지시려고 오셨다. 무엇으로 천하를 건지냐 하면 인륜도덕이다. 앞으로 인륜도덕이 싹 끊어진다. 이것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것을 이어서 나가려고 하신 것이다.
우리는 가정화목, 이웃화합을 근본으로 하여 나아가서는 온 세상에 평화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해나간다. 사회에서 모르니까 안 좋은 소리만 들으니 안 좋게 생각해서 그렇지, 우리만큼 좋은 종교가 없다. (1994. 3. 24)
도인이고 사회 사람이고, 해원상생을 잘 교화하고 얘기해도 괜찮다. 밖의 사람에게도 우리의 해원상생, 이것을 잘 교화를 시켜야 한다. 우리는 해원상생이다. 기독교에서는 공동체라는 표현을 쓴다. 우리 대순진리회는 해원상생이다. 이것을 꼭 믿고 실천ㆍ행동해 나가면, 밖의 사람도 인정하게 되고, 밖의 사람도 그렇게 가르쳐진다. 그럴 때 우리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도통을 하게 된다. 정신을 통일시키면 안 되는 게 없다. 도통이 거기에 있다. (1994. 10. 30)
상제님의 덕화(德化)를 믿게 하는 것을 교화(敎化)라 한다. (199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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