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布德)
[상제님]
교법 1장 1절 이제 천하 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우니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오.
2절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26절 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에게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나니라.
교법 2장 8절 부귀한 자는 자만 자족하여 그 명리를 돋우기에 마음을 쏟아 딴 생각을 머금지 아니하나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빈궁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도성 덕립을 하루 속히 기다리며 운수가 조아들 때 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내 사람이니라.
14절 이제 각 선령신들이 해원 시대를 맞이하여 그 선자 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빼내어 덜미를 쳐 내세우나니 힘써 닦을지어다.
34절 모든 일이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 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으니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다 인공에 있느니라.
36절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헤아릴 수 없는 공력을 들이나니라.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은 육십년 동안 공에 공을 쌓아 쓸만한 자손 하나를 타 내되 그렇게 공을 드려도 자손 하나를 얻지 못하는 선령신들도 많으니라. 이 같이 공을 드려 어렵게 태어난 것을 생각할 때 꿈같은 한 세상을 어찌 잠시인들 헛되게 보내리오.
50절 한 고조는 소하(蕭河)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나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지라. 다만 언덕을 잘 가져 남에게 말을 선하게 하면 그가 잘 되고 그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악하게 하면 그에게 해를 입히고 그 여음이 밀려와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 삼가할 지니라.
교법 3장 1절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에게도 신명으로 하여금 가슴 속에 드나들게 하여 다 고쳐 쓰리라. 그러므로 나는 약하고 병들고 가난하고 천하고 어리석은 자를 쓰리니 이는 비록 초목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쓰게 되는 연고이니라.
38절 이제 동서양이 교류되어 여러가지 주의(主義)가 일고 허다한 단체가 생기나니 이것은 성숙된 가을에 오곡을 거둬 결속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라.
45절 내가 일 하고자 들어앉으면 너희들은 아무리 나를 보려고 하여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되리라.
[도주님]
덕불고(德不孤)니라. 도는 외롭지 않은 법이니 벗이 있게 마련이라. 네가 실다운 종자가 되어 장차 많은 줄기와 넌출이 번져나게 하라.
무극이 태극으로 기동함에 선음 후양(先陰 後陽)으로 합덕함을 알면 천하만사가 먼저 여성의 덕에 기인함도 알리라. 내수들은 도를 위하여 분발하라. 도의 기동, 생명력이 그대들에게 있느니 도자(道子) 도손(道孫)을 낳고 기르는 포덕 합덕의 명(命)과 임(任)을 다할지어다.
포덕과 교화에 어떠한 경우라도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현혹시키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사술(詐術)은 사술(死術)이니 설사 일시 성공한 듯이 보일지라도 사상누각과 같아 오래 지탱할 수 없을뿐더러 원원(元元)이 천지에 용납받지 못할 대죄니라.
그대들이 지금 태을주를 외우고 있으나 그 뜻을 알고 외우느냐?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니라. 그러므로 한자 한음에도 성경신을 다하여 마음을 다져 외워야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의 감응이 있으리라.
포덕은 도인의 수효를 따지지 말고 성심자(誠心者)를 성심(誠心)으로 찾으라.
[도전님]
포덕은 진리만을 전하되, 혹세무민할 소지를 삼가하여야 한다. (1980. 12. 28)
포덕에서 우주를 주재하신 권능의 주인으로서 상제님께서 무량(無量)하신 덕화와 무변(無邊)하신 권지의 소유주이심이 널리 알려져야 한다. (1981. 1. 5)
포덕은 덕을 편다는 말이니, 겸허(謙虛)와 지혜의 덕으로 사(私)로 인하여 공(公)을 해치지 말고 보은의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1982. 11. 3)
포덕은 해원상생ㆍ보은상생의 양 원리인 대도의 이치를 바르게 알려 주는 것이다. (1982. 11. 3)
포덕이란 상제님께서 광구천하(匡救天下)와 광제창생 하시려고 행하신 9년간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널리 알려 지상낙원의 복을 받게 하는 일이다. (1983. 2. 15)
모든 사람들을 가족과 같이 사랑하고 아껴서 마음으로 따르도록 하여 포덕하라. (1983. 6. 24)
앞으로의 선경세계에 동참할 길을 알려 주는 일을 우리 도는 포덕이라 한다. (1983. 10. 26)
포덕은 <전경>을 바탕으로 하여 상제님의 대순하신 광구천하의 진리로 구제창생키 위한 대인접촉이다. (1984. 1. 1)
상제님의 사상을 가르쳐 모든 사람에게 삶의 이정표를 세워주는 것이 포덕이다. (1984. 10. 11)
내가 개인이 아니라는 것, 내 위치를 생각해서 모든 게 나한테 있다는 것, 말 한마디⋅행동 하나 잘못되면 도에 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저 서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해나가야 한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잘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포덕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 대순진리회가 추호도 나쁘게 비쳐서는 안 된다. 사회에서 대순진리회를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안 좋게 보고 좋게 보는 사람은 좋게 본다. 그게 다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의 처신에 달려있는 것이다. 늘 명심하고 나가야 한다. (1991. 4. 20)
도인이라면 임원이든 수반이든 책무가 포덕이다. 타인에게 도를 전해주고 믿게 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책임이란 그 사람이 도통을 받을 수 있게 완성시켜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1993. 3. 3)
포덕은 인도(人道)를 선도하여 윤리도덕의 상도(常道)를 바로 이룩하는 것이다. (1993. 5. 28)
포덕이란 사람을 늘려가는 것이 아니고 도인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1994. 2. 17)
우리는 남을 살리자는 것이지, 내가 구원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포덕천하로써 세상을 구하고 민생, 창생을 건져내자는 것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삼강오륜이 완전히 끊기다시피 했으니 우리는 그것을 바로 찾자는 것이다. 세상이 멸망되는 것에서 구원받으려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살리자는 것이다. (1994. 3. 24)
포덕은 누가 시키느냐 하면, 여러분은 잘 안 된다. 저 밑에 사람, 어떻게 하든지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포덕을 한다. 그 뒤를 잘 밀어주고 잘 살펴서 잘 믿도록 잘되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다. (1994. 8. 4)
도인의 책무는 포덕이다. (1994. 12. 3)
우리는 상제님의 덕화를 널리 펴서 도인을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의 사업은 오직 포덕인데, 덕화를 펴서 전 세계 사람을 다 도인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 일이란 모든 것이 다 우리의 정신에 있다. 내가 포덕을 하고자 하는, 상제님의 덕화를 믿게 해주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감화가 되고 포덕이 된다. (199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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