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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04 (수) 08:55 조회 : 3594


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복희선천은 봄이며 東이고 목신(木神)이며 삼(三)⋅팔(八), 목신사명(木神司命)이다. 다음으로 문왕후천은 여름이며 남(南)이고 화신(火神)이며 이(二)⋅칠(七), 화신사명(火神司命)이다. 이제 용화후천은 가을이며 서(西)이고 금신(金神)이며 사(四)⋅구(九), 금신사명(金神司命)이다. 사명(司命)이란 무슨 일을 책임으로 다하는 것을 말한다.


금신(金神)은 가을이다. 노래 가(歌), 새 을(乙), 그러니 을미생(乙未生)이 된다. 을(乙)은 갈 지(之) 자와 같고, 가는 것은 길이다. 상제님과 도주님의 연세가 25세 차이로, 절후 24를 빼면 하나가 남으니 도주님이 주인이신 것이다. 도주님을 모르면 생각할 필요가 없고 진리가 없는 것이다. 도주님을 모르면 상제님을 옛날에 훌륭했던 분이라고 그냥 믿는 데 그친다.


금산사의 금불 옆에 출자 형태의 크고 작은 호위불이 있는데, 큰 것은 증산, 작은 것은 정산이다. 솥 위에 올라가는 것은 시루밖에 없다. 솥을 걸고 시루를 얹으면 불을 때야 한다. 그래야 용사(用事)가 된다. 그래서 숯이 필요한 것이다. 금산사로 오라고 하신 것은 이것을 보고 깨닫고 그 진리로 들어오라고 하신 것이다. 금불 밑에 용소(龍沼) 못이 있는데 용이 아홉 마리가 있었기에 용소라고 한다.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에서 봉천명 봉신교하신 후, 상제님께서는 태인으로 가라고 하시어 태안에 닿으셨다. 그래서 안면도(安眠島)로 가셨는데, 안면도란 편안할 안(安), 졸 면(眠), 섬 도(島)이니 잠깐 쉬어가는 데라는 말이다. 그다음에 마동(馬洞)에 가셨으니, 마동은 말 마(馬), 동리 동(洞)이다. 말[馬]은 조씨(趙氏)를 가리키는 말이니, 봉서를 받으신 곳이 마동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치로 되며 천장길방(天藏吉方) 자리이다. 중곡도장 자리도 천장길방 자리이고 축좌미향(丑坐未向)으로 되었다. (1984. 12. 26)

진표율사가 금산사의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증산(甑山)ㆍ정산(鼎山), 양산(兩山)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며, 상제님께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도 미륵불과 솥의 양산의 이치를 알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1986. 10. 28)

도주님께서 강세하신 날이 12월 4일이고, 나는 11월 30일이다. 11월 하고서 30일[1월]이 더해지면 12월이다. 도주님께서 태을주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루는 23세 시에 득도하시었다. 그때가 정사년(丁巳年) 2월 10일로 내가 나던 해이다. 박태선이 옛날 책을 읽고 자기가 정사생(丁巳生)이므로 자기가 주인이다 하고서 만든 종교가 있지 않으냐. 󰡔전경󰡕에 보면 시루산[甑山]에 상제님께서 오셨고, 부정리(扶鼎里), 쪽박골이 있다. 시루, 솥에는 불[火]이 안 들어가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아무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1991. 2. 12)

도가 다른 게 아니다. 도는 이치이고, 이치가 경위고, 경위가 법이다. 우리 도가 바로 그것이다. 거기에 뭐든지 맞으면 여합부절(如合符節)이라 하고, 진리에 맞고 옳다고 하는 것이다. 천지신명들이 사람뿐 아니라 전 우주의 모든 것이 멸망의 길로 가므로 구천의 상제님께 호소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전 우주를 광제하시려고 오셨다. 전북 김제 금산사 미륵에 오셨다. 이 금불은 진표율사가 모셨는데 용추못에 미륵금불을 봉안하라는 현몽을 받고 만든 것이다. 용추못은 용 아홉 마리가 목욕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었는데, 도저히 물을 메울 수가 없었다. 흙으로 메우면 흙이 간 곳이 없어져 버리고, 돌로 메워도 안 되고 했는데, 다시 계시가 있기를 “숯(목탄)으로 메워라. 안질이 있는 사람은 숯을 갖고 와서 여기 넣고 눈을 씻으면 눈병이 낫는다고 널리 알리면 될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못이 다 메워졌다. 여기에도 이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 메우고 좌대로 쇠 솥을 얹고 그 위에 금불을 모셔라.”는 계시대로 솥을 걸고 금불을 모셨다. 금산사 미륵전 밑으로 들어가면 쇠가 있다. 그게 솥이다.


상제님께서 인세(人世)에 계실 때 호가 증산(甑山), 도주님의 호는 정산(鼎山)이셨다. 시루 증(甑), 뫼 산(山), 솥 정(鼎), 뫼 산(山)이다. 시루는 솥 위에 얹혀야 조화가 나온다. 물도 있어야 하고 숯으로 불도 때야 하는데 용추못은 물이고, 숯은 불이니 조화가 나온다. 금불의 양쪽에 보호불이 두 개씩 있는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다. 금불과 보호불, 그 옆의 조그만 불이 합쳐서 두 개의 뫼 산(山) 자, 즉 출(出) 자를 이룬다. 이것은 산(山)이 두 개 있는 형상으로 증산, 정산을 의미한다. 완연하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우리 아니면 모른다. 절에서 하는 설명을 들어보면, 후천은 미륵불의 시대이고 그때는 이와 같이 키가 커진다고 한다. 󰡔전경󰡕에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 미륵을 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진리, 이치를 보라는 말씀인 것이다. 증산교는 유명무실하다. 이름만 있지 교인이 없다. 교인이 떨어지니까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에 오라.”는 상제님 말씀에 붙여서 금산사에서 신도회를 갖고 교인을 어떻게 모아보려 했지만 그게 되나? 안 되지! (1991. 2. 20)

금산사에 미륵불이 있는 곳을 처음에는 용소(龍沼)라고 했다. 용이 아홉 마리 살았다는 연못인데 진표율사가 용소를 메워서 미륵을 모시라는 계시를 받아, 계시대로 그곳을 메워 금불(金佛)을 봉했다. 금불은 미륵을 말함이다. 현몽을 했는데, 현몽이란 계시를 말한다. 무엇으로 메웠느냐 하면 숯이다. 전국에 눈병이 돌게 돼서 눈이 아픈 사람이 그 연못에 숯을 던져 메우면 병이 나았다. 거기에 무쇠로 된 솥을 얹고 솥 위에 도금을 한 미륵을 세웠는데 시루다. 시루가 솥 위에 얹힌다.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계시에 의한 것이다. 미륵 좌우 양쪽에 보호불들을 세웠는데, 미륵과 가까이 있는 두 보호불은 좀 크고, 가 쪽의 두 보호불은 작다.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증산(甑山), 정산(鼎山)을 의미한다. 즉 출 자의 형태로 산이 두 개여서 양산(兩山)이니 날 출(出) 자이다. 출출명장이 양산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다.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이 연원도통이다. (1992. 4. 9)

이번에도 도통이 어디에 있냐 하면 물에 있다. 즉 연원에 있는 것이다. 물에서 도통이 된다. 그래서 연원도통이라 한다. 전라도 금산사의 그 자리가 바로 못이다. 용추가 있었는데, 이 못을 메우고 금불을 봉안했다. 여기에 상제님과 정산님의 이치가 들어있다. 이 못을 나무 숯으로 메웠고 거기에 솥을 얹어 놨다. 솥 위에는 시루가 얹힌다. 금산사의 미륵은 좌우에 두 분씩 해서 지금 오불(五佛)이다. 미륵불이 출 자 형태로 세워져 있으니 출(出) 자로 뫼 산(山) 자가 둘이다. 구천상제님의 호가 증산(甑山)이시고, 솥이 있으니 정산(鼎山)이 계셔야 한다. 도주님의 호가 정산이시다. 솥과 시루만 있어도 안 된다. 물이 필요하고 불을 때야 한다. 두 분의 그 이치인 것이다. 그래서 증산⋅정산에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다. 모든 진리라는 것은 물에서 나오고 물이 아니면 안 된다. 증산님, 정산님이 다른 데 있으면 안 된다. 이것을 연원이라 하고 도통이 여기 있는 것이다. 물이 아니면 낳고 자라고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가 없다. 증산⋅정산에 의한 도통이다. 용추 못에 그분들의 진리가 있다. 그러니 그분들의 진리에 의해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다. (1993. 9. 8)

상제님, 도주님, 나(도전님)로 이어지는 연원 체계가 진리의 근본이다. (1989. 3. 18)


* 금산사 이치 = 연원의 이치

시루(미륵금불) : 상제님(시루 증, 甑山), 시루산
솥 : 도주님(솥 정, 鼎山), 부정리
숯 : 도전님(1917년 丁巳생, 丁: 火, 巳: 火), 쪽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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