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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上帝任)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2-13 (금) 09:17 조회 : 316

[상제님]

전경은 비결이 아니다.

“나는 예언자가 아니로다.
나의 일은 세상 운수를 미리 말함이 아니요,
오직 천지공사의 도수로 정하여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대개 나의 공사는 옛날에도 지금도 없으며
남의 것을 계승함도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지어 만드는 것이니라”(공사 1장 2절)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도수에 의해 정해진 것으로
반드시 이루어지는 실제적 과정이다

상제께서 어느 날에 가라사대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고 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아래 입술을 내어 보이시니
거기에 붉은 점이 있고 상제의 용안은
금산사의 미륵금신과 흡사하시며
양미간에 둥근 백호주(白毫珠)가 있고
왼 손바닥에 임(壬) 자와 오른 손바닥에 무(戊) 자가 있음을
종도들이 보았도다. (행록 2장 16절)

~ 원시의 모든 신성과 불과 보살이 회집하여
인류와 신명계의 이 겁액을 구천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하다가
이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 미륵금불에 이르러
30년을 지내다가 최 제우에게 제세대도를 계시하였으되
제우가 능히 유교의 전헌을 넘어 대도의 참뜻을 밝히지 못하므로
갑자(1864)년에 드디어 천명과 신교(神敎)를 거두고
신미(1871)년에 강세하였노라 (교운 1장 9절)

동학 신자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
(예시 79절)

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 동학이니라.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
동학 신자 간에 대선생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니
이는 대선생이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 (권지 1장 11절)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 수운을 선도의 종장(宗長)으로,
진묵을 불교의 종장으로,
주 회암을 유교의 종장으로,
이마두를 서도의 종장으로 각각 세우노라. (교운 1장 65절)

상제께서 정미년 가을 어느 날
신 원일과 박 공우와 그 외 몇 사람을 데리시고
태인 살포정 주막에 오셔서 쉬시는데
갑자기 우레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 집에 범하려 하기에
상제께서 번개와 우레가 일어나는 쪽을 향하여 꾸짖으시니
곧 멈추는지라. 이때 공우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번개를 부르시며 또 때로는 꾸짖어 물리치기도 하시니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하시는 상제시라,
어떤 일이 있어도 이분을 좇을 것이라고
마음에 굳게 다짐하였더니,

어느 날 공우에게 말씀하시기를
“만날 사람 만났으니라는 가사를 아느냐” 하시고
“이제부터 네가 때마다 하는
그 식고(食告)를 나에게 돌리라” 하시니
공우가 감탄하여 여쭈기를 “평생의 소원이라 깨달았나이다.”
원래 공우는 동학신도들의 식고와는 달리
“하느님 뵈어지소서”라는 발원의 식고를 하였는데
이제 하시는 말씀이 남의 심경을 통찰하심이며
조화를 임의로 행하심을 볼 때 하느님의 강림이시라고
상제를 지성으로 받들기를 결심하였도다. (교운 1장 25절)

그러므로 상제께서 오셔서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고
상생의 도를 세워 후천 선경을 열어 놓으시고
신도를 풀어 조화하여 도수를 굳건히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니
만민이 상제를 하느님으로 추앙하는 바가 되었도다.
(예시 9절)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
(교법 3장 31절)


[도주님]

도주께서 통사동 재실에서 어느 날
“오도자 금불문 고불문지도야(吾道者今不聞古不聞之道也)라
믿고 닦기가 어려우니라” 하시고
다시 추종하는 여러 사람들을 앞에 모으고
무극대운(无極大運)의 해원상생 대도(解冤相生大道)의 진리를
설법하시어 도(道)를 밝혀 주셨도다. (교운 2장 18절)

도주께서 해인사에서 돌아오신 다음날에
여러 종도들을 모아 놓고
“상제께서 해인을 인패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여
어떤 물체로 생각함은 그릇된 생각이니라.
해인은 먼 데 있지 않고 자기 장중(掌中)에 있느니라.
우주 삼라 만상의 모든 이치의 근원이 바다에 있으므로
해인이요, 해도 진인(海島眞人)이란 말이 있느니라.
바닷물을 보라. 전부 전기이니라.
물은 흘러 내려가나 오르는 성품을 갖고 있느니라.
삼라 만상의 근원이 수기를 흡수하여 생장하느니라.
하늘은 삼십 육천(三十六天)이 있어
상제께서 통솔하시며 전기를 맡으셔서
천지 만물을 지배 자양하시니
뇌성 보화 천존 상제(雷聲普化天尊上帝)이시니라.
천상의 전기가 바닷물에 있었으니 바닷물의 전기로써
만물을 포장하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교운 2장 25절)

나의 도는 삼계의 대도라.
세계 어느 종교든지 모두
무극과 태극의 근원에서 흘러나온 지류니
유교, 불교, 서교 또 다른 지류의 교인들을 탓할 것은 없느니라.
그들이 어느 지방신이나 문명신을 믿는 것도 틀린 일은 아니나
지방 방백에게 하는 충성보다
군주에게 하는 충성이 더 으뜸임을 모름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태극의 진주와 함께
도의 본원을 믿고 있으니 가히 진복자(眞福者)니라.

도덕이란 도의 꽃을 말함이니
예수교인들이 2천 년 동안 하느님 아버지만 믿어 왔으나
하느님도 그 근원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느니라.
예수는 인자(人子)로서 인덕(人德)을 펴라는 인(人)의 꽃이요,
불타는 각자(覺者)로서 불덕(佛 德)을 펴라는 불의 꽃이니라.
그러나 오도는 도의 열매를 맺는
진인(眞人) 진신(眞神) 진실(眞實) 진법(眞法)이니라.

도의 본체인 무극 곧 태극을 과학자는 우주자연이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하느님이라 하고,
서교에서는 여호와라 하고,
불가에서는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이라 하나,
그 명호야 무엇이든 우주생성 발전의 본체는
무극 곧 태극이니라.
무극과 태극은 체와 용이니
무극이 그냥 정으로 있어서는
다만, 음양 미분의 체일 뿐이요,
음양으로 분리되어 기동하는 작용이 태극이니라.
일찍이 구천상제님께서 무극주로서
진멸지경의 인세에 하강하셔서
삼계공사로 도수를 짜 놓으신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나는 이제 태극주로서 무극주 상제님의 도수를 풀어
설법(設法)함이니 무극이 곧 태극이며
태극이 곧 무극인 체용일여(體用一如)의 원리를 너희들이 알라.
그러므로 내가 베푸는 법방만이 만인간에게 안심 안신을 주어
광구하리니 경천 수도를 게을리 말지니라.


[도전님]

하느님이 계시고 하느님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은
도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하느님이라 증거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
진리는 이론인데 이론은 끝이 없다.
이것이 바로 진리다. 그래서 믿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것에 우리 이상은 없다.
그래서 하느님이심을 자신하고 나가는 것이다. (1989. 5. 8)

<전경>에 당신이 하느님이라 하셨다.
천지신명들이 구천에 겁액을 하소연하였으므로
내가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고,
삼계대권을 쥐고 계시며
상도(常道)를 잃은 천지를 바로 잡으려고
이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니 하느님이신 것이다.
하느님이 계시면 창도하시는 분인 도주님이 계셔야 한다.
상제님께서 화천하신 해에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奉天)으로 가셨다.
그 해 도주님 천수(天壽) 15세셨다.
15는 진주(眞主)라 한다.
<전경>에도 진주노름이란 말이 있다. (1989. 5. 8)

우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 아래서
하느님의 계시와 지시로 인도됨을 알면 되는 것이다.
1986년 7월 17일부터 이곳 여주에
집을 짓기 시작해서 약 3년이 되었다.
그때보다 도인의 숫자가 5배 늘었다.
그때는 6만 호, 지금은 30만 호를 훨씬 넘었다.
발전이 다른 게 아니다.
숫자가 느는 게 발전하는 거다. (1989. 6. 25)

하느님을 실제 모신 곳을 영대라고 하고
그런 곳은 한 군데, 우리뿐이라는 것이다. (1989. 7. 26)

상제님은 누가 만들어드린 것이 아니고
스스로 천지를 건지려고 탄강하셨고
권능을 임의대로 하신 것이다.
기도와 정성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믿어야 한다.
꼭 인정하고 믿는 것에 성공이 있다. (1991. 2. 12)

누가 만들어 주어서 상제님이 되신 게 아니다.
구천상제님은 천지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임의대로 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이신 것이다.
그러니까 밖의 다른 사람들도 상제님이라고 추종해 나가는 것이다.
(1991. 2. 12)

구천상제님을 하느님이라 한다.
전 도인은 다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의 아들이다.
양위 상제(兩位上帝)님 전에 도인은 다 같다.
차별이 없다. (1991. 2. 12)

우리 도는 누가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구천상제님께서 천지를 임의로 하셨기에
다른 데서도 상제님을 믿는다지만 진리가 없다.
진리가 무엇이냐? 이치다.
이치가 경위인데, 다른 데는 이론이 안 맞는다.
우리하고 믿는 것이 다르다.
다 같이 상제님을 믿는데 이치와 경위, 그게 없다.
하느님께서 행하신 일, 이러이러한 일을 하셨다는 것뿐이다.
그래서 적극성이 없다. 믿는 게 다르다.
우리는 적극성이 있다. 적극성이 없으면 안 된다.
(1991. 2. 12)

상제님을 믿는 종단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곳에는 진리가 없다.
진리는 대순진리회밖에 없다.
구천상제님이라고 하는 종단도 없다.
다른 곳에서는 증산께서 모든 천지의 조화를 임의로 하셨고
그분 말씀이 다 맞다 해서 추종하는 것이다.
하느님이라고 믿는 것이 아니다.
이상호, 이정립이 책을 썼어도 구천상제님을 모른다.
구천상제님이라는 말은 우리밖에 없다.
그들은 그 어른을 알아서 믿는다는 것뿐이지 진리가 없다.
그 어른께서 무엇을 했다는 것뿐이지,
우리처럼 도의 제도, 임원 직책, 지도해 나가는 그런 게 없다.
(1991. 2. 20)

우리 종단은 구천상제님을 모신다.
신들은 다 안다.
신들이 앞으로 그대로 내버려두면
다 없어지겠다 싶어서 구천에 호소한 것이고,
상제님께서 이를 들으시고 아셔서
‘내가 직접 내려가서 천하창생을 건져야겠다.’ 하셔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이다.
39년 동안 앞으로의 오만 년 공사를 다 보셨다.
전부가 상극에 매여 있어서 원 맺힌 것부터 풀어야겠다 하시고
해원상생의 대도를 여셨다.
해원 없이 상생이 있을 수 없고
상생 없이 해원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해원에 바탕을 두고 오만 년 동안의 공사를 보셨다.
(199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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