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장점만을 취하라
[상제님]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예시 46절)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교법 1장 2절)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교법 1장 53절)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교법 1장 10절)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그도 덕이 되어서 복을 이루게 되나니라. (교법 1장 56절)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 : 제거하려고 보면 풀이 아닌 것이 없고 취하려고 보면 모두가 꽃이다)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교법 1장 11절)
한 고조는 소하(蕭河)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나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지라. 다만 언덕을 잘 가져 남에게 말을 선하게 하면 그가 잘 되고 그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악하게 하면 그에게 해를 입히고 그 여음이 밀려와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 삼가할 지니라. (교법 2장 50절)
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에게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나니라. (교법 1장 26절)
어디서 무슨 부족한 일을 보고 당하여도 큰 일에 낭패될 일만 아니면 항상 남을 좋게 말하기를 힘쓰라. (권지 2장 24절)
지난 선천 영웅시대는 죄로써 먹고 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는 선으로써 먹고 살리니 죄로써 먹고 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써 먹고 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써 먹고 살 도수를 짜 놓았도다. (교법 2장 55절)
천지 종용지사(天地從容之事)도 자아유지(自我由之)하고 천지 분란지사(天地紛亂之事)도 자아유지하나니 공명지 정대(孔明之正大)와 자방지 종용(子房之從容)을 본받으라. (교법 3장 29절)
[도주님]
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무도하여도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도수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니라.
황방촌(黃尨村)이 말한 “삼녀지시비(三女之是非) 개시(皆是)”의 고사는 만사를 모두 좋게 말하라는 뜻이니 알아 두라.
[도전님]
항상 장점을 취하는 교역처로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옳은 것은 내가 취할 것이요, 합당치 않은 것은 버리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언제나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개선하여 나가 토론의 본의(本意)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1986. 6. 13)
또한, 남을 꺾는다는 마음을 먹으면 자신의 그릇된 마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막히게 되어 올바른 생각이 나오지 않게 되며, 자신의 틀린 점은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몰아붙이게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무슨 말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구수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989. 3. 17)
상제께서는 언덕(言德)을 잘 가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남을 비방하거나 시비를 말함이 곧 척을 짓는 원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화(禍)와 복(福)은 언제나 나 자신의 언행에 의해 일어난다는 원칙을 우리는 올바르게 깨우쳐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자고로 타산지석(他山之石)이란 말이 있다. 이 뜻은 타인(他人)으로 인해 내가 연성(煉性)된다는 말이니, 이는 내가 모르는 것은 남에게 배워서 깨닫게 됨을 이름이다. <전경>에 “박람박식(博覽博識)이 가장 두렵다” 하셨으니, 남을 다스리려면 먼저 지식을 쌓고 견문이 넓어야 매사에 적응하여 말 없는 가르침이 되어 무언행교(無言行敎)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선악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모든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여 나가면 관용으로써 악도 회복시킬 수 있음이니, 이런 일이 대인(大人)을 배워 행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극기(克己)로써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이면 인덕(人德)을 얻어 대인(大人)의 길이 열려 사람으로 인해 배우게 되고 사람으로 인해 닦아지니, 내 몸 닦음이 곧 가르치는 근본이 되느니라. (1985. 8. 7)
남의 잘못이 있을 때, 같이 어울려서 시비하면 같은 사람이 되며, 그것이 바로 척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내 도리만 다하면 된다. 어느 사람이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내가 따라서 미워할 필요가 없다. 같이 미워하면 끝이 좋지 않다. (1986. 2. 20)
<전경>에 말은 마음의 소리라 하셨고, 수칙에는 언동(言動)으로써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하셨으니, 말로써 남에게 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또 <전경>에 남에게 말을 좋게 하라 하신 말씀은 말로써 남을 미혹케 하여 화란(禍亂)의 근원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1986. 4. 25)
도를 안 믿는 사람을 비도인(非道人)이라 하는데 비(非) 자를 붙이지 마라. 우리 도는 운수(運數)가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말이 많다. 행동 언사(言辭)를 조심하라.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니 이웃 간에도 인정을 베풀고 좋게 하라. 도인들 사이에는 말할 것도 없고 이웃 간에도 조그마한 일이라도 잘못하면 절대 안 된다. (1988. 4. 21)
조그마한 것이라도 그 사람에게 걸리는 것,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척이다. 꼭 원수지는 것만이 척이 아니다. 상대가 기분이 나빠서 반감을 가지면 척이 되고 그게 나에게 돌아온다. 양쪽 다 좋지 못하다. 척을 지으면 자신도 그만큼 손해가 온다. 안 좋은 것이다. 다 잘되고자 수도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1990. 6. 17)
내가 개인이 아니라는 것, 내 위치를 생각해서 모든 게 나한테 있다는 것, 말 한마디⋅행동 하나 잘못되면 도에 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저 서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해나가야 한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잘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포덕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 대순진리회가 추호도 나쁘게 비쳐서는 안 된다. 사회에서 대순진리회를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안 좋게 보고 좋게 보는 사람은 좋게 본다. 그게 다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의 처신에 달려있는 것이다. 늘 명심하고 나가야 한다. (199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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