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革新)
시한부(時限附)란 앞일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자신의 한 시간 앞 운명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데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설사 아는 사람이 있다 해도 함구하는 법이니, 하물며 수도자로서 <전경>에 없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며, 어느 임원이 혹세무민의 교화를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모든 점을 경종(警鐘)으로 하고 거울로 삼아 반성과 일대 혁신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라. (1984. 4. 9)
무위무가(無爲無假)하고 이실직고하며 무범무은(無犯無隱, 범하는 일도 없고 숨기는 일도 없다)으로써 자아치중(自我置重)의 습성을 버리고, 임원들의 도인이 아니라 도인들의 임원임을 반성하는 개과(改過)의 혁신을 기필코 달성하여야 할 것이다. (1984. 4. 30)
우리는 무엇보다도 혁신해 나가야 한다. 혁신이란 잘못했던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지난 일을 반성하여 잘못된 것을 알아 새롭게 잘해 나가는 것이다. (1993. 1. 28)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혁신하여야 한다. 지난날의 잘못된 것이 무엇이든 고쳐서 새롭게 해나가야 한다. 그 정신을 잃지 말라.
사람은 잘못한 일을 시일이 오래 가면 잊어버리지만, 신명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나중에 신명공판에 가면 다 나온다. 그러니 잘해야 한다. 정신을 차려야 하고 항상 반성해야 한다.
금년에는 혁신을 해야 한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된다. 잘못됐다는 것을 아니까 고쳐진다. 잘못을 알기에 두 번 다시 실수를 하지 않는다. 날마다 반성해서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라. 항상 반성해서 잘못된 것을 고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를 항상 생각하면, 이것이 수도인 것이다. 다른 게 아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렵다. (1993. 1. 28)
해원상생 대도로 우리는 혁신을 해야 한다. 하나하나 한 일을 반성해서 고쳐나가야 한다. 잘못을 알면 죄를 안 짓는다. 알면 고치기 때문이다. 고쳐나가면 된다. 늘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 (1993. 1. 28)
인망과 신망을 얻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도인들은 명심하여 언제나 해원상생의 원리로 혁신해 나가야만 합니다. 해원 없이 상생 없고 상생 없이 해원은 없습니다. (1993. 2. 4)
절대 수도 없이는 도통이 있을 수 없다. 수도는 자기가 직접 하는 것이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무척 잘 산다 하지 않느냐? 제일 안 좋은 것이 척이다. 절대 척을 지면 안 된다. 수도는 앉아서 주문만 읽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임원이든 수반이든, 잘하든 못하든, 자기의 책무를 이행해나가는 것이 수도의 기본이다. 그러자면 혁신을 해야 한다. 금년에는 꼭 혁신해야 한다. 혁신이란 안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실제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 혁신이라는 명칭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고치고 잘하자는 것, 이게 혁신이다. 절대 척이 없어야 한다. 주문 읽고 앉아있는 것도 수도지만, 임원이면 임원, 수반이면 수반으로서 자기의 책무를 이행하는 것이 수도다. 그것이 중요하다. 책무가 잘 이행되었으면 수도가 잘 된 것이고, 못 되었으면 수도가 안 된 것이다. (1993. 3. 3)
금년에는 우리가 모든 것을 개혁하고 혁신하자고 했다. 혁신, 개혁은 반성하는 것이다. 반성이란 지나간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나간 일을 생각해봐서 ‘잘했다, 나빴다’ 하는 것은 스스로 알 것이다. 잘한 것은 밀고 나가 발전시키고 나쁜 것은 버리고 고쳐나가는 것이 혁신이다. (1993. 4. 1)
바꾸는 것, 이것이 혁신이다. 말로만이 아니라 일동일정에 있어서 새롭게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정부에서도 개혁이라고 해서 지금 실제 달라지고 있지 않으냐? 우리 도에서 먼저 개혁을 한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먼저 개혁을 해나가야 한다. (1993. 4. 1)
잘못된 것, 그릇된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이 혁신이다. (199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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