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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상생(解冤相生)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1-29 (수) 09:32 조회 : 266
해원상생(解冤相生)

해원상생 – 우리 도의 실천윤리의 대강령


[상제님]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그도 덕이 되어서 복을 이루게 되나니라.
(교법 1장 56절)

네 마음을 스스로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교법 3장 12절)

상제께서 대원사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오시니
대원사 골짜기에 각색의 새와 각종의 짐승이
갑자기 모여들어 반기면서 무엇을 애원하는 듯하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가라사대
“너희 무리들도 후천 해원을 구하려 함인가” 하시니
금수들이 알아들은 듯이 머리를 숙이는도다.
상제께서 “알았으니 물러들 가 있거라”고 타이르시니
수많은 금수들이 그 이르심을 좇는도다. (행록 2장 15절)

이제는 해원시대니라.
남녀의 분별을 틔워 제각기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풀어놓았으나
이후에는 건곤의 위치를 바로잡아 예법을 다시 세우리라.
(공사 1장 32절)

예로부터 쌓인 원을 풀고
원에 인해서 생긴 모든 불상사를 없애고
영원한 평화를 이룩하는 공사를 행하리라.
머리를 긁으면 몸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류 기록의 시작이고 원(冤)의 역사의 첫 장인
요(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원을 풀면
그로부터 수천 년 쌓인 원의 마디와 고가 풀리리라.
단주가 불초하다 하여 요가 순(舜)에게 두 딸을 주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는 원을 품고 마침내
순을 창오(蒼梧)에서 붕(崩)케 하고
두 왕비를 소상강(瀟湘江)에 빠져 죽게 하였도다.
이로부터 원의 뿌리가 세상에 박히고
세대의 추이에 따라 원의 종자가 퍼지고 퍼져서
이제는 천지에 가득 차서 인간이 파멸하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인간을 파멸에서 건지려면
해원 공사를 행하여야 되느니라. (공사 3장 4절)

지기가 통일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류는 제각기 사상이 엇갈려
제각기 생각하여 반목 쟁투하느니라.
이를 없애려면 해원으로써 만고의 신명을 조화하고
천지의 도수를 조정하여야 하고 이것이 이룩되면
천지는 개벽되고 선경이 세워지리라. (공사 3장 5절)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교운 1장 20절)

지금은 해원시대니라.
양반을 찾아 반상의 구별을 가리는 것은
그 선령의 뼈를 깎는 것과 같고 망하는 기운이 따르나니라.
그러므로 양반의 인습을 속히 버리고
천인을 우대하여야 척이 풀려 빨리 좋은 시대가 오리라.
(교법 1장 9절)

서교는 신명의 박대가 심하니
감히 성공하지 못하리라. (교법 1장 66절)

이제 해원시대를 맞이하였으니
사람도 명색이 없던 사람이 기세를 얻고
땅도 버림을 받던 땅에 기운이 돌아오리라. (교법 1장 67절)

후천에서는 그 닦은 바에 따라 여인도 공덕이 서게 되리니
이것으로써 예부터 내려오는 남존여비의 관습은 무너지리라.
(교법 1장 68절)

이제 각 선령신들이 해원시대를 맞이하여
그 선자 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빼내어
덜미를 쳐 내세우나니 힘써 닦을지어다. (교법 2장 14절)

나는 해마를 위주하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먼저 복마의 발동이 있으리니
복마의 발동을 잘 견디어야 해원하리라고 타이르셨도다.
(교법 2장 15절)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 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교법 2장 20절)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하나니
만일 너희들이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후천에 또다시 악의 씨를 뿌리게 되니
나를 좇으려거든 잘 생각하여라. (교법 3장 15절)

진묵(震默)이 천상에 올라가서 온갖 묘법을 배워 내려
인세에 그것을 베풀고자 하였으나 김 봉곡(金鳳谷)에게
참혹히 죽은 후에 원(冤)을 품고 동양의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서양에 가서 문화 계발에 역사하였나니라.
이제 그를 해원시켜 고국(故國)으로 데려와서
선경(仙境) 건설에 역사케 하리라. (권지 2장 37절)

이제 해원의 때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과 태공의 은혜를 보답하리라. (예시 22절)


[도주님]

해원상생은 오도의 실천윤리의 대강령(大綱領)이니라.
해원은 신(神)ㆍ인(人) 간이나
인간 상호 간의 원척을 푸는 공사니
이는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로서
왜와 우리 민족도 이제는 해원될 도수가 이르느니라.
또 천지만물이 오직 서로 생하기만 하는
후천세계의 상생은 이미 열렸느니라.
수생목(水生木)만 하지 않고, 수생화(水生火)도 하며,
인해(寅亥)만 합함이 아니라. 인신(寅申)도 상합하는
상생상합(相生相合)의 무극대운이 후천선경의 도수니라.

도인으로서 대인수행(對人修行)의 근본요체는
언덕(言德)과 해원(解寃)이니
언덕을 잘 가져야 하며,
척을 짓지 말고 있는 척도 풀어야 하느니라.

단 도수의 단은 법단(法壇)ㆍ천제단(天祭壇)의 단이며
단(檀)과 같은 뜻이므로 단군(檀君)의 명호도 이를 취함이니
나의 이 도수로써 단군에게도 해원(解冤)의 대운이
제래(齊來)하게 되리라.

증산 상제님께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원리로
여자 해원 도수(女子解冤度數)를 짜셨으므로
내 이제 그 도수에 맞추어
‘삼천궁녀 해원 도수(三千宮女解冤度數)’를 보노라.
대저 자고이래로 제왕들마다 기십기백(幾十幾百)의
후비(后妃)ㆍ궁녀를 둔 폐단으로 인하여 쌓인 원한이
가장 심하므로 이를 여자 해원의 첫머리로 하노라.

도주께서 회룡재가 소실된 소식을 들으시고 하교하시기를
“인간이 무도하면 금수와 다를 바 없으며
그 극단(極端)이 전쟁이고 살인이어늘
동족상잔의 비겁(否劫) 속에 어찌 방화만을 탓하랴?
회룡재가 소실됨은 가석한 일이나,
이로써 전화(戰禍)가 감소된다면 오히려 불행 중 다행이니라.
또 잠룡이 장차 현룡 비룡하기 위한
회룡에 화둔(火遁)을 묻는 도수였느니 무가내(無可奈)니라.
그러나 동란(動亂)이 있으면 정란(靜亂)도 있는 법이라,
소진(燒盡)이 있으면 복건(復建)도 있고,
결원(結冤)이 있으면 해원(解冤)도 있는 법이니라.
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무도하여도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도수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이 신명의 주처(住處)는 곧 삼계니라.
또 극락과 지옥 같은 일정한 처소에서
영구무궁(永久無窮)한 것만은 아니니
사후에 지방신 문명신 등이 되어
가장 높고 좋은 궁궐과 누각에서 향락하는 자도 있고,
악신(惡神) 적신(賊神) 무서신(無序神) 등이 되어
누추한 곳에서 신음하거나 무주고혼(無主孤魂)이 되어
유리 방황하는 자도 있느니라.
그러나 다시 닦음에 따라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하며,
환생(還生)도 하고 전생(轉生)도 하느니라.
다만, 선천에는 그 질서가 바르지 못하여
신명계에도 착란(錯亂)과 원울(寃鬱)이 있었으나
후천에는 모두 해원시키리라.

지금 도인들이 2차의 피난을 겪느라
조반석죽(朝飯夕粥)도 제대로 못하고,
밀기울 죽으로 연명하는 생활고가 막심하여
원이 맺혔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도다.
그러나 동서고금에 수도자에게는 고행이 수반하느니
너희도 고행 수도하여야만 해원을 성취하리라.
실도 매듭이 있어야 풀 것이 있듯이
원도 함원(含寃)이 있어야 해원이 있고
업도 적공(積功)이 있어야 성공이 있느니라.

산에 가서 산을 해치면 산과 척이 생기고,
물에 가서 물을 더럽히면 물과 척이 생기느니
해원에 앞서 척을 짓지 말라.
등산 임수자(臨水者)의 계잠(戒箴)이니라.
이처럼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척을 지어서는 아니 되거늘
하물며 신명과 인간에게랴?
결원(結冤)이 곧 작죄(作罪)니라.

증산 상제님께서는 ‘단주 해원’을 위수(爲首)로 하셨고,
나는 ‘초패왕 해원’을 위수로 하느니라.

하루는 옛시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烏飛梨落破蛇頭 오비이락파사두
蛇變爲猪石轉雉 사변위저석전치
雉變爲人逐獐走 치변위인축장주
聞師法說解忿心 문사법설해분심

註)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져 뱀의 머리가 깨졌네
뱀은 멧돼지로 화하여 돌을 굴려 꿩을 치고
꿩은 사람으로 변하여 달아나는 노루를 쫓으나
스승의 법설을 듣고 분한 마음을 풀었노라


[도전님]

해원상생을 생활해 나가려면 이해해야 한다.
이해 없이는 안 된다.
이해가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잘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1991. 4. 20)

윗임원이 잘못하면 조금 이해하면 된다.
이해하고 이해시키면 안 고칠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고 말거리를 만들면 안 된다.
윗사람의 마음을 맞출 줄 알아야 잘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되지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항상 얘기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안 이루어질 일이 없고 안 될 일이 없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1991. 9. 25)

도를 믿는 데 방해가 되거든, 누가 나를 때리거든
반드시 손을 잡고 위로해주라. 내가 믿는 마음을 갖고
감사하고 나가라. 나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상대방이
자꾸 나를 싫어하고 방해하면 그것을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저 사람 잘못이 아니라
내가 전생에 죄를 지어 척을 지었는데 척신이
저 사람을 이용하여 나에게 갚는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가면 된다.
상대방을 감싸주면서 나가면 된다. (1992. 1. 11)

해원상생을 해야 한다. 그 원(冤)을 풀면 산다.
원을 가지면 죽는다. 명심해라.
해원상생, 그것을 못하면 죽는다. 간단히 말하면
서로 원망 없이 저 사람도 잘 되고 좋아지고,
나도 내 길이 열려 잘 되고 좋아지는 것을 얘기한다.
나는 저 사람에게 잘 해주는데, 저 사람은 내 감정을
자꾸 건드려 좋은 사람을 괜히 나쁜 사람 만들어
놓는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잘 이해해야 한다.
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다. ‘전생의 나의 척신이
저 사람을 이용해서 그런 것이다.’ 하고 뉘우치고
도리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게 도를 믿는 것이다.
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그것을 지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밖의 사람하고 같다. (1992. 1. 11)

평생을 해도 다 모르는 것이 우리 도니,
평생을 우리는 서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서로 아버지와 아들 같은 사이가 되어서도 안 된다.
서로 어머니와 아들 같은 사이,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철모르는 얘들이 어머니한테 응석을 부리는 것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서로 가르치고
알려고 배우며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라도 존대하고…, 그것 아닌가?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하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서로서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1992. 12. 28)

다른 게 아니라 상제님 자식이라는 것,
상제님 도인이라는 것, 그것만 생각하면
모두가 귀중하니 금이 가려야 갈 수가 없다.
그게 안 되니까 잘못하는 게 생긴다.
잘 이해하라. 수도의 제일 근본인 이것을 안다면
절대 금이 갈 게 없다. 우리는 서로 아껴주면 된다.
(1992. 12. 28)

해원상생은 쉽게 말해
서로 이해하고
상부상조하고
서로 양보하는 것이다. (1992. 12. 28)

행하는 데 있어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도이고,
목적은 도통이다.
우리 도는 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
모든 것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가 존경하고,
서로가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가져야 된다.
그래야 해원상생에서 도통진경(道通眞境)에 들어간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가 있다.
여러분은 판단 못할 것이다. (1994. 8. 4)

어디 가도 우리 종단을 자랑할 수 있다.
우리는 첫째가 해원상생이다.
포덕도 해원상생으로 해 나간다.
해원상생은 서로 이해하고 돕고,
무엇보다도 가정화목, 이웃화합, 사회화평,
온 세계를 평화스럽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1994. 8. 4)

우리가 그때 부산 태극도에 매달려
그걸 찾으려고 싸웠다면 지금 대순진리회가 없다.
나에게 손해가 와도 절대로 대항이란 걸 하지 않는다.
(1994. 8. 4)

우리는 무엇보다도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나가야 한다.
서로가 이해만 되면 걸릴 것이 없다. 다 풀린다.
우리는 서로가 고맙지 않은가?
서로가 참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우리의 수도다. (1995. 2. 5)

세계평화는 해원상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것임을 아는 것이
존경입니다. 남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악(惡)을
선(善)으로 갚아 나가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피로 피를 씻는 것이므로
해원상생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남을 존경하게 되면 나도 존경을 받아
인망(人望)을 얻고 또한 신망(神望)을 얻게 되어
도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해원상생의 원리는 평화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전 천하를 평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화목하고, 화합해야 하며,
그 속에서 단결 또한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진대학교를 건립하는 일에서 우리들의 화합 단결된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면 도인들과
사회 사람들과의 화합하고 단결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새해에는 혁신함으로써 방면과 사회를 초월하여
화목과 화합으로 단결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며 해원상생이 될 때
전 천하에 평화가 이룩됩니다.

방면이 다르더라도 도인들 서로 서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화목과 화합으로 평화를 이룰 때
단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결은 어느 한 방면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면이 하나로 뭉쳐
모든 사람의 힘이 모여졌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 방면 남의 방면 분별없이
모든 도인이 다 고마운 것입니다.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네가 없게 되면 나 또한 없다고 생각할 때
상대인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나의 생존의 가치와 역할이 상대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방면 체계나 가정, 국가, 사회의 모든 조직체는
공존 공생(共存共生)하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척이 없이 서로 돕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방면 체내(體內)가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 국가가 안정되고
천하가 화평하게 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로 새롭게 혁신하여
모두가 척을 없앰으로써 도통을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1993. 2. 4)

해원은 척을 푼다는 뜻이니
해원상생이란 서로 이해하면서
서로가 고맙고 감사하는 예를 지켜나가면
화합과 평화가 이루어짐을 말한다.
함께 살아가는 데 서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되니
서로가 고맙다는 것을 잘 알면
화합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데, 현재도 새로워진 것이 많고
없어진 것도 많지 않으냐? 지금은 지존시대지만
옛날보다 많이 인존시대가 되었다. (1989. 4. 12)

늘 얘기하지만 도를 믿는다면 도의 근본을 지켜야 한다.
그것을 못 지키면 앞으로의 성공이 있을 수 없다.
우리 도의 근본이 해원상생이니,
해원상생의 원리로 생활해야 한다.
해원상생을 받들어서 신앙해 나가야 한다.
이것을 꼭 지켜야 한다.
모든 것을 다 이 원리로 해나가고,
이 원리로 가정과 이웃⋅사회에서 생활해야 한다.
(1992. 5. 3)

가정화목, 이웃화합이 해원상생이고 그것이 수도다.
해원상생하는 것이 수도다.
우리는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원리로 수도해 나가는 것이다.
수도하면서 이것을 망각하면 헛수도인 것이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이 가정화목, 이웃화합이다.
이것을 종교로 알아라.
화목하는 데는 식구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할 도리를 다하면 되는 것이고,
이웃 간의 화합은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종교고
우리가 닦는 것은 이것을 닦는 것이다. (1994. 2. 17)

내가 부모에게 형에게 누나에게 자식에게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어머니라면 어머니 역할을 다하고,
자식이라면 자식 된 도리를 지키고 행하여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도리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제일 큰 것이 그것이다.
이것이 상제님 처방에 있어서 약인 것이다.
해원상생 원리로 자기가 해야 할
도리를 다하는 것이 도인이다.
그것만 잘하면 나쁜 소리 안 듣는다.
이렇게 하면 자연히 가정이 화목해진다. (1993. 4. 1)

늘 얘기하잖아!
우리의 해원상생, 이 원리에 의해서
생활해 나가는 것이다.
배우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그 원리가 몸과 마음에 푹 배어서 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도를 믿어서 간단히 도통하고 그것이 아니다.
도통 자체를 어떻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도통이 쉬운 것이 아니다.
믿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믿으면 다 된다.
그러나 해원상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
‘도통이다, 운수다’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다.
해원상생을 알기만 해서는 안 되고
몸에 배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안 된다.
서로가 살려주는 상부상조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면서 해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도가 다른 게 아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대도이다.
이것이 되면 자연히 그 안에
충⋅효⋅열이 모두 들어 있다. (1993. 4. 27)

우리가 생활하고 실천하는 것이 해원상생이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몸에 배야 한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이렇게 하면 자연히 척이 풀리고 맺힐 수 없다.
고맙고 감사할 때 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신통일도, 도통이 있고 없고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은 일시적으로 감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 한다.
이것을 없애는 것이 수도이다.
어디 원망할 게 없고 미워할 것이 없으면 감사할 것만 있다.
뭘 생각하든지 항상 고맙고 감사해야 한다. (1991. 5. 14)

고마워하면 풀린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이해 못 할 게 없다.
척은 받아야 한다. 받으면 풀린다. (1991. 5. 14)

늘 얘기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경해야 한다.
서로가 감사해야 한다.
‘너는 너고 나는 나인데 감사할 게 뭐가 있냐?’
하겠지만 그게 아니다.
혼자는 못 사는 것이다.
서로가 존중하고 공경하는 것,
그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이 다른 게 아니다.
서로가 존경하면서 조화하는 것이다.
조화가 다른 게 아니라 좋은 것이 조화다.
서로 조화가 되어야 거기에서
가정화목, 이웃화합, 사회 화평, 세계 평화가 나온다.
이것이 상제님의 사상이다.
우리는 그 사상을 이어서
생명으로 알고 지켜나가야 한다.
해원상생은 평화사상이다.
화목⋅화합⋅화평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해원상생을 나쁘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다른 게 아니라 혁신이다.
잘못된 것, 그릇된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이 혁신이다.
전 국민이 다 그렇게 나가면 고칠 게 뭐가 있어요?
말은 필요가 없다.
꼭 실천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게 수도다. 다른 것이 수도가 아니다.
태을주 읽고, 기도주 읽고,
그것만이 수도가 아니다.
이게 수도다. (199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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