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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2-13 (목) 09:38 조회 : 263
존경


존경(尊敬) : 존중히 여겨 공경함.
존중(尊重) : 높이여 귀중하게 여김.

존중하다(respect) = re(다시, 뒤로) + spec(보다)
다시 보다, 멀리서 바라보다.
존중이란 어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아는 능력입니다.
존중은 그 안의 신성(神性)을 바라보고
공경하여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상제님]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교법 1장 10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예시 46절)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
(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안 좋게 보아 없애고자 하면 잡초가 아닌 것이 없고,
좋게 보아 취하고자 하면 꽃이 아닌 것이 없다.
(교법 1장 11절)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교법 2장 56절)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 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교법 2장 20절)

상제께서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고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셨도다.
(교법 2장 57절)

후천에서는 그 닦은 바에 따라 여인도 공덕이 서게 되리니
이것으로써 예부터 내려오는 남존여비의 관습은 무너지리라.
(교법 1장 68절)

서교는 신명의 박대가 심하니
감히 성공하지 못하리라. (교법 1장 66절)

고부(古阜)는 예절을 찾는 구례(求禮)이니라.
(교법 2장 47절)

무식한 사람이 어찌 예절을 알겠느뇨.
내가 무례에 성을 내면 신명이 그에게 큰 화를 줄 것이니
대인의 과차에 큰 덕을 베풀지 못하고
도리어 화를 끼친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리오.
(교법 1장 17절)

세속에 전하여 내려온
모든 의식과 허례를 그르게 여겨 말씀하시길
“이는 묵은 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이 나리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8절)


[도주님]

경(敬)에 대하여는 신명을 숭경(崇敬)하며,
부모와 존장을 공경하고 타인을 존경하며,
스스로의 마음과 몸을 경건히 하는 것이 수도자의 요체니라.

선천의 천존ㆍ지존시대는
신봉어천(神封於天)ㆍ신봉어지(神封於地)였으나
후천의 인존시대는 신봉어인(神封於人)이므로
신인조화(神人調化) 되느니라.

예출어정(禮出於情)이니
정의(情義)가 없으면 예도 없으므로
너희는 정의를 돈독히 하라.


[도전님]

닦지 못한 인간들의 자존심이 상대를 멸시하며
시비(是非)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내 몸을 바로 잡는
일은 자기 자존심을 버리는 일이다. 아무리 내가 안다고
해도 여러 사람의 의견만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의 지식을 높이고 인격을 도야하며 처세의 길을
넓히게 됨이니, 따라서 남을 존중하면 도리어
숭배를 받게 되어 소외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원수의 원을 풀어 은인을 대하듯 하라.” 하셨으니
내 몸을 내가 닦기를 힘써 나가려면 반성으로써
날에 날마다 내 몸이 새로워지도록 게을리하지 말아야
곧, 수기(修己)가 되는 것이다. (1985. 8. 7)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가 믿는 종교가 제일이라는
생각 때문에 타종교인과 무종교인을 이방인 취급하거나
백안시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도인들은
절대로 그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이들과 더욱
화목하고 화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친절히 대하며,
상대방을 존경할 줄 알며, 자기 자신이
겸손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1986. 4. 14)

공자도 삼인행(三人行)에 필유아사(必有我師)라
하였으니,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여 취사선택의
원리를 세워서 나의 소견만을 고집하지 말고
지식을 넓혀서 진리를 바로 깨달아 교화에 힘써 나가면
서로가 덕을 쌓는 것이므로 지식 유무를 초월하여
도인들은 한결같이 창도 이념의 신앙심이 격상하여
포덕천하의 무량공덕(無量功德)을 속히 이룰 것이다.

항상 자비이존인(自卑而尊人: 자기 스스로를 낮추고
남을 존경한다)으로 공경하여서 타산지석(他山之石)에
역점을 두어 나가면 일진월취(日進月就)의 진전으로
막혔던 지혜가 열려 석연치 않았던 마음의 쌓임을
털어내고 구인산상(九仞山上)에 진일궤(進一簣)하게
될 것이다. (1986. 6. 13)

항상 장점을 취하는 교역처로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옳은 것은 내가 취할 것이요,
합당치 않은 것은 버리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언제나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개선하여 나가
토론의 본의(本意)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1986. 6. 13)

화목하는 데는 이해가 있어야 하고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1986. 7. 4)

도인들은 임원들의 교화 육성에 따라 포덕천하의
막중한 사업을 행하게 되므로 임원들은 늘 도인들에게
세심(細心)하면서 처사에는 대아적(大我的)으로
도를 닦아가도록 하고, 방면을 초월한 대순진리회의
임원의 지위에 있음을 존심(存心)하여 허심탄회한
자세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내 마음이 곧 네 마음)
이라는 폭넓은 견해로써 상호 화목하고, 고집과 자존
없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성을 길러 대동화합을 선도하여야 한다.

임원은 양공용재(良工用材: 숙련공이 재료를 다룸)하듯이
도인들의 심중을 잘 살피는 반면, 중설(衆說)도
귀담아들어서 집중지도(執中之道)를 채택하고,
소속 임원들을 경시하여 의견을 무조건 묵살하지
말아야 화합의 길이 열리게 되어 신뢰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도인들이 스스로 따르도록 심중(心中)을
쏟아서 대순진리회에 귀의하는 수도심을 높여서
일심 단합의 방면을 이룩하는 데 사명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1986. 8. 9)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가리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합니다. (1986. 10. 28)

이웃의 윗사람은 존경하고,
같은 또래에게는 믿음을 주고,
아랫사람은 사랑하고,
이것을 바로 알아 지킬 일을 지키는 것이
이웃화합이다. 정(情)이라는 것이 있다.
정이 가야 한다. (1987. 2. 1)

윗임원은 아래 임원을 아끼고 친절히 대해주고,
아래 임원은 윗임원을 존경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화목이다. (1987. 3. 10)

체계를 확립함에 있어서는 임원과 수반 상호 간에
서로의 은의(恩義)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임원들은 수반 도인들이 있음으로써 임원의 위치에
있을 수 있으니 그 은의를 잊지 않아야 하며
항상 마음의 문을 열어 남의 의사를 존중하고
행동 처사를 바르게 함으로써 공(公)과 사(私)를
분명히 행할 때에 수반 도인들로부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심복(心服)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즉, 상호 간에 통심정(通心情)의 자모지정(慈母之情)으로
수반 도인들을 대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반 도인들은 자신에게 도(道)를 전하여 준
전도인(傳道人)이 있고, 도를 일깨워주며 이끌어주는
선각 임원(先覺任員)이 있음으로써 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운수를 받을 수 있는 도문(道門)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여 항상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될 때 비로소 은의(恩義)를 저버리지 않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1988. 3. 27)

만약에 서로 간에 잘못이 있는 경우에는
서로 지적해주어 바르게 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1989. 1. 7)

교화하는 데 제1 방법으로 할 것도 화합이다.
화합이 안 되게, 도통하지 못하게
철저히 말리는 것은 척(慼)이다. 언제나 그렇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임원들한테 많다. 그러면 불평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한다.
우리 일은 전부 신명이 한다. (1989. 1. 12)

화합이 되려면 공명정대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법도대로 일 처리를 해야 한다.

일을 처리할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고 존중해야 한다.

우리 일은 신도(神道)이며 천기자동(天機自動)으로
다 알아진다. 하늘의 뜻을 수반도 안다.
수반도 도의 흐름을 안다.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시고
천지신명이 베풀어주시는 도움을 도인들은 다 받고 있다.
우리 일이란 전부가 신명의 일이다.
모든 일을 할 때는 하늘의 뜻,
즉 상대의 뜻을 듣고 그 의사에 맞추면 절대 불평이 없다.
여러 사람의 의사를 들어서 결정해야 한다.
그러면 천기자동으로 움직여져서 다 만들어진다.
다 나오게 된다. 여러 사람의 기국에 따라서 생각이
다 틀리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 것이다. (1989. 2. 10)

임원은 내가 필요해서 내가 내는 것이다.
내 허락 없이는 못 낸다. 임원의 징계라든가
제반 사항을 방면에서 선감 마음대로 못한다.
모든 임원의 징계는 나의 명(命)에 의해서 할 수 있다.
수임선감에게 일임해서 징계하는 일은 없다.
도전의 임원이고 도의 임원이기 때문이다.
도전의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한다. 선감의 임원이 아니다.
임원은 나의 일을 하는 사람이지
윗임원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임원이 나면 높고 낮든 간에 서로가 존중하라.
모두 도의 임원이기 때문이다. (1989. 2. 13)

중 임원 또한 선감의 사람이 아니니까 존중해 주어야 한다.
선무 또한 선감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선무는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고
선감이 대행으로 임명하는 것이다.
수임선감이라고 하더라도 징계권은 없다.
일이 있어 집에 들여앉히는 것은 ‘대기’이고,
돌아다니는 것은 다 하지만 어느 권한 하나를
제재받는 것은 ‘삭권’이다.
이 모두가 나의 재가를 얻어야 한다. (1989. 2. 13)

언제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수반들의 의사를 존중하라는 것에는 거기에 마땅한
이유가 있습니다. 도인들은 상제님께서 베푸시고
천지신명들이 베풀어 주는 기운을 모두가 다 같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단순히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일은 신명의 일이고
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인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기국과 생각이 다르므로 많은 사람에게
물어야 많은 기운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천운(天運)에 따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무슨 말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구수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989. 3. 17)

사회 사람에게 모범과 존경을 받아야 한다.
이런 것을 잘못하는 것이 죄다. (1991. 4. 20)

윗사람의 위신을 세워줌으로써
자기도 아랫사람에게 존경을 받는다. (1991. 6. 12)

열(烈)은 여자에게만 한한 것이 아니라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열녀(烈女)는 불사이부(不事二夫)요,
충신(忠臣)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는 말이 있다.
도를 믿는데,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으라는 그런 뜻이다. 충효열이 세상의 강령이다.
열이란 여자는 남자를 하늘과 같이 존경하라는 것이고,
남자는 여자를 땅같이 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1991. 12. 5)

도인끼리는 상호 간에 서로 존경해야 한다.
임원으로부터 평도인에 이르기까지
항상 일동일정이 도통과 대운을 받기 위한 것이다.
먼저 우리끼리 서로 아끼고 귀중하게 생각하며
존중해 나가야 한다. (1992. 12. 28)

옛날에 왕가(王家)에서 아들 형제를 여럿 낳게 되면,
종손은 세자, 그다음 형제들은 대군이라 했는데,
다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왕자는 어린애라도
절을 했다. 임금의 아들이라도 서로 형제 동기간이면서도
반말을 못 했다. 형제지간이라도 말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못했다. 자기 동생이라도 “이놈의 자식” 하고 함부로
못 했다. 모두가 지존 지엄한 임금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동생이라도 하대하고 손을 못 대었다.
아버지가 지존의 자리에서 보고 있고 다 같은 왕의
자식이니 서로 함부로 못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것보다 못하냐 하면 더하다. 우리는 모두 상제님의
도인이니 그것보다 더하다. 일국의 왕가도 그러한데
우리도 서로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도 존중해야
한다. 우리 수도의 중요한 점이 거기에 있다.
서로가 그것을 잊지 말라. (1992. 12. 28)

내가 포덕을 했으니 내 도인이다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데, 도인은 하느님의 아들, 딸이다. (1992. 12. 28)

일개 왕가에다 비유했는데, 상제님은 하늘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니 왕가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우리는 몇천, 몇만 배 지존 지엄하신 상제님의 도인이다.
그러니 도인들을 아주 금싸라기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수도이다.
주문만 읽는다고 그게 수도가 아니다.
내 마음을 깨끗이 닦는 그게 곧 수도인 것이다.
깨끗하게 닦으면 통한다. (1992. 12. 28)

우리는 도인이고 비도인이고 간에,
누구를 대하든 항상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항상 밖의 사람이거나 도인이거나
윗사람이거나 아랫사람이거나 다 존경해야 한다.
그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경(敬)이란 중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나도 중하게 여기고 남도 중하게 여겨라.
다른 곳에서는 “남을 사랑하라.” 했지만,
우리는 “남을 존경하라.”고 한다.
상대방을 존경하면 상대방이 이쪽을 나쁘게 안 한다.
악을 선으로 갚아라.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피를 피로 씻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남을 존경해야 한다.

평화스러우려면 항상 서로가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도인이든 아니든,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모두 다 존경해야 한다.
항상 남을 존경해야 함을 잊지 말라.
그 속에 화목이 있고 화평이 있고 단결이 있는 것이다.
(1993. 1. 28)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것임을 아는 것이
존경입니다. 남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악(惡)을
선(善)으로 갚아 나가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피로 피를 씻는 것이므로
해원상생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남을 존경하게 되면 나도 존경을 받아
인망(人望)을 얻고 또한 신망(神望)을 얻게 되어
도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척이 없이 서로 돕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방면 체내(體內)가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 국가가 안정되고 천하가 화평하게 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입니다. (1993. 2. 4)

서로가 존경해야 한다.
밑의 사람이라고 함부로 막 해서는 안 된다.
밑의 사람 입장에서 의논해야 한다.
안 되는 것은 늘 속이는 데서 안 된다. (1993. 3. 3)

기독교는 사랑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서로 존경하라는 것이다.
해원상생은 서로가 아무 원망이 없이
서로 존경해 나가는 것이다. (1993. 4. 27)

늘 얘기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경해야 한다.
서로가 감사해야 한다. ‘너는 너고 나는 나인데
감사할 게 뭐가 있냐?’ 하겠지만 그게 아니다.
혼자는 못 사는 것이다. 서로가 존중하고 공경하는 것,
그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이 다른 게 아니다.
서로가 존경하면서 조화하는 것이다.
조화가 다른 게 아니라 좋은 것이 조화다.
서로 조화가 되어야 거기에서 가정화목, 이웃 화합,
사회 화평, 세계평화가 나온다.
이것이 상제님의 사상이다. 우리는 그 사상을 이어서
생명으로 알고 지켜나가야 한다.
해원상생은 평화사상이다.
화목ㆍ화합ㆍ화평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해원상생을 나쁘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1993. 5. 28)

모든 것을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가 존경하고,
서로가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가져야 된다.
(199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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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尊敬) : 존중히 여겨 공경함.
존중(尊重) : 높이여 귀중하게 여김.
존중하다(respect) = re(다시, 뒤로) + spec(보다)
다시 보다, 멀리서 바라보다.
존중이란 어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아는 능력입니다.
존중은 그 안의 신성(神性)을 바라보고 공경하여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존중은 상대에게 나마스테라는
인사말을 건네는 것입니다. 나마스테(Namaste)는
“내 안의 신이 당신 안의 신에게 인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순결한 마음은 다만 사람을 존경할 수 있을 뿐입니다.
존경이란 참으로 사랑받는 사람이
자신과 같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자연스러운 인사이기 때문입니다.

왕가에서 왕이 왕비에게 경어를 쓰고
왕세자, 대군 사이에도 서로 존대하는 것은
왕이 지존이므로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며 존재하고 존중하듯이 도인은 지존 지엄하신
상제님의 도인이므로 도인들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도전님께서 “내가 포덕을 했으니 내 도인이다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데, 도인은 하느님의 아들, 딸이다.
우리는 몇천, 몇만 배 지존 지엄하신 상제님의 도인이다.
그러니 도인들을 아주 금싸라기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수도이다.”
(1992. 12. 28)라고 하셨습니다.

구천상제님(하느님)께서는 어느 족속의 인류이건 간에
밉고 고움의 차별 없이 한결같이 다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류는 상제님의 손(孫)으로
한 동기(同氣) 형제를 이루었으니
서로가 존중하고 사랑하며
화평(和平)하여야 합니다. (포덕교화기본원리 1, p.10)

존경의 실천에서 도전님께서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친절히 대하며,
상대방을 존경할 줄 알며,
자기 자신이 겸손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1986. 4. 14) 하시고,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것임을 아는 것이
존경입니다.”(1993. 2. 4) 하셨으며,
“서로가 존중하고 공경하는 것, 그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이 다른 게 아니다.
서로가 존경하면서 조화하는 것이다.
조화가 다른 게 아니라 좋은 것이 조화다.
서로 조화가 되어야 거기에서
가정화목, 이웃 화합, 사회 화평, 세계평화가 나온다.
이것이 상제님의 사상이다.”(1993. 5. 28) 하셨습니다.

<대순진리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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