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의 3대 실천 사항
1. 솔선수범 2. 가정화목 3. 이웃화합
* 해원상생 대도(大道)
음(陰) : 이해ㆍ존경ㆍ감사 양(陽) : 솔선수범ㆍ가정화목ㆍ이웃화합
[상제님]
내가 먼저 모범을 지어야 하리라. (교운 1장 15절)
나는 독하면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하면 천하의 선을 다 가졌노라. 네가 어찌 내 앞에 있으면서 그런 참되지 못한 행위를 하느뇨. 이제 천지신명이 운수자리를 찾아서 각 사람과 각 가정을 드나들면서 기국을 시험하리라.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여 가정에 화기를 잃으면 신명들이 비웃고 큰일을 맡기지 못할 기국이라 하여 서로 이끌고 떠나가리니 일에 뜻을 둔 자가 한시라도 어찌 감히 생각을 소홀히 하리오. (교법 1장 42절)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교법 1장 10절)
[도주님]
안빈낙도는 처신(處身)의 의방(義方)이요, 검소존절(儉素撙節)은 접물(接物)의 요결(要訣)이며, 호의호식(好衣好食)은 망신(亡身)의 천습(賤習)이요, 이기해인(利己害人)은 오명(汚名)의 만행(蠻行)이니라. 군자는 오직 의방과 요결을 취함이 마땅하니라.
내 너희를 위하여 가정 규범의 원리를 설명하리라. 태극의 진리가 정음정양임은 이미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이나, 그 뜻은 남편은 남편답게 아내는 아내답게 제 도리를 다하며 서로 위하고 서로 화하여 합덕하는 것이니, 태극진리가 곧 가정 규범의 원리니라. 이는 한 가정뿐 아니라 사회ㆍ국가 나아가서는 세계ㆍ우주가 구성ㆍ운용되는 원동력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삼강오륜은 음양합덕(陰陽合德) 만유조화(萬有造化) 차제도덕(次第道德)의 근원이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부부 화목하야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 것이며 존장을 경례로써 섬기고 수하를 애휼지도(愛恤指導)하며 친우간에 신의로써 하여야 한다.
참으로 태극의 합덕ㆍ조화가 분초라도 헝클어질 수는 없으니, 신체에 음양이 부조(不調)하면 질병이 침범할 것이요, 가정에 부부가 부조하면 집이 망하고, 국가사회에 상하ㆍ사린(四隣)이 부조하면 변란이 생기며, 우주에 음양이 부조하면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생기느니라.
도인들 가운데는 자신의 운수만을 소원하며 수련에 몰입하여 가정과 생업도 잃어버리는 자가 있으니라. 도주님께서 그들에게 간곡히 효유하시기를 “도를 위하여 불고처자(不顧妻子)ㆍ불고가사(不顧家事)하는 것은 가상하고 어려운 일이나 나의 도는 그것만을 원하지는 않느니라. 내가 진정 말하노니 가정이 선경의 제일관(第一關)이요, 생업이 수도의 초입문(初入門)이니라. 공자의 수신제가(修身齊家)나 맹자의 항산(恒産)ㆍ항심(恒心)이 다 이와 같은 뜻이며, 불가에서도 평상심(平常心) 시도(是道)라 하느니 가정과 생업에도 충실하라. 더구나 수도공부의 진법 법방에는 나만 먼저 성취하려는 사욕(私慾)이 제일 금물이니 무아(無我)ㆍ무심(無心)ㆍ무욕(無慾)ㆍ무착(無着)으로 하여야 하되, 이 법방은 수련 정진만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며 자통(自通)이 없음을 명심하라.” 하시니라.
[도전님]
가정화목ㆍ사회화합ㆍ인류화평으로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대순진리이다. <대순지침>
금년에는 도인으로서 필히 지켜나가야 할 세 가지 실천 사항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것은 첫째 솔선수범이고, 둘째 가정화목이며, 셋째 이웃과의 화합입니다. 이와 같은 3대 실천 사항을 전 도인들은 명심하고 실천하여 생활화하도록 합시다. 생활화한다 함은 곧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저절로 행하여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생의 법리이며, 우리 종단의 종지(宗旨)인 음양합덕ㆍ신인조화ㆍ해원상생ㆍ도통진경의 근본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1987. 4. 3)
금년에는 솔선수범, 가정화목, 이웃화합을 꼭 실천하고 생활화하도록 하라. 이것은 전 도인이 다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가 된다. 음양합덕, 신인조화, 도통진경의 본위가 된다. 이것이 안 되면 지탄받는 일이 생긴다.
솔선수범이란, 내가 먼저 모든 일을 하므로 남이 본받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언어⋅행동 등을 잘하고 임원은 수반들에게 본받을 일을 행해나가는 것을 솔선수범이라 한다. 어려우니까 기필코 이룩해서 생활화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들의 수도에 제1위가 되는 것이다. 잘못해서 실수하여 도인들이 잘못 가면 안 되는 것이다.
가정의 환경조건을 먼저 알고서 입도시켜라. 사람 숫자만 올리는 데 정신을 쓰지 말고 잘 정리하여 각자의 소원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운수를 받도록 해주는 것이 임원의 책무이다. 자기 위치에서 할 도리를 다하면 화목이 안될 수 없다. 이것이 되면 도통진경이 되는 것이다.
이웃의 윗사람은 존경하고, 같은 또래에게는 믿음을 주고, 아랫사람은 사랑하고, 이것을 바로 알아 지킬 일을 지키는 것이 이웃화합이다. 정(情)이라는 것이 있다. 정이 가야 한다.
믿지 못하고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데서 잘못이 된다. 서로가 주인의 입장에서 이해하여야지, 서로 멀리하면 외인과 같아지고 벽이 생기는 법이다. 그러니 패거리를 만들면 안 된다. (1987. 2. 1)
3대 목표(솔선수범, 가정화목, 이웃화합)를 잘 실천해서 남으로부터 귀감이 되어 사회의 비평을 받지 않도록 하라. (1987. 6. 23)
가정화목이 제일 우선이다. 도인이 우선 솔선수범해야 한다. 그러면 이웃에서 먼저 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도리를 다하면 자연적으로 가정은 화합되고 포덕은 저절로 된다. (1991. 6. 12)
우리는 해원상생이잖아요. 해원상생을 우리가 몸소 행하고 우리의 생활로 삼고 나가야 한다. 첫째로 중요한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우리는 늘 세계평화를 위주로 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가정화목, 이웃화합, 사회화평, 세계평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다른 게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조이고, 우리의 종교이다. 전 세계가 다 그렇게 되면 싸움이 있을 수 없다. 싸움이란 서로 미워하는 서로의 욕심에서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편하겠다는 마음에서 생긴다. (199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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