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덕(積德)
남을 잘 되게 하라.
남을 잘되게 함은 상생대도(相生大道)의 기본원리요 구제창생(救濟蒼生)의 근본이념이라. 남을 위해서는 수고(手苦)를 아끼지 말고, 성사(成事)에는 타인과의 힘을 합하여야 된다는 정신을 가져 협동생활에 일치(一致) 협력(協力)이 되게 하라.
[상제님]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교법 1장 2절)
상제께서 타인에게 도움을 베푸셔도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도다. 이 일을 언제나 마땅치 않게 여겨 오던 형렬이 상제께 아뢰기를 “상제께서 자식을 태어주시고도 그 부모에게 알리지 않으시오니 무슨 까닭이 오니까.” 상제께서 가라사대 “내가 할 일을 할 뿐이고 타인이 알아주는 것과는 관계가 없느니라.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소인이 하는 일이니라.” (교법 3장 11절)
모든 일에 외면 수습을 버리고 음덕에 힘쓰라. 덕은 음덕이 크니라. (교법 2장 18절)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교법 2장 20절)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 아직도 남아 있는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는 데에 힘쓸지어다. 호한 신천 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이니라. (교법 3장 9절)
[도주님]
도인으로서 대인수행의 지상과제(至上課題)는 보은과 적덕(積德)이니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남을 잘되게 하여야 하느니라.
나의 도는 구천상제님의 공사에 따르는 천지인 삼계의 대도니라. 어느 한 사람의 복이나 빌고 선(善)이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전 인류와 신명을 광구하여 함께 후천복록(後天福祿)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 상제님의 도수로 진행되는 도이므로 오도는 결국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라.
도주님께서 윷놀이에서 상생행마법을 가르쳐 주시니 그 행마법은 말을 서로 잡지 않고 양편이 끗수대로 나아가되 참먹이(出口)에서는 반드시 거기에 닿는 도수에 맞아야 나갈 수 있다 하시며 “이것이 상생원리(相生原理)에 맞는 척사행마법이니라. 상생법은 서로 잘 살도록 하는 법이며, 더욱이 남을 잘되게 하는 법이니 공생공존(共生共存)이 합덕이요, 공영공화(共榮共華)가 조화니라.” 하셨다.
과거에는 윷놀이 같은 승부 놀이에서도 자칫하면 패자 측에 질병 등 재앙이 많이 생겼다 하여 꺼렸으나 이제 상생법으로 해마(解魔)하였으니 안심하여도 되느니라. 그러나 빈 내기는 하지 말라.
해원상생은 오도의 실천윤리의 대강령(大綱領)이니라. 해원은 신(神)ㆍ인간(人間)이나 인간 상호 간의 원척을 푸는 공사니 이는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로서 왜와 우리 민족도 이제는 해원될 도수가 이르느니라. 또 천지만물이 오직 서로 생하기만 하는 후천세계의 상생은 이미 열렸느니라. 수생목(水生木)만 하지 않고, 수생화(水生火)도 하며, 인(寅)ㆍ해(亥)만 합함이 아니라 인(寅)ㆍ신(申)도 상합하는 상생상합(相生相合)의 무극대운이 후천선경의 도수니라.
[도전님]
남의 종교를 왈가왈부하는 것은 비방이 되어 상극을 자초함이며 척을 짓는 것이므로 남을 잘되게 하는 공부가 되지 못함이다. (1984. 4. 9)
우리 도인들은 사업이 덕을 베푸는 일임을 알고 시시(時時)로 성찰하여야 한다. (1985. 3. 16)
우리 임원과 도인은 <전경>과 나의 훈시 내용의 요의(要義)를 바르게 이해⋅체득하여 촌각이라도 허비 없이 정진하여 성도(成道)의 도력을 얻도록 선도(先導)하는 교화에 충정(忠情)을 다하며, 남 잘 되게 하는 공부의 선구자가 될 임무를 완수하여야 할 것이다. (1985. 4. 13)
화목이란 서로의 뜻이 상통(相通)하고 정답다는 것입니다. 화목함으로써 인망(人望)을 얻게 되고, 덕망(德望)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뱀도 인망을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법 1장 26절) 인망을 얻어야 신망에도 오를 수 있으니 인망과 신망(神望)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언덕(言德)을 잘 가져 남을 잘 되게 하여야 하며, 쓸데없이 하고 버리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망을 잃으면 신망도 잃게 됩니다. 모든 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자신이 알고 신명이 아는 것입니다. 융화 단결해야 커다란 힘이 나옴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986. 10. 28)
이웃을 나보다 더 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을 잘해나가는 것은 모두 남을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그러는 것이다. 그것이 없어져야 한다.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도가 좋다는 것을 알고 도통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보다 남을 위해야 한다.
올해는 가정화목, 이웃화합을 신조로 하여 사회에 남을 위한 일을 해나가야 한다. 사회봉사와 남을 위한 일에 내 몸을 아끼지 말고 헌신한다면, 덕화 선양이 되고 사업이 발전한다. 이것이 수도의 근본이니, 이것만 잘 알고 지켜나가면 된다. 이것으로 운수 받고 도통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우리 종단에 여러 방면, 여러 사람이 있어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협력하니까 큰 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이루지 못한다. 도통도 그렇다. (1992. 2. 8)
척을 없애 화합 단결을 이루는 데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운수를 받을 수 있음은 나의 공덕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욱더 큰 힘은 많은 수도인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1992. 2. 10)
이웃과 화합하고 봉사하여 그들을 잘 되게 해줄 때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하게 되며 그 공이 나에게 돌아와 결국 내가 잘 되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는 내 몸을 아끼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나의 언행(言行) 하나하나가 종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 곳에서든 남을 위해 나를 아끼지 않는 자세로 성ㆍ경ㆍ신을 다해 대순진리를 생활화하고 전 세계에 선양하여 운수와 도통을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992. 2. 10)
오는 정보다 가는 정이 먼저다. 우리가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신뢰하고 상대방에게 먼저 잘하면 조용하다. 내가 해롭게 하지 않고 먼저 잘하면 자연히 화합이 된다. 이것이 우리 도의 근본이고 해원상생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하고 이웃끼리 화합해야 하고 사회가 화평해야 한다. (1992. 5. 3)
우리 공부는 남을 살리자는 공부이다. (1992. 5. 31)
먼저 우리끼리 서로 아끼고 귀중하게 생각하며 존중해 나가야 한다.
도인이라면 서로 귀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도 서로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도 존중해야 한다. 우리 수도의 중요한 점이 거기에 있다. 서로가 그것을 잊지 말라.
상제님은 하늘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니 왕가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우리는 몇천, 몇만 배 지존 지엄하신 상제님의 도인이다. 그러니 도인들을 아주 금싸라기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수도이다. 주문만 읽는다고 그게 수도가 아니다. 내 마음을 깨끗이 닦는 그게 곧 수도인 것이다. 깨끗하게 닦으면 통한다. (1992. 12. 28)
남을 죽이고 자기도 못산다!
우리는 상생대도다. 서로가 같이 살아야 한다.
임원도 밑의 사람이 잘 되면 잘 지도했다는 그 공로로 운수 받는 것이다.
단청도 그렇다. 열두 색이 서로 잘 조화되어야 열두 색이 다 살아난다. 하나가 죽으면 다 죽어버리고 어느 하나가 우뚝 살아버리면 다른 것이 다 죽는다. 이것을 잘 알아두어라.
서로 감사하다는 그 마음을 가지면 된다. (1993. 1. 28)
우리 공부는 남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 항상 상대를 위해주고 잘 보살펴주어 척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척신이 난동하면 도통을 받을 수 없게 되므로 깊이 명심하여야 합니다. “무척 잘 산다.”는 말과 같이 척이 없어야 상대는 물론 나도 그 공덕으로 도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상생(相生)은 조화(調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임원은 아래 사람을 애휼 지도(愛恤指導)하고 아래 수반은 임원을 경례(敬禮)로써 섬기면 척이 없이 잘 닦게 되는 것입니다.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것임을 아는 것이 존경입니다. 남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악(惡)을 선(善)으로 갚아 나가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피로 피를 씻는 것이므로 해원상생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남을 존경하게 되면 나도 존경을 받아 인망(人望)을 얻고 또한 신망(神望)을 얻게 되어 도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993. 2. 4)
임원에게는 마땅한 책임이 뒤따르니 정말 잘해야 한다. 남을 포덕해서 도통을 받도록 해줘야 할 책임이 있다. 내가 남을 도통 받게 해주면 나도 도통 받는다. (1993. 3. 3)
‘남을 잘 되게 하라’, 나보다도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광제창생의 이념이고, 해원상생의 기본원리이다. 수도가 다른 게 아니라 이게 수도다. 이것을 잘 지키고 실행함으로 해서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 (1993. 5. 28)
우리는 항상 종단을 위해야 한다. 종단을 위한다는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종단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으로 천하포덕, 세계 사람을 도를 알게 해서 세상을 다 잘 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책무다.
우리 종단은 세상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 사업이라는 것은 포덕사업이다. (1993. 10. 3)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 이웃화합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수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1994. 2. 17)
우리는 남을 살리자는 것이지, 내가 구원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포덕천하로써 세상을 구하고 민생, 창생을 건져내자는 것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삼강오륜이 완전히 끊기다시피 했으니 우리는 그것을 바로 찾자는 것이다. 세상이 멸망되는 것에서 구원받으려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살리자는 것이다. (1994. 3. 24)
잘 되게 해주려고 한다면서 그냥 다니면 안 된다. 그 사람의 심리 그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 심리를 맞춰줄 줄 알아야 한다. 말 몇 마디, 행동하는 것 보면 금방 알지 않아? 보는 게 어려운 게 아니다. 그 심리를 잘 알아서 잘 맞춰줘야 한다.
임원과 밑의 도인들 사이가 어머니와 자식과 같은 사이를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 도인 사이는 부모 자식 간의 천륜, 그보다 더한 것이다.
임원이면 저 밑의 수반들에게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애정보다 더한 애정을 가져야 한다. (1994. 9. 2)
포덕이라는 것이 그렇다. 남을 잘 되게 하려고 노심초사하잖아? 그러면 된다. 포덕시키려고 하는 데는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목적한 바를 이루고 소원을 성취하려면 포덕을 해야 한다. 그것을 명심해요. 도를 잘 믿는다고 해봤자, 그것으론 안 된다. 나의 처신, 책무만 잘하면 된다. 임원의 본분은 뭐고 책무는 뭐고, 평도인의 책무는 뭐다는 것을 잘 알아서, 거기에 내 정성, 내 힘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틀림없다. (199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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