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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解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2-05 (수) 09:03 조회 : 227
해원(解冤)


척(慼)을 짓지 말라

척(慼)은 나에 대한 남의 원한이니,
곧 남으로 하여금 나에 대하여
원한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을 미워하는 것이나
남의 호의를 거스르는 것이
모두 척(慼)을 짓는 행위인즉,
항상 남을 사랑하고 어진 마음을 가져
온공(溫恭)ㆍ양순(良順)ㆍ겸손ㆍ사양의
덕(德)으로써 남을 대할 때에
척(慼)을 짓지 않도록 하라.


[상제님]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교법 1장 56절)

속담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이는 척이 없어야
잘 된다는 말이라. 남에게 억울한 원한을 짓지 말라.
이것이 척이 되어 보복하나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사람은 몰라도 신명은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나니라.
(교법 2장 44절)

한 사람의 품은 원한으로
능히 천지의 기운이 막힐 수 있느니라. (교법 1장 31절)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움이 일어나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교법 1장 53절)

이웃 사람이 주는 맛 없는 음식을 먹고
혹 병이 생겼을지라도 사색을 내지 말라.
오는 정이 끊겨 또한 척이 되나니라. (교법 2장 46절)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 틈없이 도수를 짜 놓았으니
제한 도에 돌아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또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의 뱃속에 출입케 하여
그 체질과 성격을 고쳐 쓰리니
이는 비록 말뚝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쓰임이 되는 연고이니라.
오직 어리석고 가난하고 천하고 약한 것을 편이하여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죄를 조심하고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부하고 귀하고 지혜롭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묵은 기운이 채워 있는 곳에
큰 운수를 감당키 어려운 까닭이니라.
부자의 집 마루와 방과 곡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 차있나니라. (교법 3장 4절)


[도주님]

도인으로서 대인수행(對人修行)의 근본요체는
언덕(言德)과 해원이니 언덕을 잘 가져야 하며,
척을 짓지 말고 있는 척도 풀어야 하느니라.

결원(結冤)이 있으면 해원(解冤)도 있는 법이니라.
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무도하여도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도수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니라.

태극은 음양이니 음양이 조화한 합덕으로
개인이 생활하고 사회가 유지되면
그것이 천리에 순응하고 인륜에 계합(契合)됨이니라.
너와 내가 화(和)하고, 부모와 자식이 화하며,
형과 제가 화하고, 부부간에 화하면 인륜이 되고,
정부와 국민이 화하고, 자산가와 근로자가 화하며,
지주와 소작인이 화와 합(合)으로 생활하는 것이
바로 윤리 도덕의 사회니라.
여기에 만일 원척이 있으면 해원하여야만
상생의 길이 트여 완전한 합덕이 되리라.

동서고금에 수도자에게는 고행이 수반하느니
너희도 고행 수도하여야만 해원을 성취하리라.
실도 매듭이 있어야 풀 것이 있듯이
원(冤)도 함원(含冤)이 있어야 해원이 있고,
업도 적공(積功)이 있어야 성공이 있느니라.

산에 가서 산을 해치면 산과 척이 생기고,
물에 가서 물을 더럽히면 물과 척이 생기느니
해원에 앞서 척을 짓지 말라.
등산, 임수자(臨水者)의 계잠(戒箴)이니라.
이처럼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척을 지어서는
아니 되거늘 하물며 신명과 인간에게랴?
결원(結冤)은 곧 작죄(作罪)니라.

해원상생은 오도의 실천윤리의 대강령(大綱領)이니라.
해원은 신(神)ㆍ인간(人間)이나 인간 상호 간의 원척을
푸는 공사니 이는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로서
왜와 우리 민족도 이제는 해원될 도수가 이르느니라.
또 천지만물이 오직 서로 생(生)하기만 하는
후천세계의 상생은 이미 열렸느니라.
수생목(水生木)만 하지 않고, 수생화(水生火)도 하며,
인해(寅亥)만 합함이 아니라 인신(寅申)도 상합하는
상생상합(相生相合)의 무극대운이 후천선경의 도수니라.


[도전님]

해원(解冤)은 척(慼)을 푸는 일이며
척을 맺는 것도 나요 푸는 것도 나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먼저 풂으로써 상대는 스스로 풀리게 되니,
양편이 척이 풀려 해원이 되고 해원이 되어야
상생이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해원상생ㆍ보은상생은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남을 잘 되게 하라”는 진리이니,
화합ㆍ단결ㆍ상부상조를 강조하고 그것을 실천토록 교화하라.

내 경위만 옳고 남의 주장을 무시하는 데서
반발을 일으켜 서로 미워하다가
마침내 원한을 품어 척을 맺는 법이다.

“비인정(非人情)이면 불가근(不可近)”이라
마음의 정을 베풀어서 도인은 물론
비도인에게도 늘 너그럽게 대하라.

인류의 평화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여
인보상조(隣保相助)의 미덕으로 밉고 고움이 없이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도의 무한대한 진리에 있음을 이해하라.

‘처세함에 있어서 온유를 귀중히 하고,
억셈과 강함은 화의 바탕이 되니,
말함에 있어서 언제나 더듬거리기를 바라고,
일함에 있어서 의당히 어리석음과 같게 하라
(處世柔爲貴 剛强是禍基 發言常欲訥 臨事當如癡).’
하셨으니, 수행에 어긋남이 없도록 힘쓰라.

<대순지침>

인간은 자기 도량(度量)에 따라
기획하는 설계가 의욕으로 발동되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즉, 기획과 설계의 행동이 의욕적인 발동인데
이 인간의 의욕이란 한이 없어서
허영과 야망으로 넘쳐 허황된 꿈으로 사라지기 쉬운 것입니다.
이와 같이 허황된 꿈으로 화하면
드디어 실망과 후회는 물론 자기도 남도 원망하게 되어
한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허욕이 발동하는 것을 반성하고 조정하여
수심연성(修心煉性)으로 허영과 야망을 경계하고
자기 분수에 합당케 하여 후회 없이 하는 것이
해원(解冤)의 요체(要諦)입니다.

인간 생활에 있어서 서로가 분수를 망각하고
허영과 야망으로만 일관하게 되면
급기야는 피해를 입게 되어 원망이란 척(慼)이 생겨
풀지 못할 원한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남에게 해독을 끼치거나
언덕을 베풀지 않는 것 등이
모두 척을 짓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1984. 6. 15)

포덕을 많이 하고 유공을 세웠다고 하여
잘되는 것이 아니다.
무척(無慼)이면 잘 산다고 하였다.
척을 짓지 말아야 한다.
인간에게는 반드시 삼마(三魔)가 있다.
인마(人魔), 재마(財魔), 신마(神魔)가 있으니,
이 세 가지 마가 전부 척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척을 풀어나가라. (1984. 9. 12)

가정불화가 큰 문제다.
가정불화에서 오는 척이 또한 무섭다. (1984. 9. 12)

척을 맺어놓고 풀지 않으면
맺은 사람이 척신의 화를 먼저 당하는 법이니,
이런 일을 가볍게 생각할 때가 아니다. (1985. 5. 17)

척을 풀어 되풀이되는 일이 없어야 화합의 길이다.
<전경>에 척을 맺으면 직보(直報)가 있기도 하고
우회보(迂廻報)가 있다 하셨으니
과보(果報)의 섭리를 깨닫는 임원이 되라. (1986. 2. 14)

남의 잘못이 있을 때,
같이 어울려서 시비하면 같은 사람이 되며,
그것이 바로 척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내 도리만 다하면 된다.
어느 사람이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내가 따라서 미워할 필요가 없다.
같이 미워하면 끝이 좋지 않다. (1986. 2. 20)

우리가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남과 맺혀 있던 척을 모두 풀어야 함은 물론이요,
앞으로도 척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척(慼)이란 남이 나에게 갖는 서운한 마음을 말하는 것이니,
이 서운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화합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가족 상호 간에
자기의 도리를 다하면 화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남편은 남편의 도리를,
아내는 아내의 도리를,
부모는 부모의 도리를,
자식은 자식의 도리를 다할 때
가정의 화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특히 도인들 사이에 화목하여 화합이 잘 되면
그 기운이 가정을 통하여
사회에까지 미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친절히 대하며,
상대방을 존경할 줄 알며,
자기 자신이 겸손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1986. 4. 14)

모름지기 덕을 행하여 나가면
자애와 은혜가 베풀어지나니 은혜를 베푸는 데서
사람이 따르고 모이는 이치를 깨달아라. (1986. 9. 28)

척(慼)은 나의 잘못에서 나온다.

상대방의 마음에 거슬리는 것이 척이다.
이것을 푸는 것이 공부다.
척신한테 이기는 것은 참는 것이다. (1988. 2. 29)

교화하는 데 제1 방법으로 할 것도 화합이다.
화합이 안 되게, 도통하지 못하게
철저히 말리는 것은 척(慼)이다. 언제나 그렇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임원들한테 많다.
그러면 불평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한다. (1989. 1. 12)

서로가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데서
화합이 되지 않고 사심(私心)이 동하며
척신(慼神)이 따라붙는다.

도인은 화합해야 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척을 푸는 것이 도통을 하는 길이다. (1989. 2. 10)

잘못한 것이 척이 되어 척신이 와서 갚는다.

공부해 보면 아는데 제일 무서운 것이 척신(慼神)이다.

상대방의 마음만 거슬려도 척이 된다.

척을 푸는 것을 우리 수도의 제일로 삼아야 한다.

운이나 운명으로 돌려버려서는 안 된다. (1989. 2. 12)

막히고 걸리는 것이 척이며 척은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1989. 3. 17)

화합이 되면 아무것도 막히는 것이 없습니다.
막히고 걸리는 것이 척이며 척은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무척 잘 산다.’라는 말은 척이 없으면 잘 산다는 말이고
척이 없어 막히고 걸리는 것이 없다면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화합이란 말을 명심하고 실천하여
몸과 마음에 푹 배이게 하여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1989. 3. 17)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1989. 4. 12)

해원상생은 다른 게 아니라 척(慼)을 푸는 것이다.

우리 수도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척을 푸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오히려 때린 사람의 손을 만져서 위로해 주라고 하셨다.
전생에 때린 일이 있으면 척신이 맞게 한다.
내가 한 대 매를 맞았다면 반드시 전생에 누구를 그대로 때린 것이다.
전생의 잘못이 있어서 그 척신이 그 사람에게 응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고맙게 생각하라. 전생의 잘못은 빌고 풀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전생에 훔친 것이 있어 그 죄가 벗겨지는 것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면 죗값을 받은 것이다.
제일 어려운 것은 척을 푸는 것이고,
척이 다 풀려야 해원상생이 되는 것이다.
척도 모면할 수 있다. 도를 믿으니까 참으면서 인내해서 모면할 수도 있다.
우리가 모면한다는 것이 도를 믿으므로 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말다툼할 때 그것도 척이 되는 것이다.
남에게 욕을 하여도 척이 된다.
그것이 풀리지 않고 쌓인다. 운수에 지장이 있다.

수도의 제일 중요한 것이 이해다.

절대로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오해해서는 안 된다.
척을 맺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상대를 이해해야 한다. 남을 잠깐 오해만 해도 척은 쌓인다.

정도(正道)를 밟으면 보복하려던 척신이 떠난다.
원수를 꼭 갚으려고 했는데 감히 안 될 때는 울고 떠난다.
본인이 서럽게 운다. 이것이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1990. 3. 4)

모든 것을 푼다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그 사람에게 걸리는 것,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척이다.
꼭 원수지는 것만이 척이 아니다.
상대가 기분이 나빠서 반감을 가지면 척이 되고
그게 나에게 돌아온다. 양쪽 다 좋지 못하다.
척을 지으면 자신도 그만큼 손해가 온다. 안 좋은 것이다.
다 잘되고자 수도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1990. 6. 17)

고맙고 감사할 때 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신통일도, 도통이 있고 없고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은 일시적으로 감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 한다.
이것을 없애는 것이 수도이다.
어디 원망할 게 없고 미워할 것이 없으면 감사할 것만 있다.
뭘 생각하든지 항상 고맙고 감사해야 한다.

고마워하면 풀린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이해 못 할 게 없다.
척은 받아야 한다. 받으면 풀린다.
<전경>에도 있다. 상제님께서 일본 옷을 입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글방에 다니실 때 친구가 있었는데 싸워서 죽어 척이 되었고,
상제님이 일본 옷을 제일 싫어하니
일본 옷을 입으라고 해서 입었다 하셨다. (행록 4장 54절)
우리는 척을 다 풀어야 한다.
<전경>에 화복(禍福)이라 했다. (교법 1장 19절)
화를 당하면 복이 온다. (1991. 5. 14)

도를 닦을 때 화액(禍厄)이 오면 잘못 믿어서가 아니라
잘 믿어서다. 겁액을 푸는 것이다.

도를 닦다 죽더라도 운수를 받는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걸 생활화하라.
이것이 해원상생의 길이다. (1991. 5. 14)

옳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극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극이 없다는 것은 척이 없다는 것이고
서로가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서로가 극이 없는 마음,
서로가 믿고, 네가 아니면 내가 죽고,
내가 아니면 네가 죽는다는 마음으로 행하여
대망(大望)하는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인간을 개조하고 세계를 개벽시켜서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1991. 8. 26)

척이 있으면 운수를 받는 데 지장이 있다.
그래서 척을 짓지 말라,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는
훈회가 있는 것이다.

운수를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해야 한다.

부모가 되어서 자식한테 잘하는 것이 상제님 덕을 펴는 것이다.

공부가 도통이다. (1991. 10. 30)

서로 아끼고 이해하고 도우면서 믿어 나아가고 그래야 한다.

괜히 상대방이 나를 헐뜯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면
그것을 그대로 갚을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는가 보다.
전생에라도 그럴 만한 게 있나 보다.’ 하고
이해해 나가면서 포용하면 다 풀어진다.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도를 믿는 데 방해가 되거든,
누가 나를 때리거든 반드시 손을 잡고 위로해주라.
내가 믿는 마음을 갖고 감사하고 나가라.

상대방이 그러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과거의 나의 척신이 그 사람을 이용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 사람이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척신이 그럴 수도 있고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도 “천도교걸어악(天道敎桀於惡)
천도교탕어선(天道敎湯於善).”(공사 3장 39절)이라 하지 않았느냐?

누구 하나 척신 없는 사람은 없다.
남에게 눈 한 번만 흘겨도 척이 맺힌다.

명심해라. 해원상생, 그것을 못하면 죽는다.

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다.
‘전생의 나의 척신이 저 사람을 이용해서 그런 것이다.’
하고 뉘우치고 도리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게 도를 믿는 것이다. (1992. 1. 11)

나쁜 사람은 따로 없다.
못한다고 하면 나빠지고,
잘 받아주고 잘 대해주면 고쳐진다.

도가 좋다는 것을 알고 도통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보다 남을 위해야 한다.

신망보다는 인망이 크다. (1992. 2. 8)

모든 일의 장애는 척으로부터 옵니다.
운수를 받는 데는 더욱더 척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을 없애 화합 단결을 이루는 데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운수를 받을 수 있음은 나의 공덕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욱더 큰 힘은 많은 수도인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1992. 2. 10)

위협으로 사람을 가르치려고 한다면 척밖에 따를 게 없고
잘 알도록 이해시키면 상대방이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된다.

나도 중하게 여기고 남도 중하게 여겨라.
다른 곳에서는 “남을 사랑하라.” 했지만,
우리는 “남을 존경하라.”고 한다.

해원상생의 근본원리는 평화다. (1993. 1. 28)

잘못된 것을 고치고 잘하자는 것, 이게 혁신이다.
절대 척이 없어야 한다. (1993. 3. 3)

감정에는 진리가 없다.
약간만 안 좋은 감정이 생겨도 그것은 척이 된다.
잘한 것이 다 없어져 버린다. (1993. 5. 28)

상대해서 한 번도 싸운 적 없었다.
우리가 그때 부산 태극도에 매달려
그걸 찾으려고 싸웠다면 지금 대순진리회가 없다.
나에게 손해가 와도 절대로 대항이란 걸 하지 않는다.
(1994. 8. 4)

내 할 바와 도리만 잘 해나가면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해도 전부가 내게 은인이다.

실지 미울 것도 없고 그 사람들이 내게는 유공자다.

설령 누가 나를 나쁘다고 해도
그 사람을 미워할 일이 아니고 반성해야 한다.

뺨을 맞으면 내가 한 것을 척신이 보복한 것이다.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전경>에 어떤 나쁜 일을 당하면
먼저 나 자신을 반성하고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고 하셨듯이,(교법 3장 12절)
모든 것을 해원상생으로 참아 나가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해원상생의 원리에서 생활화해 나가야 한다.
(1994. 9. 2)

옛날에는 내가 세 번만 만나면 떠밀어도 안 나갔다.
(1994. 9. 2)

세계평화는 해원상생(解冤相生)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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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慼)의 사전적 의미는 ‘근심하다, 슬퍼하다, 서러워하다.’이다.
척(慼)은 겨레 척, 슬플 척(戚)에 마음 심(心) 자를 받친 글자이다.
척(戚)에 여러 가지 뜻이 있으므로
마음 심 자를 붙여 슬프다는 의미로 쓴다.
척(戚)은 콩 숙(尗)에 다섯째 천간 무(戊)를 합한 글자다.
무(戊)는 본래 도끼 모양의 무기를 본뜬 글자로
척(戚)은 무기[戊]로 친척이나 겨레
(콩은 백성이나 많은 자손을 의미한다)를 지킨다는 의미에서
걱정하다, 근심하다는 뜻이 생겼다.

친척(親戚)의 친(親)은 동성지친(同姓之親)이고
척(戚)은 이성지친(異姓之親)으로
친척은 친족과 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친족(親族)은 아버지 쪽 친척이고
외척(外戚)은 어머니 쪽의 친척이며,
인척(姻戚)은 혼인으로 맺어진 친척이다.
친척(親戚)은 친척(親慼)이라, 슬플 척(慼)은 친할 친(親)에서 온다.

사전에는 ‘척짓다’로 나오는데,
서로 원한을 품고 미워할 일을 만든다는 의미로 쓴다.
척(慼)은 나에 대한 남의 원한(怨恨)이다.
나 자신이 품은 마음이나 말, 행동으로
남이 나에 대하여 원한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척이다.
남이 나에 대하여 서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척인데,
서운한 마음은 서로 친한 사이에 지니기 쉬운 감정이다.
그래서 척은 가족이나 친척, 친구, 학우, 직장 동료 사이에
맺게 되는 것이므로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 씀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척을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서로 간에 화합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서운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 상생의 생활방식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수도하면서
척은 반드시 풀어야 하고,
척을 풀기 이전에 척을 짓지 말아야 하며,
척을 짓지 않기 이전에 남을 잘 되게 하여야 하고,
남을 잘 되게 하기 이전에 남을 사랑하고 이해해야 하며,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이전에 범사에 감사해야 하고,
범사에 감사하기 이전에 정심입의(正心立義)하여
모든 것을 상제님의 임의(任意)에 맡겨야 한다.

<대순진리회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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