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1806)

사이트맵

道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大巡眞理會
     청계탑
     一覺文
     벽화이야기
     一字千金
     典經
     中和經
     古典의 향기
     우리시대의 인생관
朴牛堂
HOME > 道 > 朴牛堂
웹후기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언덕(言德)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2-04 (화) 09:32 조회 : 252

언덕(言德)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말은 마음의 소리요
덕(德)은 도심(道心)의 자취라.
나의 선악은 말에 의하여
남에게 표현되는 것이니
남에게 말을 선(善)하게 하면
남 잘 되는 여음(餘蔭)이 밀려서
점점 큰 복(福)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말을 악(惡)하게 하면
남 해치는 여앙(餘殃)이 밀려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른다.
화(禍)와 복(福)은 언제나
언덕(言德)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니
언덕(言德)을 특별히 삼가하라.


[상제님]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
(惡將除去無非草好取看來總是花: 악하게 생각하여
장차 제거하고자 하면 풀이 아닌 것이 없고
좋게 생각하여 취하고자 하면 모두가 꽃이니라)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교법 1장 11절)

한고조는 소하(蕭河)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나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지라.
다만 언덕(言德)을 잘 가져
남에게 말을 선하게 하면 그가 잘되고
그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악하게 하면 그에게 해를 입히고
그 여음이 밀려와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 삼갈지니라. (교법 2장 50절)

어디서 무슨 부족한 일을 보고 당하여도
큰일에 낭패될 일만 아니면
항상 남을 좋게 말하기를 힘쓰라. (권지 2장 24절)

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에게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나니라. (교법 1장 26절)

상제께서 비천한 사람에게도 반드시 존댓말을 쓰셨도다.
김형렬은 자기 머슴 지남식을 대하실 때마다
존댓말을 쓰시는 상제를 대하기에 매우 민망스러워
“이 사람은 저의 머슴이오니 말씀을 낮추시옵소서”
하고 청하니라. 이에 상제께서
“그 사람은 그대의 머슴이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뇨.
이 시골에서는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어
말을 고치기 어려울 것이로되 다른 고을에 가서는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이후로는 적서의 명분과 반상의 구별이 없느니라”
일러 주셨도다. (교법 1장 10절)

상제께서 남을 비방하는 데 대해서
“사람마다 제 노릇 제가 하는 것인데
제 몸을 생각하지 못하고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하고
깨우쳐 주셨도다. (교법 1장 20절)

나를 모르는 자가 항상 나를 헐뜯나니
내가 만일 같이 헐뜯어서 그것을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고 용렬한 자가 되니라. (교법 1장 27절)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먹는 것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라.
(교법 1장 60절)

한담서화가기풍진(閑談叙話可起風塵)
한담서화능소풍진(閑談叙話能掃風塵)
한가로이 하는 말과 이야기로 가히 풍진을 일으킬 수도 있고,
한가로이 하는 말과 이야기로 능히 풍진을 없앨 수도 있다.
(교법 3장 47절)

구중곤륜산(口中崑崙山)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
입은 곤륜산처럼 무겁게, 마음은 황하처럼 깊게 하라
(교법 3장 47절)


[도주님]

도인으로서 대인수행(對人修行)의 근본요체는
언덕(言德)과 해원(解冤)이니 언덕을 잘 가져야 하며,
척을 짓지 말고 있는 척도 풀어야 하느니라.

언어 습관을 삼가하여
‘안 된다’느니 ‘죽는다’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망신살이 들어 기도의 효험도 없이 신명들이
모든 일을 말대로 되게 하는 연고니라.
그러므로 말로써 시비분쟁을 일으키고,
말로써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자초하느니
언덕을 잘 가지라.

포덕과 교화에 어떠한 경우라도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현혹시키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사술(詐術)은 사술(死術)이니
설사 일시 성공한 듯이 보일지라도 사상누각과 같아
오래 지탱할 수 없을뿐더러 원원(元元)이
천지에 용납받지 못할 대죄니라.

어제 탁구 경기하는 것을 보니 재미가 있었느니라.
이쪽이 강하게 치면 저쪽도 강하게 치고
약하면 약하게 오는 것이 꼭 사람 사는 이치와 같으니,
내가 좋은 말을 하면 남도 좋은 말로 대하고
언짢은 말을 하면 또 그런 말로 되돌아오느니라.


[도전님]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을 좋게 하여 덕이 되게 하여야 한다.

말을 나쁘게 하면 그 여앙(餘殃)이 나에게 미쳐 온다.

말은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하여야 한다.

말재주보다 행동과 처신으로써
상대를 감화시키는 자세를 가져라.

서로가 언덕(言德)에 힘쓸지어다.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니 되생각하고 말하라.

<대순지침>

상제께서는 언덕(言德)을 잘 가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남을 비방하거나 시비를 말함이
곧 척을 짓는 원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화(禍)와 복(福)은 언제나
나 자신의 언행에 의해 일어난다는 원칙을
우리는 올바르게 깨우쳐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사람은 덕을 베풀어 도를 이루게 되는데,
덕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오상(五常)으로
몸을 빛내기 때문이다. 이 오상(五常)도
우선 언어로써 갖추어 나가게 되는 것이므로,
만일 언덕(言德)을 갖추지 못한다면 감화를 주지 못한다.
도인들은 배우고 본 그대로를
따라 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으므로
먼저 언덕을 갖추기에 힘써 수범(垂範)하여 나가야 한다.
(1986. 1. 20)

화목함으로써 덕망(德望)을 받게 되고
인망(人望)을 얻게 되며 신망(神望)을 얻게 된다.
인망과 신망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사람한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니까.
도인이나 아니나 누구한테고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그렇게 하면 덕망을 얻게 된다. (1986. 7. 4)

언덕(言德)을 잘 가져 남을 잘 되게 하여야 하며,
쓸데없이 하고 버리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망을 잃으면 신망도 잃게 됩니다. (1986. 10. 28)

위에서 솔선하면 밑에서도 따른다.
사람 기르는 것이 누에 기르는 것과 같고
‘나나니’라는 벌과도 같다.
나나니는 알과 새끼를 두고서 ‘날 날 날’ 한다.
‘나 닮아라, 나 닮아라.’ 한다. 우리와 똑같다.
밑에서는 위에서 하는 그대로를 배운다.
안 좋은 말은 안 쓰는 게 좋다. (1990. 3. 4)

“언덕을 잘 가지라”, 화복(禍福)이 입속에 있다고 했다.
말 한마디로 복을 가질 수도 있고 화를 입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덕을 잘 가져야 한다. (1993. 5. 28)

무심히 말로써 작난(作亂)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좋은 말은 안 하고,
늘 안 좋은 말을 보태서 말한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화를 당하는 수가 많다.
옛 속담에 “세 치 혀 밑에 화(禍)가 있다.”는 말이 있다.
<전경>에도 “구중곤륜산(口中崑崙山)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라고 하지 않으셨느냐?
입은 곤륜산처럼 무겁게,
마음은 황하처럼 깊게 하라는 말씀이다.
다른 말씀이 아니라 그 얘기다.
우리 도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것을 여러 가지로 풀고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은 자고로 마음을 깊게 하고 입을 무겁게 해야 한다.
제일 어려운 것이 말이다.
한 마디를 얘기해도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살펴서 해야 한다.
말이 나온다고 막 하지 말고, 이 말을 해서
남에게 이(利)가 돌아올 것인가,
해(害)가 돌아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포덕할 때 말 한마디라도 심사숙고해서 잘해야 한다.
있는 말, 없는 말을 꾸며서 하는데,
그것을 감언이설이라고 한다.
사람을 혹하게 해서 꾀어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감언이설을 하면 안 된다. 포덕을 할 때 잘해요. (1994. 12. 3)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도전님의 사업 작풍(作風) 운영자 06-26 669 0
 하느님 운영자 11-12 1254 0
 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운영자 09-04 3680 0
 가정화목 이웃화합 이루며 포덕에 정성을 다하자 운영자 05-04 6898 0
283  사랑 운영자 02-15 257 0
282  감사 운영자 02-14 262 0
281  존경 운영자 02-13 264 0
280  이해 운영자 02-12 238 0
279  이웃화합 운영자 02-11 235 0
278  가정화목 운영자 02-10 268 0
277  솔선수범 운영자 02-09 243 0
276  도인의 3대 실천 사항 운영자 02-08 254 0
275  적덕(積德) 운영자 02-07 269 0
274  보은(報恩) 운영자 02-06 236 0
273  해원(解冤) 운영자 02-05 228 0
272  언덕(言德) 운영자 02-04 253 0
271  무자기(無自欺) 운영자 02-03 303 0
270  훈회와 수칙 운영자 02-02 346 0
269  도통진경(道通眞境) 운영자 02-01 268 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무료야동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