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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회와 수칙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2-02 (일) 08:53 조회 : 345

훈회와 수칙

심신(心身)이 음양(陰陽)으로 존재하듯이
훈회가 음(陰)이면 수칙은 양(陽)이다.

훈회가 해원상생ㆍ보은상생의 양대 진리를 실천하는 데서
견지해야 할 심법(心法)이라면
수칙은 상생 실천의 구체적인 행동 준칙이다.

훈회(訓誨)

1. 마음을 속이지 말라.
2.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3. 척(慼)을 짓지 말라.
4.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5. 남을 잘 되게 하라.

수칙(守則)

1.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하여야 함.

2. 삼강오륜은 음양합덕(陰陽合德)ㆍ만유조화(萬有造化)
차제 도덕의 근원이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부부 화목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 것이며,
존장(尊丈)을 경례로써 섬기고
수하(手下)를 애휼 지도하고,
친우 간에 신의(信義)로써 할 것.

3. 무자기(無自欺)는 도인의 옥조니, 양심(良心)을 속임과
혹세무민하는 언행과 비리괴려(非理乖戾)를 엄금함.

4. 언동(言動)으로써 남의 척(慼)을 짓지 말며,
후의(厚意)로써 남의 호감을 얻을 것이요,
남이 나의 덕을 모름을 괘의(掛意)치 말 것.

5. 일상 자신을 반성하여
과부족이 없는가를 살펴 고쳐 나갈 것.


[상제님]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교법 3장 24절)

한 고조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나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지라.
다만 언덕(言德)을 잘 가져
남에게 말을 선하게 하면 그가 잘 되고
그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악하게 하면 그에게 해를 입히고
그 여음이 밀려와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 삼가할지니라. (교법 2장 50절)

속담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이는 척이 없어야 잘 된다는 말이라.
남에게 억울한 원한을 짓지 말라.
이것이 척이 되어 보복하나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사람은 몰라도 신명은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나니라.
(교법 2장 44절)

조선과 같이 신명을 잘 대접하는 곳이 이 세상에 없도다.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고자
제각기 소원에 따라 부족함이 없이 받들어 줄 것이므로
도인들은 천하사에만 아무 거리낌 없이 종사하게 되리라.
(교법 3장 22절)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교법 1장 2절)


[도주님]

도인으로서 자기수행(自己修行)의 근본요체는
무자기(無自欺)니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도인으로서 대인수행(對人修行)의 근본요체는
언덕(言德)과 해원(解冤)이니
언덕을 잘 가져야 하며
척을 짓지 말아야 하느니라.

도인으로서 대인수행의 지상과제는
보은(報恩)과 적덕(積德)이니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남을 잘되게 하여야 하느니라.


[도전님]

마음을 속이지 않는 데서 서로가 신뢰할 것이고,
언덕을 잘 가지므로 화목할 것이며,
척을 짓지 않는 데서 시비가 끊어질 것이고,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데서 배은망덕이 없을 것이며,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
이것이 우리 도의 인존사상이며
바로 평화사상인 것이다. <대순지침>

도주님께서는 훈회와 도인의 수칙을 엄수하고
정심(正心)으로 수도하며
윤리도덕을 기본으로 삼으라고 명하셨다.
이것을 다 알면 가정불화가 일어날 수 없다.
가정화합으로 상도(常道)를 순행(順行)하여야
보은상생⋅해원상생으로 도통진경에 이르는
상생대도의 대순진리 수행이 된다. (1984. 4. 30)

임원들은 포덕과 교화육성(敎化育成)하는 데 있어,
훈회와 수칙을 계율로 삼아서
말부터 미덥게 하고 행실은 품위를 잃지 말며,
온공자허(溫恭自虛)하여 질서를 확립하고
계도(啓導)의 정(情)을 베풀어
서로 간에 자비의 화합을 이룩하라.
이것으로 신(信)이 결성(結成)되는 것이다. (1985. 10. 19)

항상 <전경>과 교리의 바른 해의(解義)와
훈회⋅수칙의 생활화에 힘쓰고
지침을 교재로 하며
믿음으로 대화하고
진리를 근본으로 하여 대순진리의 일관종지(一貫宗旨)로
일심(一心)을 양(養)하는 데 역점을 두라. (1986. 2. 14)

우리 도인들은 훈회와 수칙으로
일상 자신을 깨달음으로 반성하여
교화에 힘을 기울이고,
심덕(心德)으로 너그럽고 착하게,
구덕(口德)으로 말을 덕기(德氣) 있게,
신덕(身德)으로 행동과 처신을 바로 하여
현명한 수도자의 자질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1986. 5. 20)

우리의 훈회와 수칙은 이러한 도리를
잘 지키게 하려고 양위 상제님께서 내놓으신 법입니다.
꼭 지켜야 하는 도리입니다.
이것을 어긴다면 어찌 운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세상에서 자신의 도리를 다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나 어렵기 때문에
꼭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경(仙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천(天)ㆍ지(地)ㆍ인(人)ㆍ신(神)이
각기 자신의 도리를 다할 때,
그것이 바로 선경이 되는 것이며,
화평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도인은 도리를 다하며,
무자기(無自欺)를 바탕으로
수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1986. 10. 28)

훈회, 수칙에도 있다.
그것이 다른 게 아니라 전부 해원상생이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언덕을 잘 가지라”,
화복(禍福)이 입속에 있다고 했다.
말 한마디로 복을 가질 수도 있고
화를 입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덕을 잘 가져야 한다.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서로가 은혜를 입고 간다.
임원이라도 후각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고,
아랫사람도 윗임원이 있기 때문에
이 도를 알게 된 것이니 서로 감사해야 한다.

“남을 잘 되게 하라”,
나보다도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광제창생의 이념이고,
해원상생의 기본원리이다.

수도가 다른 게 아니라 이게 수도다.
이것을 잘 지키고 실행함으로 해서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다.
참으로 몸에 푹 배어야 한다.
도통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울 게 없다. (199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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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회는 가르칠 훈(訓), 가르칠 회(誨)로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한다는 뜻입니다.
훈은 마음과 말로 가르치는 것이고,
회는 행동과 모범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고서에 “誨, 示也”라 하였으니 훈회는 곧 훈시(訓示)입니다.

수행(修行)은 심수덕행(心修德行)의 준말로
마음을 닦고 덕을 행하는 것입니다.
훈회는 자기 수행과 대인 수행의 요결입니다.
자기 수행의 요체는 ‘무자기(無自欺)’이고,
대인 수행의 요체는 ‘언덕(言德)과 해원(解冤)’이며,
대인 수행의 과제는 ‘보은(報恩)과 적덕(積德)’입니다.
자기 수행의 요체는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고
대인 수행의 요체는 언덕을 잘 가지고,
척을 짓지 않는 것이며,
대인 수행의 과제는 은혜를 저버리지 말고,
남을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수칙은 행동이나 절차에 관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입니다. 수칙은 크게 사회적 행동 규범과
개인적 행동 규범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칙의 1번과 2번은 사회적 행동 규범을 정한 규칙이고,
3번과 4번, 5번은 개인적 행동 규범을 정한 규칙입니다.
<대순진리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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