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1805)

사이트맵

道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大巡眞理會
     청계탑
     一覺文
     벽화이야기
     一字千金
     典經
     中和經
     古典의 향기
     우리시대의 인생관
朴牛堂
HOME > 道 > 朴牛堂
웹후기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이제는 대순진리를 세계화할 때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5-04 (금) 04:32 조회 : 3529
 
                                                         이제는 대순진리를 세계화할 때


1990. 1


체계확립. 화합단결. 포덕천하


이제 바야흐로 파란곡절 속에서 희망(希望)의 싹이 움트던 80년대가 지나고 대망의 90년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80년대는 화합(和合)과 상생(相生)이라는 인류(人類)의 공통된 소망이 확연하게 드러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 속에서 도인 여러분들이 일심(一心)으로 노력(努力)한 결과, 지난 기사년(己巳年)에도 우리 종단(宗團)은 크게 발전하여 상제(上帝)님의 덕화가 많이 선양(宣場)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도인들이 해원상생의 법리 아래 매사에 화합단결의 자세로 임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하고 우리가 소원(所願)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지극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성과 노력 없이는 협동단결(協同團結), 상생화합도 이를 수 없고 자신을 돌아봄 없이는 발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욱 수도(修道)에 만전을 기하고 더욱 큰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명심하여 언제나 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첫째, 모든 도인은 자신의 위치(位置)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 도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선감, 교감, 보정 등 최고 임원으로부터 평도인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자기 위치와 직위에 따라 주어진 책임 (責任)과 의무(義務)를 완수(完遂)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항시 자신의 주변을 살피고 반성함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職分)과 임무(任務)에 소홀함이 없이 이루어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감(責任感)과 주관(主觀)이 확실해야만 하고 그에 따른 언행 (言行)과 처신처사(處身處事)에 부족함이 없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구성원들에게는 각기 맡은 책임이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각기 해야 할 바가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보고 모든 것을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종단내에서도 상급임원은 상급임원대로 평도인은 평도인대로 그에 맞는 직분이 주어져 있습니다. 만약 상급임원이 상급임원으로서의 책임과 행동을 잘하지 못할 경우, 그 아래 도인들은 올바로 배워 나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선정부, 교정부, 정원부가 각기 제 위치를 찾아 그 책무를 다한다면 편벽(偏僻)된 처사나 사심(私心)에 의한 일 처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기의 위치를 충분히 알고 책무(責務)를 완수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둘째, 화합단결(和合團結)을 바탕으로 도인의 본분을 지켜야 합니다.


화합단결은 우리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혼자의 힘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습니다. 서로의 힘과 뜻을 합쳐야 비로소 일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니, 도인들은 서로 간에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방면(方面)과 체(體)가 서로 다를지라도 다 같이 상제님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도문소자(道門小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원들은 자신이 먼저 도(道)를 진실(眞實)하게 믿고, 아래 도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나가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옳고 그들을 바로 알아야 도인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습니다. 권위로서 도인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언제나 대화로써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래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대화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간에 대화로써 일을 풀어 나가는 것이 곧 상생원리이니,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면 도인을 올바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을 잘 모를 때 오해와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대화를 통하면 모든 오해와 의심을 풀어 낼 수 있고 화합단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남아 있으면 올바른 도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서로 간의 의심과 오해를 풀고 이해하는 것을 해원상생이라 합니다.


우리의 일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인들은 항시 정당하게 경위를 밝히고 모든 것을 도(道)의 법(法)과 제도에 맞추어 움직여야 합니다. 성(誠)을 모시고 포덕(布德), 교화(敎化)를 하고, 도장에 출입하는 것 모두가 수도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지극한 정성(精誠)이 필요합니다. 정성은 믿음에서 나오고 수도(修道)도 믿음(信)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진퇴 절차(進退節次)가 분명해야 합니다. 진퇴 절차가 분명하지 않음은 경위(經緯)와 도리(道理)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고 이는 또한 사람으로서 근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도리 즉 예(禮)를 잊고 있는 것입니다.


만사(萬事)의 진리(眞理)는 하나입니다. 즉 만법(萬法)은 똑같은 원리 아래 움직이는 것이므로 도인들은 이를 바르게 깨달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떤 일을 하든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몸소 실천하고 겸허(謙虛)한 마음으로 움직일 때 바로 깨우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포덕천하(布德天下)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도(道)는 우리나라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고 전 세계(全世界), 나아가서는 전 우주(全宇宙)를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한국(韓國) 땅에 강세(降世)하시어 도(道)를 펼치셨다고 해서 한국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어느 나라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포덕(布德)해야 한다는 정신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우리의 진리에 감화되어 우리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도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조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率先垂範)으로써 사회에 모범(模範)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상제님께서 베풀어주신 법을 올바로 깨닫고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공명정대(公明正大)하고 떳떳하게 도인이든 사회인이든 구분하지 말고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상제님의 덕화는 세세미미한 곳까지 두루 미치고 있습니다. 도인들이 행동처사를 잘못함으로써 덕화를 손상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룩하려면 우리의 도(道)가 사회로 발전(發展)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민족 종교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사회적으로 파란곡절을 겪은 끝에 많은 역경을 딛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90년대를 맞아 더욱더 화합단결하여 해원상생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전 인류세계(人類世界)에 펼쳐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도전님의 사업 작풍(作風) 운영자 06-26 668 0
 하느님 운영자 11-12 1254 0
 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운영자 09-04 3680 0
 가정화목 이웃화합 이루며 포덕에 정성을 다하자 운영자 05-04 6898 0
13  화목, 화합, 단결 속에 성숙한 도인이 되자 운영자 05-04 3545 0
12  이제는 대순진리를 세계화할 때 운영자 05-04 3530 0
11  화합단결로 동심일체가 되라 운영자 05-04 3358 0
10  체계를 확립하고 융화단결하라 운영자 05-04 3225 0
9  연원과 연운 체계의 확립 운영자 05-04 3886 0
8  진멸지경(盡滅地境)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하심 운영자 05-04 3380 0
7  恩義와 道理로 질서체계를 확립하자 운영자 05-04 3052 0
6  도통진경(道通眞境) 운영자 05-04 3252 0
5  종통(宗統)은 도(道)의 생명 운영자 05-04 3226 0
4  복록 성경신, 수명 성경신, 천지 성경신 운영자 05-04 3272 0
3  해원과 보은의 상생윤리의 실천 운영자 05-04 3348 0
2  인존시대를 열자 운영자 05-04 3191 0
1  大巡의 빛을 온 누리에 비춰 나가자 운영자 05-04 3315 0
처음  이전  21
무료야동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