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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수련의 규범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5-16 (목) 10:11 조회 : 568

본부도장에서 주일기도를 모실 때는 진(辰)⋅술(戌)⋅축(丑)⋅미(未), 자(子)⋅오(午)⋅묘(卯)⋅유(酉) 시간에 음양일(陰陽日)을 가려서 주문을 봉송한다. 평일기도는 진술축미(辰戌丑未) 시간에 한다.

 

지방에서의 주일기도는, 회관이나 회실에 오시(午時)에 모여서 기도를 모시되 음양일을 가린다.01 가정에서의 주일기도는 진술축미(辰戌丑未), 자오묘유(子午卯酉) 시간에 납폐지를 소상하고 평기도02를 모신다.

 

회관과 회실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평일기도를 모실 시 진술축미 시간에 평기도로 한다. 납폐지는 집사자가 소상한다. 가정에서의 평일기도는 진술축미 시간에 평기도를 모시되 납폐지는 본인이 소상한다.

 

기도의식 시 상제님의 진영(眞影)이 봉안되어 있는 곳에서는 법수(法水)를 모시지 않고 납폐지만 소상한다. 진영이 봉안되어 있지 않은 회관 별채에서는 법수를 모시고, 가정이나 포덕소, 연락소에서도 법수를 모시되 축시(丑時)에만 모신다.

 

가정에서 시간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다 모시도록 하라. 기도를 모실 수 없는 환경인 사람은 기도시간에 맞추어 마음속으로 봉축주 1독하고 태을주를 3번 이상 암송하라. 회관, 회실, 포덕소에서 단체로 기도를 모실 때는 집사자가 납폐지 소상하고 보충 기도는 하지 않아도 된다.

 

수련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하되, 하루에 2시간 이상은 하지 않도록 하라. 1시간 수련 후 10분이나 15분을 쉬고 계속한다. 태을위시(太乙爲始)로 주문 전체를 1독 후 태을주를 계속하되, 정신을 모으지 말고 허령(虛靈)을 조심하라.

 

도장에 처음 들어설 때는 숭도문 안에서 읍배를 한다. 영대에 올라갈 때는 국궁 자세로 하고 시립 시에는 면수 자세로 한다. 지방 회관이나 회실에 들어설 때는 읍배를 하고, 선⋅교감들이 하루 중 처음 지방 회관이나 회실에 들어올 때나, 본부나 지방으로 갈 때나 돌아올 때는 법배를 한다. 그 밖의 도인들은 읍배를 하면 된다.

 

지방에서 봉안치성을 모실 때 법수는 모시지 않는다. 주문은 태을위시(太乙爲始)로 한다.03

(1987. 10. 5)

 

지방 수련 시에는 정신을 모으지 말고 해야 한다. 수련 시간은 하루 3시간 이상해서는 안 된다. 수련은 2시간 이상 연속해서 하지 말고 1시간하고 쉬었다 하라. (1988. 8. 19)

 

주문을 많이 읽어야 한다. 옛날에는 밤새워 수련해도 허령이 없었다. 지금은 있다. 정신을 모으지 말고 너무 오래 하지 말고 주력(呪力)만 많이 쌓아두라. 1시간 이상 연속해서 주문을 읽지 마라. 지금은 정신을 조금만 모으면 허령이 난다. 허령이 안 나도록 정신을 놓지 마라. 허령이 들면 도통을 못 받는다. 짧은 시간에 허령이 든다는 것은 운수가 가깝게 다가온다는 증거다. 대신에 기도를 많이 모셔라. 어떤 보약보다도 낫다. (1988. 12. 5)

 

뭘 할 때는 서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본부 또는 여주수도장에서의 수련은 봉축주 1독 하고, 태을주 4독, 기도주 4독 후 태을주를 계속한다. 지방에서 수련을 할 때는 전체 주문을 송독한 후 태을주를 계속한다. 큰공부 때는 봉축주 1독 후 태을주만 계속하게 된다. (1989. 1. 6)

 

본부도장, 수도장, 회관 등 진영을 봉안한 곳에서는 위지(位紙)나 법수를 모시지 않는다. 방면 회실 중 진영을 봉안하지 않은 데는 위지를 모신다. 위지의 중심은 법좌(法座)를 했을 때 눈높이면 되고 한지(韓紙)로 조용한 방위(方位)를 보고 붙인다. 연락소같이 봉안이 모셔지지 않은 데는 정면 중간에 노루지 한 장 붙인다. 눈이 정면으로 딱 맞으면 된다. 많이 모이는 장소 또한 누가 들어오지 않고 혼자 쓰는 방에서도 수련 시 위지를 붙이고 하는 것이다. 불을 켜고 끄는 것은 무관하다. 하지만 붙이면 그쪽으로는 기대거나 눕지도 다리를 펴지도 못하니 주의가 많아 번거롭다. 방면 회실에 진영이 봉안되어 있는 앞에서는 진영을 가리고 청소를 해야 한다. (1989. 1. 6)

 

도장에서는 기도를 모실 때 음양일(陰陽日)을 가려서 한다. 지방에서는 가리기 힘드니 평기도는 음일(陰日)과 양일(陽日)을 가리지 말고 항상 태을위시(太乙爲始)로 한다. 태을위시란 태을주를 선독(先讀)하는 것을 말한다. 1시간 기도 시는 주문 끝까지 왼 후 태을주로 한 시간 채운다. 주일 때도 태을주로 다 끝을 낸다. (1990. 2. 1)

 

전에 주문을 많이 읽으면 허령에 빠질까 봐 방면에서 혼자 수련을 몇 시간씩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이지, 기도를 자주 모시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괜찮다. (1992. 4. 9)

 

방면에서 주일에 행사는 어떻게 하나? 주문을 읽고 있느냐? 방면에서 주일 행사는 꼭 지켜라. 옛날에는 몰래 해도 기도 행사를 아주 철저히 지켰다. 사시기도를 새벽에는 모시지만, 직장 다니는 도인들은 낮 기도를 못 드리면 저녁에 와서 보충 기도를 드리고 그랬다. 보충 기도를 하루에 세 번 모셔서 기도 행사를 안 빠뜨리게 했다. 음성으로 꼭 안 하고 속으로 읽어도 기도 행사는 꼭 지켰다. 그것을 안 하면 도인이라 하겠는가?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도인이라 할 수 없다. 그것을 안 지키면 믿는 마음, 신심(信心)이 해이해진다. 보충 기도라도 꼭 모시겠다는 그 마음이라도 안 가지면 믿는 마음조차도 해이해진다. 앞으로 사시기도를 철저히 모시도록 하라. 그것이 믿는 마음이다. (199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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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987년 당시 지방에서의 주일기도는 음양일을 가렸다. 1990년 초엽부터 도전님의 분부에 의해 지방에서의 주일기도는 음양일을 가리지 않고 태을위시(太乙爲始)로 하게 되었다.

 

02. 봉축주 1독, 태을주 4독, 기도주 4독 후 전체 주문 1독 후 태을주 24독, 기도주 24독으로 마침.

 

03. 지방에서 봉안치성 모실 때는 모두 태을위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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