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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이치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3-02 (일) 09:05 조회 : 388
금산사 이치


* 금산사 이치 = 연원의 이치

시루(미륵금불) : 상제님(시루 증, 甑山), 시루산
솥 : 도주님(솥 정, 鼎山), 부정리
숯 : 도전님(1917년 丁巳생, 丁: 火, 巳: 火), 쪽박골


[상제님]

상제께서 구천에 계시자 신성ㆍ불ㆍ보살 등이 상제가 아니면
혼란에 빠진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호소하므로
서양(西洋)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시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셨다가
갑자(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1871)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리기로 정하셨도다.
(예시 1절)

금산사에 상제를 따라갔을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금불(金佛)이 능언(能言)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만국 활계 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청풍 명월 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
문명 개화 삼천국(文明開花三千國)
도술 운통 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란 구절을 외워주셨도다.
(예시 14절)

상제께서는 때로 금산사의 금불을 양산도(兩山道)라고
이름하시고 세속에 있는 말의 양산도와 비유하기도 하셨도다.
(예시 15절)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
(행록 2장 16절)

내가 금산사로 들어가리니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너라.
(행록 5장 29절)


[도주님]

증산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삼계대공사(三界大公事)의 도수는
무극의 체(體)인 바 그것을 풀어 쓰는 것은
태극의 용(用)을 맡은 나의 소임이니
이 곧 무극시태극(无極是太極)의 원리니라.
무극시태극이므로 무극과 태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무극 태극이
일체일용(一體一用) 뿐이니라.
오직 무극은 정(定)이요, 태극은 동(動)이니
무극은 체(體)와 이(理)며,
태극은 용(用)과 기(氣)니라.

나의 공부종필의 참뜻을 다시 한번 말하리라.
구천무극주님께서 친히 9년공사로써
도수를 짜 놓으셨으니 그것은 체(體)요, 원리니라.
나는 도로써 용(用)하여 만수도인을 만들어 기르고
무극ㆍ태극의 창도를 함이니 이 실로
무극의 정(定)에서 생겨난 태극진리의 기동도수니라.
그러므로 나의 공부는 도를 어떻게 믿고
배우고 닦고 행하라는 진법이니
솥이 있어야 시루를 쓰는지라,
이로써 증정지도(甑鼎之道)ㆍ증정지덕(甑鼎之德)ㆍ
증정지교(甑鼎之敎)ㆍ증정지학(甑鼎之學)ㆍ
증정지수(甑鼎之修)ㆍ증정지화(甑鼎之化)가 성취됨이니라.


[도전님]

복희선천은 봄이며 동(東)이고 목신(木神)이며
삼(三)⋅팔(八), 목신사명(木神司命)이다. 다음으로
문왕후천은 여름이며 남(南)이고 화신(火神)이며
이(二)⋅칠(七), 화신사명(火神司命)이다.
이제 용화후천은 가을이며 서(西)이고 금신(金神)이며
사(四)⋅구(九), 금신사명(金神司命)이다.
사명(司命)이란 무슨 일을 책임으로 다하는 것을 말한다.

금신(金神)은 가을이다.
노래 가(歌), 새 을(乙), 그러니 을미생(乙未生)이 된다.
을(乙)은 갈 지(之) 자와 같고, 가는 것은 길이다.
상제님과 도주님의 연세가 25세 차이로,
절후 24를 빼면 하나가 남으니 도주님이 주인이신 것이다.
도주님을 모르면 생각할 필요가 없고 진리가 없는 것이다.
도주님을 모르면 상제님을 옛날에 훌륭했던 분이라고
그냥 믿는 데 그친다.

금산사의 금불 옆에 출자 형태의 크고 작은 호위불이 있는데,
큰 것은 증산, 작은 것은 정산이다.
솥 위에 올라가는 것은 시루밖에 없다.
솥을 걸고 시루를 얹으면 불을 때야 한다.
그래야 용사(用事)가 된다. 그래서 숯이 필요한 것이다.
금산사로 오라고 하신 것은 이것을 보고 깨닫고
그 진리로 들어오라고 하신 것이다.
금불 밑에 용소(龍沼) 못이 있는데
용이 아홉 마리가 있었기에 용소라고 한다.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에서 봉천명 봉신교하신 후,
상제님께서는 태인으로 가라고 하시어 태안에 닿으셨다.
그래서 안면도(安眠島)로 가셨는데,
안면도란 편안할 안(安), 졸 면(眠), 섬 도(島)이니
잠깐 쉬어가는 데라는 말이다.
그다음에 마동(馬洞)에 가셨으니,
마동은 말 마(馬), 동리 동(洞)이다.
말[馬]은 조씨(趙氏)를 가리키는 말이니,
봉서를 받으신 곳이 마동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치로 되며 천장길방(天藏吉方) 자리이다.
중곡도장 자리도 천장길방 자리이고
축좌미향(丑坐未向)으로 되었다. (1984. 12. 26)

진표율사가 금산사의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증산(甑山)ㆍ정산(鼎山), 양산(兩山)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며,
상제님께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도
미륵불과 솥의 양산의 이치를 알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1986. 10. 28)

도주님께서 강세하신 날이 12월 4일이고,
나는 11월 30일이다.
11월 하고서 30일[1월]이 더해지면 12월이다.
도주님께서 태을주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루는
23세 시에 득도하시었다.
그때가 정사년(丁巳年) 2월 10일로 내가 나던 해이다.
박태선이 옛날 책을 읽고 자기가 정사생(丁巳生)이므로
자기가 주인이다 하고서 만든 종교가 있지 않으냐.
<전경>에 보면 시루산[甑山]에 상제님께서 오셨고,
부정리(扶鼎里), 쪽박골이 있다.
시루, 솥에는 불[火]이 안 들어가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아무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1991. 2. 12)

도가 다른 게 아니다.
도는 이치이고, 이치가 경위고, 경위가 법이다.
우리 도가 바로 그것이다.
거기에 뭐든지 맞으면 여합부절(如合符節)이라 하고,
진리에 맞고 옳다고 하는 것이다.
천지신명들이 사람뿐 아니라 전 우주의 모든 것이
멸망의 길로 가므로 구천의 상제님께 호소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전 우주를 광제하시려고 오셨다.
전북 김제 금산사 미륵에 오셨다.
이 금불은 진표율사가 모셨는데 용추못에
미륵금불을 봉안하라는 현몽을 받고 만든 것이다.
용추못은 용 아홉 마리가 목욕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었는데,
도저히 물을 메울 수가 없었다.
흙으로 메우면 흙이 간 곳이 없어져 버리고,
돌로 메워도 안 되고 했는데, 다시 계시가 있기를
“숯(목탄)으로 메워라.
안질이 있는 사람은 숯을 갖고 와서 여기 넣고
눈을 씻으면 눈병이 낫는다고 널리 알리면 될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못이 다 메워졌다.
여기에도 이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 메우고 좌대로 쇠 솥을 얹고
그 위에 금불을 모셔라.”는 계시대로 솥을 걸고 금불을 모셨다.
금산사 미륵전 밑으로 들어가면 쇠가 있다. 그게 솥이다.

상제님께서 인세(人世)에 계실 때
호가 증산(甑山), 도주님의 호는 정산(鼎山)이셨다.
시루 증(甑), 뫼 산(山), 솥 정(鼎), 뫼 산(山)이다.
시루는 솥 위에 얹혀야 조화가 나온다.
물도 있어야 하고 숯으로 불도 때야 하는데
용추못은 물이고, 숯은 불이니 조화가 나온다.
금불의 양쪽에 보호불이 두 개씩 있는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다.
금불과 보호불, 그 옆의 조그만 불이 합쳐서
두 개의 뫼 산(山) 자, 즉 출(出) 자를 이룬다.
이것은 산(山)이 두 개 있는 형상으로 증산, 정산을 의미한다.
완연하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우리 아니면 모른다.
절에서 하는 설명을 들어보면, 후천은 미륵불의 시대이고
그때는 이와 같이 키가 커진다고 한다.
<전경>에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 미륵을 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진리, 이치를 보라는 말씀인 것이다.
증산교는 유명무실하다. 이름만 있지 교인이 없다.
교인이 떨어지니까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에 오라.”는
상제님 말씀에 붙여서 금산사에서 신도회를 갖고
교인을 어떻게 모아보려 했지만 그게 되나? 안 되지!
(1991. 2. 20)

금산사에 미륵불이 있는 곳을 처음에는 용소(龍沼)라고 했다.
용이 아홉 마리 살았다는 연못인데 진표율사가
용소를 메워서 미륵을 모시라는 계시를 받아,
계시대로 그곳을 메워 금불(金佛)을 봉했다.
금불은 미륵을 말함이다.
현몽을 했는데, 현몽이란 계시를 말한다.
무엇으로 메웠느냐 하면 숯이다.
전국에 눈병이 돌게 돼서 눈이 아픈 사람이
그 연못에 숯을 던져 메우면 병이 나았다.
거기에 무쇠로 된 솥을 얹고
솥 위에 도금을 한 미륵을 세웠는데 시루다.
시루가 솥 위에 얹힌다.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계시에 의한 것이다.
미륵 좌우 양쪽에 보호불들을 세웠는데,
미륵과 가까이 있는 두 보호불은 좀 크고,
가 쪽의 두 보호불은 작다.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증산(甑山), 정산(鼎山)을 의미한다.
즉 출 자의 형태로 산이 두 개여서
양산(兩山)이니 날 출(出) 자이다.
출출명장이 양산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다.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이 연원도통이다. (1992. 4. 9)

이번에도 도통이 어디에 있냐 하면 물에 있다.
즉 연원에 있는 것이다. 물에서 도통이 된다.
그래서 연원도통이라 한다.
전라도 금산사의 그 자리가 바로 못이다.
용추가 있었는데, 이 못을 메우고 금불을 봉안했다.
여기에 상제님과 정산님의 이치가 들어있다.
이 못을 나무 숯으로 메웠고 거기에 솥을 얹어 놨다.
솥 위에는 시루가 얹힌다.
금산사의 미륵은 좌우에 두 분씩 해서 지금 오불(五佛)이다.
미륵불이 출 자 형태로 세워져 있으니
출(出) 자로 뫼 산(山) 자가 둘이다.
구천상제님의 호가 증산(甑山)이시고,
솥이 있으니 정산(鼎山)이 계셔야 한다.
도주님의 호가 정산이시다.
솥과 시루만 있어도 안 된다.
물이 필요하고 불을 때야 한다.
두 분의 그 이치인 것이다.
그래서 증산⋅정산에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다.
모든 진리라는 것은 물에서 나오고 물이 아니면 안 된다.
증산님, 정산님이 다른 데 있으면 안 된다.
이것을 연원이라 하고 도통이 여기 있는 것이다.
물이 아니면 낳고 자라고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가 없다.
증산⋅정산에 의한 도통이다.
용추 못에 그분들의 진리가 있다.
그러니 그분들의 진리에 의해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다.
(1993. 9. 8)

상제님, 도주님, 나(도전님)로 이어지는
연원 체계가 진리의 근본이다. (198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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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이 천부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면
진표율사(732~?)가 조성한 금산사의 미륵금불에
대도의 이치가 담길 수 없고,
상제님보다 360여 년 먼저 온 정북창(1506~1549)이
<금산사가>로 상제님의 강림을 예견할 수 없으며,
도주님보다 140여 년 먼저 온 전라감사 이서구(1754~1825)가
<채지가>에서 도주님을 노래할 수 없다.

금산사의 미륵금불에는 도의 근원, 즉 연원의 이치가 담겨 있다.
도전님께서는 금산사의 이치에 대하여
“금산사도 진표율사가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증산(甑山)ㆍ정산(鼎山)의 양산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다.”(대순지침)라고 하셨다.
<전경>에는 “상제께서는 때로 금산사의 금불을
양산도(兩山道)라고 이름하시고 세속에 있는 말의
양산도와 비유하기도 하셨도다.”(예시 15절)라는 성구가 있다.
진표율사가 금산사의 용소 못을 숯으로 메우고
그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천지의 이치가 일육수(一六水)에 근원하였으므로
선천(先天)의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역리(易理)가
모두 수중(水中)에서 표출된 것을 알 수 있다.”(대순지침)는
도전님의 말씀처럼 선천의 하도와 낙서의 이치가
물에서 나왔듯이 후천대도의 이치도
물에서 표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륵불의 좌대로 보통 돌로 된 연화대를 놓지만,
금산사는 쇠철확을 놓았고 이것이 솥이라는 증거는
미륵전 앞의 대장전 지붕에 솥뚜껑이
올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루는 솥이 있어야 용사할 수 있고
물과 불이 있어야 떡을 찔 수 있다.
그래서 용소를 숯으로 메운 것이고
숯은 불이고 이것은 정사(丁巳: 火火)생이신
도전님을 암시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숯은 나무로 만드는 것이므로
목(木) 성이심이 확연하다.
금산사에 후천대도의 이치가 담겨 있다는 것은
미륵불-솥-숯의 관계, 곧 상제님-도주님-도전님의
천부적 종통계승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종통계승의 이치는 지명에도 나타나는데,
<전경>에 “이 시루산 동쪽 들에 객망리(客望里)가 있고
그 산 남쪽으로 뻗은 등(燈)판재 너머로
연촌(硯村)ㆍ강동(講洞)ㆍ배장골(拜將谷)ㆍ시목동(柿木洞)ㆍ
유왕골(留王谷)ㆍ필동(筆洞) 등이 있으며 그 앞들이
기름들(油野)이오. 그리고 이 들의 북쪽에 있는
산줄기가 뻗친 앞들에 덕천 사거리(德川四巨里) 마을이 있고
여기서 이평(梨坪)에 이르는 고갯길을 넘으면
부정리(扶鼎里)가 있고 그 옆 골짜기가 쪽박골이로다.”
(행록 1장 4절)라는 구절에서 시루산-부정리-쪽박골이
각각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을 상징한다 하겠다.

도전님께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은
미륵불과 솥의 양산(兩山)의 진리(眞理)를 밝혀 주신 것이다.”
(대순지침)라고 하셨다. 양산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주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상제님의 대도의 참뜻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이다. 또한, 도전님을 만나지 못하고서는
대도의 참뜻을 펼쳐 이 세상에 구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대순진리회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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