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루산 동쪽 들에 객망리(客望里)가 있고... 고갯길을 넘으면 부정리(扶鼎里)가 있고 그 옆 골짜기가 쪽박골이로다. (행록 1장 4절)
시루산 – 부정리 – 쪽박골 姜甑山 – 趙鼎山 - 朴牛堂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교법 1장 2절)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 (교법 2장 43절)
상제께서 신축(1901)년 5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 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간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49일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내 7월 5일에 오룡허풍(五龍噓風)에 천지대도(天地大道)를 열으시고… (행록 2장 12절)
도주께서 경신년에 재실에서 밤낮으로 불면 불식하면서 공부하시던 중 2월 열이레에 둔궤가 봉안된 곳에서 벼락 소리가 나더니 둔궤가 저절로 열려져 있었도다. 그 속에 호피 한 장과 반쯤 핀 국화 한 송이가 그려 있고 양피(羊血) 스물넉 점이 궤에 찍혀 있고 오강록(烏江錄) 팔문둔갑(八門遁甲) 설문(舌門)이란 글자가 궤에 쓰여 있었도다. (교운 2장 20절)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도통될 때에는 유 불 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어찌 내가 홀로 도통을 맡아 행하리오. (교운 1장 41절)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楚將蜂起)와 같이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되 다시 진법이 나오게 되리라. (교운 1장 42절)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화하여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神人)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봉록 등 비열한 공리에만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판 밖에서 성도하게 되었느니라. (교운 1장 17절)
[도주님]
도주께서 기축년 겨울에 동래 마하사(摩訶寺)의 방 한간에서 정화수 스물네 그릇을 받들고 49일을 한 도수로 정하시고 공부를 하셨도다. 이 광석(李光石)이 대웅전에서 도주를 위해 발원 염불을 올리니라. 49일이 거의 될 무렵에 도주께서 승려와 시종자에게 “법당의 불상을 자세히 보았느냐”고 물으시므로 그들이 달려가 보니 불상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도다. (교운 2장 47절)
용마(龍馬)와 신귀(神龜)는 모두 물에서 나왔고 또 하우씨의 구년치수는 낙서에 유래함이나 나의 5만 년 후천대운은 오강록(烏江錄)에 유래함이니라.
28수의 운행은 구천상제님의 일이고, 24절의 운행은 나의 일이나 앞으로는 운합(運合) 도수로 내가 맡았느니 너희는 철을 알라.
나의 도는 구천상제님의 공사에 따르는 천지인 삼계의 대도니라. 어느 한 사람의 복이나 빌고 선(善)이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전 인류와 신명을 광구하여 함께 후천복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 상제님의 도수로 진행되는 도이므로 오도는 결국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라.
세간에 수도인도 많고 공부꾼도 많으나 진법의 법방이 아닌데 수도하면 무엇하고 공부하면 어찌 하리요? 내가 지금까지 강조한 천언만어의 뜻도 다 이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 법방의 수도인이 됨을 무상의 광영(光榮)으로 알고 긍지를 가지라.
나의 공부는 도를 어떻게 믿고 배우고 닦고 행하라는 진법(眞法)이니 솥이 있어야 시루를 쓰는지라, 이로써 증정지도(甑鼎之道)와 증정지덕(甑鼎之德)과 증정지교(甑鼎之敎)와 증정지학(甑鼎之學)과 증정지수(甑鼎之修)와 증정지화(甑鼎之化)가 성취됨이니라. 내가 명한 수도법방은 공부종필의 총결정(總結晶)이며 전무후무한 삼계의 진법이니, 유구(悠久) 5만 년 도인의 규구(規矩)니라. 수신(修身)ㆍ수도(修道)ㆍ영통(靈通)ㆍ도통(道通)이 이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느니라.
이제 내가 이 세상에서 볼 도수는 모두 마쳤으니 이로써 종필(終畢)이니라. 앞으로 남은 일은 오직 너희들이 나의 50년 공부 종필로써 설법(設法)해 놓은 진법의 법방을 수행하여 대도를 성취함에 있느니라.
[도전님]
Ⅰ. 신앙체계의 정립(定立) 제 1 장 대순진리의 바른 이해 1 절 종통(宗統)을 바르게 이해하라
(가)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계시(啓示)를 받으신 도주(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다. <80.7.22> (다)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 <80.7.22> (아) 금산사도 진표율사가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 안한 것은 증산(甑山)ㆍ정산(鼎山)의 양산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다. <82.윤4.24> <대순지침>
미륵불 – 솥 – 숯(火) 상제님 – 도주님 – 도전님
우리 도는 구천상제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고, 음양합덕⋅신인조화⋅해원상생⋅도통진경을 종지로 삼고, 안심⋅안신⋅경천⋅수도의 사강령과 성경신 삼요체를 신조로 하여 종통을 계승하신 도주님께서 창도하신 것이다. (1984. 4. 30)
이단설에 말려들었던 자들은 도인으로 있었을 제, <전경>에 올바로 귀의치 못하여 종통을 신앙의 생명으로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난맥(亂脈)에 날뛰게 된 것이다. (1985. 2. 20)
<전경>에 상제께서 “대학 상장(大學上章)을 되풀이 읽으면 활연 관통한다.”(교법 2장 26절) 하셨으니, 그 상장(上章) 중에 “기본난이말치자부의(其本亂而末治者否矣)며 기소후자박이기소박자후(其所厚者薄而其所薄者厚)는 미지유야(未之有也)니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의 뜻은 근본이 어지럽고 끝이 다스려지는 일은 없으며, 두터이 할 것을 엷게 하고 엷게 할 것을 두터이 해도 되는 일은 없다고 명시함이다. <전경>의 상제님 말씀은 곧 신앙의 체계를 종통의 정립으로 확립하면 시시비비(是是非非)가 없는 신자가 되어 수도하게 되므로 마침내 활연 관통의 길을 얻게 되리라는 의미이니, 인용하신 본래의 뜻을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이다. (1985. 6. 17)
<현무경(玄武經)>에 우종우형(于從于衡)이라 하신 뜻은 종통의 정립과 체계 확립이 기초동량임을 의미한 것이다. 이러므로 진리는 일사불란하며 은폐도 위장도 하지 못하는 일월(日月)의 소소(昭昭)함 같아서 매사가 명백하게 마음에 빚어 있기 때문에 주고받는 것도, 오고 가는 것도 정성으로 하면, 덕이 쌓여지고 의(義)로 행하여져 혈식천추(血食千秋)의 도덕군자(道德君子)가 될 것이다. (1985. 6. 17)
우선 연원(淵源)의 종통이 정립되어야 연운(緣運)이 생동(生動)하므로, <전경>에 “연원(淵源)을 바로 하라”(교법 2장 43절) 하시고, 또 “환골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교법 3장 42절)고 공사(公事)로 정하셨으니, 종맥(宗脈)이 바로 서야 신앙심이 건실(健實)해져 파쟁(派爭)이 일어날 수 없으며,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미혹(迷惑)이나 남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게 되어 오직 자기 수도를 위한 일심(一心)의 소망을 정성으로써 관철할 지조를 가진 신앙자가 될 것이다. (1985. 7. 3)
연원의 종통은 종교의 대동맥(大動脈)이다. (1986. 4. 25)
종통이란 도의 생명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법이 있을 수 없고 경위가 바로 설 수 없으며, 그러므로 그 속에서는 생명이 움틀 수 없으며 만물만상을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도(道)란 신성⋅불⋅보살의 하소연에 의해 상제님께서 삼계대권을 가지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사람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오셔서 진멸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하시려고 천지공사를 행하셨으며, 그 행하신 바를 계시(啓示)로 도주님께 전하신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전경>에도 상제님께서 홀로 이룩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교운 1장 41절) 그러므로 우리 도의 연원(淵源)은 구천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이 연원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도주님께서 15세 시 진주(眞主)로 봉천명(奉天命)하시고, 만주 봉천에서 23세 시 득도하심은 태을주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루신 것이며, <전경>에 “12월 26일 재생신(再生身)” (공사 3장 41절)이라 하신 것은 12월 4일로 1년 운회의 만도(滿度)를 채우실 도주님의 탄강을 뜻하심입니다. 이것을 여합부절(如合符節)한 천부적 종통 계승이라고 합니다. (1986. 10. 28)
증산교의 경전인 <대순전경>은 이상호 씨가 고증을 받아 만들었으나 구천상제님이라고 뚜렷하게 못 밝혔다. 구천상제님(하느님)이라고 뚜렷이 내놓고 믿는 데는 대순진리회밖에 없고, 구천상제님이라고 밝힌 분은 오직 도주님뿐이시다. (1988. 9. 28)
본 종단의 맥은 상제께서 강세하셔서 교운(敎運)을 펴신 데에 그 시원(始原)을 두고 있습니다. 상제께서 화천(化天)하시고 난 후 상제님의 계시(啓示)로 득도하셔서 종통(宗統)을 세우신 도주님으로 연원의 맥이 이어지고 도주님 화천 당시 유명(遺命)으로 또 연원의 맥이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제께서 강세하셨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선생, 천사 등으로 호칭하였습니다.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이시며 이 분이 바로 구천상제님이시라고 밝히신 분이 도주님이십니다. 여기에서 종통 계승의 연원 맥을 확연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속이 아니라 하늘에서 천부적으로 이어져 오는 신성성(神聖性)이며 연속성(連續性)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부적인 연속성을 종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988. 10. 10)
도주님께서 하신 것이 바로 도수이고, 도주님의 뜻이 하느님의 뜻이고, 하느님의 뜻이 도주님의 뜻이다. 이것이 도수다. 도주님께서 화천을 하시고 도가 밖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내가 종통을 이어받고 도주님께서 화천하셨는데, 치성금 명목으로 100원 이하를 받았다. 원래 나는 충주를 맡고 있었는데, 같은 임원으로 있다가 내가 영도자로 통솔을 하니까 거기에서 몇몇 임원들이 불평하기 시작했다. 내가 지시를 해도 아니꼽게 여겼고 결국 탈선행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989. 12. 29)
연운체계에 있어서 방면 문제가 발생한다. 진리의 근원은 연원(淵源)이다. 근원은 물에 있다. 포덕한 연운체계로 도통 받는 것이 아니다. 상제님, 도주님, 나(도전님)로 이어지는 연원 체계가 진리의 근본이다. (198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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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과 종통은 같은 것입니다. <대순지침>에 따라 연원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이라고 이해하면서 종통이 변할 수 있다고 고려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과거나 지금도 연원을 떠나 종통계승자임을 자처하는 자는 난법난도자일 뿐이며 그런 자를 따르는 것은 스스로를 배도자의 무리에 두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난법난도자의 운명을 “천자(天子)를 도모하는 자는 모두 죽으리라”(교운 1-51)는 말씀으로 천지공사를 넘기셨고, 도전님께서 상제님의 이 말씀은 도인의 야망심을 경계하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간 이런 자들의 운명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상제님 말씀의 준엄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연원의 맥이 종통입니다. 도전님께서 “본 종단의 맥은 상제께서 강세하셔서 교운을 펴신 데에 그 시원(始元)을 두고 있습니다. 상제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상제님의 계시로 득도하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 연원의 맥이 이어지고 도주님 화천 당시 유명으로 또 연원의 맥이 이어져 내려왔습니다.”(1988. 10. 10) 하셨고,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으로 이어지는 연원 체계가 진리의 근본이다.”(1989. 3. 18)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최제우는 경신(庚申, 1860)에 득도하여 시천주를 얻었는바 기유(己酉, 1909)까지 50년이 되니라.” (교운 1-20) “내가 평천하 할 터이니 너희는 치천하 하라. 치천하는 50년 공부이니라.”(행록 3-31) 하셨고, 도주님께서는 “나의 도는 요임금의 치국치민(治國治民)한 도와 같으니라. 요임금이 무위이화로 50년간을 선정하였으므로 내가 ‘치천하 50년 도수(治天下五十年度數)’를 보았느니라.” 하셨습니다. 도전님께서는 1946년에 도문에 들어오시어 1995년까지 대도를 현창하셨습니다.
연원의 속성은 네 가지입니다.
① 천부적이다. ②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다. ③ 만수도인의 연원은 모두 같다. ④ 연원도통이다.
도전님께서 “종통이란 도의 생명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법이 있을 수 없고 경위가 바로 설 수 없으며, 그러므로 그 속에서는 생명이 움틀 수 없으며 만물만상을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속이 아니라 하늘에서 천부적으로 이어져 오는 신성성이며 연속성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부적인 연속성을 종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988. 10. 10)라고 하셨습니다. 천부(天賦)! 종통은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라 인간이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도전님께서는 “본도의 연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 내려왔다.” (도헌 제13조)하시며, “이 연원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으므로 연운과 혼동해서는 아니 된다.”고 하셨습니다. 연원은 천부적으로 정해진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므로 인위적으로 바꾸고 고치는 것이 절대적으로 불가합니다. 또한, 모든 도인의 연원은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이십니다. 내 연원, 네 연원이 없습니다. 오래된 도인이나 갓 입도한 도인이나 연원은 모두 같습니다.
“연원도통이란 근본이 용 못에 있음이며, 결국 근본이고 이치가 증산⋅정산의 진리임을 말한다. 용소가 근본이고 용소는 물이다. 모든 이치는 물에서 나온다. 용마는 하수, 거북이는 낙수, 모두 물에서 나왔다. 지금 와서는 연원에서 진리가 나온다. 원 근본은 못이다. 그래서 연원도통이라 한다. 네 연원, 내 연원하는데, 네 연원, 내 연원이 없다. 상제님⋅정산님을 믿고 나가는 것이 연원이다. 도인은 상제님의 도인이지, 누구의 도인이 아니다. 앞으로는 연원도통이다. 후천 정역은 연원도통이다.” (1992. 4. 9)
종통의 중요성 대해서 도전님께서 “<전경>에 상제께서 ‘대학 상장(大學上章)을 되풀이 읽으면 활연 관통한다.’ 하셨으니, 그 상장(上章) 중에 ‘기본난이말치자부의(其本亂而末治者否矣)며 기소후자박이기소박자후(其所厚者薄而其所薄者厚)는 미지유야(未之有也)니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의 뜻은 근본이 어지럽고 끝이 다스려지는 일은 없으며, 두터이 할 것을 엷게 하고 엷게 할 것을 두터이 해도 되는 일은 없다고 명시함이다. <전경>의 상제님 말씀은 곧 신앙의 체계를 종통의 정립으로 확립하면 시시비비(是是非非)가 없는 신자가 되어 수도하게 되므로 마침내 활연 관통의 길을 얻게 되리라는 의미이니, 인용하신 본래의 뜻을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이다.” (1985. 6. 17)라고 하셨습니다.
<용비어천가>에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라 하듯이 종통은 도의 생명이며 진리이므로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올바른 수도와 사업은 불가능 한 것입니다. 종통은 도의 성장 발전의 원동력이고, 수도의 목적을 완성할 확고한 담보이며,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종단의 목적을 이룩해 나가는 추동력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