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 수도(修道)
도(道)를 닦는 것을 일반적으로 수도(修道)라 하는데,
우리 도(道)에서 수도는 영통의 통일을 목적으로
기도ㆍ수련ㆍ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상생윤리의 준행, 체계질서를 바로 세워나가는 것,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일상 자신을 반성하여 혁신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닦는 제반 과정을 의미한다.
[상제님]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교법 1장 2절)
일에 뜻을 둔 자는 넘어오는 간닢을
잘 삭혀 넘겨야 하리라. (교법 1장 3절)
우리 공부는 물 한 그릇이라도 연고 없이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이니
비록 부자와 형제간이라도 함부로 의지하지 말지어다.
(교법 1장 7절)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남의 시비를 잘 이기라.
동정에 때가 있나니 걷힐 때에는 흔적도 없이
걷히나니라. (교법 1장 28절)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움이 일어나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교법 1장 53절)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그도 덕이 되어서 복을 이루게 되나니라.
(교법 1장 56절)
이제 범사에 성공이 없음은
한마음을 가진 자가 없는 까닭이라.
한마음만을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한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한할 것이로다.
안 되리라는 생각을 품지 말라. (교법 2장 5절)
도를 닦은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치기에
죽어도 흩어지지 않고 천상에 오르려니와
그렇지 못한 자는 그 정혼이 희미하여
연기와 물거품이 삭듯 하리라. (교법 2장 22절)
대인을 배우는 자는 헛된 일을 하지 않느니라.
(교법 2장 29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예시 46절)
너희들도 지성을 다하여 수련을 쌓으면
모든 일이 뜻대로 되리라. (권지 2장 35절)
[도주님]
위아(爲我)의 수도와 위타(爲他)의 교화에 힘쓰라.
신(神)ㆍ불(佛)에게 하는 기원, 기도는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로되 기도를 하여도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기도대상의 권능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나,
우선은 그 기도인의 일심(一心)이 부족한 까닭이니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니라. 그러나
탐음진치(貪淫瞋癡)의 마(魔)가 마음 바탕에 깔려 있는
기도는 마의 기도가 되어 좋은 보응이 없으리니
도적질 잘되도록 기도하고, 도박 잘되도록 빌어서야
어찌 복을 받을 수 있으랴? 또 도인의 일상생활에
송주 수도가 몸에 배이면 절로 악귀 악령의 침범이
없을 것이요. 위액(危厄)을 사사형통(事事亨通)하는
영험이 있으리니 그러므로 진정한 기도는
이상과 현실이 합덕 조화된 성경신을 다한
수도와 치성이니라.
일심(一心)은 곧 정심(正心)이니라.
수도의 기본은 안심ㆍ안신ㆍ경천이고
4강령의 기본은 3요체이므로
3요체가 없는 수도는 수도가 아니니라.
오도의 수도 법방은 곧 태극의 용(用)임을
다시 각지(覺知)하라. 이는 개인의 도통 성취만을
위함이 아니요, 도단(道團) 곧 전체 도인을 위하고
군생광구(群生匡救)를 위한 법방이니라.
그러나 전체는 곧 개체(個體)의 집합이니
개개인이 모두 잘하여야 전체도 잘됨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개인이 곧 전체며 전체가 곧 개인임을 깨닫고
합덕공부(合德工夫)로 임하되 ‘나만’, 또는 ‘나부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느니라.
수도인은 항상 확신과 집중(執中)으로
정진하되 욕심을 내지 말며,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좋지 못한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라.
또 아무리 자랑할 일이 있어도 심적(心的)으로 안정하여
함부로 설(洩)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수도인으로서 평소에 농담을 즐기던 자는
농신(弄神)에게 현혹되기 쉽고,
적심(賊心)을 가졌던 자는
적신(賊神)에게 저해를 받기 쉬우며,
자랑을 좋아하던 자는
자만계(自慢界)를 넘기가 어려우니 삼가라.
과거에 상인해물(傷人害物)한 죄를 지은 자는
응분의 형화(刑禍)를 받아 앞길이 막힐 것이니,
이에 상응하는 각골정려의 수도와 적공이 있어야
내가 비로소 사면하고 앞길을 틔워 주리라.
너희가 나를 따르게 된 삼생(三生)의 인연도 중요하나
수도 공부 또한 지중함을 명심하라.
사람이 잘못한 후에 빌기보다 평소에 심신을
성경신으로 닦아 잘못됨이 없어야 하느니라.
도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무도하여도
도를 믿고 도를 닦으며 도를 펴는 데만 전념하면
나머지 일은 도수에 따라 이루어지리니
진도(眞道)는 부동(不動)이요,
도심(道心)은 불란(不亂)이니라.
때는 여삼추(如三秋)로 기다리되
도는 평생을 닦아야 하느니라.
배를 타고 항해 중에 풍랑을 만나면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방향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항해하여야 하느니라.
만약 위험을 피하려고 항해를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려
하면 항해를 못 함은 고사하고 배까지 전복시키느니
도를 믿고 닦는 일도 또한 그러하니라.
정음정양의 운도(運度)가 과학기구로도 나타나고
머지않아 부녀자들의 사회활동에도 나타나서
앞으로 대도진법(大道眞法)을 배우고 닦으려는 자가
속출하리라.
인간의 정성과 의약의 효능이 도수에 합하면
수명이 연장되기도 하고 기도의 영험으로도
늘릴 수 있으며 전생 악업으로 이승에 업보를 받기도
하나, 이승에서 쌓은 태을주 공부와 봉공(奉公)의
선업(善業)이 묵은 죄장(罪障)도 녹일 수 있느니라,
오직 닦을 수(修) 자 하나가
모든 명운과 길흉의 근원이니라.
좌이대시자(坐而待時者, 앉아서 때를 기다리는 자)는
좌이대사자(坐而待死者,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는 자)니
기다리기에 앞서 먼저 덕 닦기에 힘쓰라.
제 마음을 제 마음대로 못할 때가 있으리니
평상 시에 안심ㆍ안신으로 도를 잘 닦아야 하느니라.
지성(至誠)의 공록(功祿)이 크니라.
지성으로 닦은 도인의 공록은 비록 그 운수가 각각
다르다는 부모 형제 처자에게까지 미치느니
이는 부부는 일신(一身)이고, 부자는 유친(有親)이며,
형제는 동기(同氣)인 연유니라. 극도로 반대만 않으면
공록의 여덕이 미치되 부부간에는 균분(均分)되고,
외인이라도 주송성(呪誦聲)이 들리는 곳까지
광제(廣濟)되어 급기야는 광구천하 하게 되리라.
너희는 때를 기다리기가 어려움이 아니라
마음 닦기가 어려움을 알라.
일불(一不)이 살육통(殺六通)이라는 옛말이 있는데
나는 일불이 살백통(殺百通)의 도수를 쓰리니
너희들은 일호(一毫)의 차착도 없어야 하리라.
사다리를 오를 때는 한 칸씩 오르되 떨어질 때는
단번에 떨어진다는 뜻이니라.
세간에 수도인도 많고 공부꾼도 많으나
진법의 법방이 아닌데 수도하면 무엇하고
공부하면 어찌하리오? 내가 지금까지 강조한
천언만어(千言萬語)의 뜻도 다 이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 법방의 수도인이 됨을
무상의 광영(光榮)으로 알고 긍지를 가지라.
내가 명한 수도 법방은 공부 종필의 총결정(總結晶)이며
전무후무한 삼계의 진법이니,
유구(悠久) 5만 년 도인의 규구(規矩, 법도)니라.
수신(修身) 수도(修道) 영통(靈通) 도통(道通)이
이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죽으면 중천신(中天神) 또는 황천신(黃泉神)이 되나
시학과 시법을 마치면 죽더라도
선경 신반(神班)의 신명(神明)이 되느니라.
이제 내가 이 세상에서 볼 도수는 모두 마쳤으니
이로써 종필(終畢)이니라. 앞으로 남은 일은
오직 너희들이 나의 50년 공부 종필로써
설법(設法)해 놓은 진법의 법방을 수행하여
대도를 성취함에 있느니라.
50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니라.
나는 가노니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나의 법방과 사업을 푼각도 어김없이
내가 행하던 대로 잘 행하여 나아가되
일심(一心)으로 믿고 닦아서 다시 만나자.
[도전님]
수도는 상제님의 말씀에 나의 심신을 적중토록
일심(一心)하는 데 있습니다. (1983. 7. 25)
수도는 배암향명(背暗向明)의 길이기 때문에
무자기(無自欺)가 선행되어야 하는 법인데,
만일 자기심(自欺心)이 되면 곧 기신(欺神),
기천(欺天)의 삼기(三欺)가 되므로 자연히 세상에
알려지기 마련이다. 어찌 한스럽지 않으랴! (1984. 4. 9)
도주님께서는 훈회와 도인의 수칙을 엄수하고
정심(正心)으로 수도하며 윤리도덕을 기본으로 삼으라고
명하셨다. 이것을 다 알면 가정불화가 일어날 수 없다.
가정화합으로 상도(常道)를 순행(順行)하여야
보은상생ㆍ해원상생으로 도통진경에 이르는
상생대도의 대순진리 수행이 된다. (1984. 4. 30)
우리 진리는 우주의 진리이다.
이것을 배우고 가르쳐 나가는 것이 수도과정이고
이것을 통해야 하기에 수도한다. (1984. 12. 26)
우리 도장은 영대를 봉안하였으니 지상의 옥경(玉京)으로
도통진경의 성전(聖殿)이다. 그러니 이 성역(聖域)
내에서는 성경신의 극치가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거울 앞에서 얼굴을 곱게 다듬는데, 도인들은 도장에
출입할 제 무엇을 깨끗이 하고 영대에 참배하여야
하는가? 소망의 도통군자가 되고자 닦는 것은
신도(神道)인 까닭이요, 신도(神道)이므로
수심명덕(心修明德)을 힘써나가야
도성덕립(道成德立)이 될 것이다. (1985. 5. 17)
신앙의 체계를 종통의 정립으로 확립하면
시시비비(是是非非)가 없는 신자가 되어 수도하게 되므로
마침내 활연 관통의 길을 얻게 되리라. (1985. 6. 17)
우선 연원(淵源)의 종통이 정립되어야
연운(緣運)이 생동(生動)하므로, <전경>에 “연원(淵源)을
바로 하라” 하시고, 또 “환골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고 공사(公事)로 정하셨으니, 종맥(宗脈)이
바로 서야 신앙심이 건실해져 파쟁이 일어날 수 없으며,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미혹이나 남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게 되어 오직 자기 수도를 위한 일심(一心)의 소망을
정성으로써 관철할 지조를 가진 신앙자가 될 것이다.
(1985. 7. 3)
화합이 바로 안심처(安心處)이다.
척을 풀어 되풀이되는 일이 없어야 화합의 길이다.
가정화목이란 윤리도덕의 원천이다. (1986. 2. 14)
내가 너보다 낫다 하는 생각이 들어가면
그것이 허령이 된다. 그런 생각은 빨리 바꾸어
항상 남을 이긴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라. (1986. 2. 20)
실력 있는 도인이란 상극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펴놓으신
해원상생과 보은상생의 진리, 즉 상제님께서 대순하신
진리를 완전히 파악하여 성ㆍ경ㆍ신으로 실천 수도하는
도인을 말합니다. (1986. 4. 14)
인명(人命)은 천명(天命)인데, 천명을 바로 사람의 마음에
맡기셨으므로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라 하셨으니
천명을 순종하여 안심 안신의 수도가 되어야
대병(大病)의 약이 됨을 의통(醫統)에 명기하신 것이다.
안심은 인도(人道)의 순행(順行)에서 이루어지고,
안신은 그에 따라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심을 하면
몸이 편케 되어 즐거워지고 근심이 없어지며
남을 돕게 되고 결국 화합의 길이 열려
필연적으로 안정되어 기대하는 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수도가 되는 것이다. (19986. 9. 2)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셨으니,
위가 진실하면 덕을 베푸는 길이 열리고
아래가 진실하면 은혜를 갚는 길이 열리니
이 일이 곧 은혜를 서로 베푸는 일이다.
상봉하솔의 질서가 서고서야 화합 단결이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되나니 수도하는 도인 또한
우리 도의 포덕천하의 진리가 멀고 먼 데서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닦는 상봉하솔의 대순진리의 수도에 있음을
알아두라. (1986. 9. 28)
우리의 훈회와 수칙은 이러한 도리를 잘 지키게 하려고
양위 상제님께서 내놓으신 법입니다. 꼭 지켜야 하는
도리입니다. 이것을 어긴다면 어찌 운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세상에서 자신의 도리를 다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나 어렵기 때문에 꼭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경(仙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천(天)ㆍ지(地)ㆍ인(人)ㆍ신(神)이 각기 자신의 도리를
다할 때, 그것이 바로 선경이 되는 것이며, 화평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도인은 도리를 다하며,
무자기(無自欺)를 바탕으로 수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1986. 10. 28)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마음자리가 바로 서 있지 않아서이다.
마음이 바로 서면 밉고 고움이 없어진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러야 도통진경이다. (1987. 3. 10)
우리는 신명공판이 있는데,
때가 되어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수도과정에서 받는 것이다. (1987. 7. 23)
도인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알게 하는 것보다
지키고 행하게 하는 것이라야 한다. (1988. 2. 29)
나 자신이 수도하고 도를 믿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도하는 사람에게 인사(人事)에 있어
불화(不和)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1988. 7. 7)
모든 문제는 항상 오해에서 생긴다. 항상 이해하라.
(1988. 10. 1)
수도란 천지 이치에 통하는 것을 바라고 행해나가는
것이다. 하늘은 28수가 체(體)가 되며, 땅은 24절이
체가 되어 천지를 돌려나가므로 천지 안의 모든 신장,
일월성신, 일시분초 등이 이 사이에 전부 포함되어 있다.
천지의 모든 신은 따로 안 모셔도 여기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수도는 정신을 하나로 묶어가는 것이다.
정신 통일만 된다면 쉽다. 전부 시험해 보았다.
공부는 잠 안 자고 정신만 묶어주는 것이다.
정신만 묶으면 환하게 열린다.
신안(神眼)이 곧 개안(開眼)이다.
멀고 가까움이 없다. 잠을 안 자도 축나는 것이 없고
먹는 것도 하나 필요 없다. (1988. 12. 4)
전부 마음에 있다. 결심하면 못하는 게 어디 있나!
성질은 고치려고 노력하면 된다.
사람이 결심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담배도 끊으려면 당장 끊는다. (1989. 1. 8)
상대방이 자꾸 고맙다는 생각이 나도록,
또 나 스스로 무조건 고맙다고 생각하도록 하라.
그러면 감사한 것이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다.
(1989. 1. 12)
말로만 갖고는 안 된다. 무자기(無自欺)가 되어
완전한 도인이 되면 욕심과 사심(私心)이 없어진다.
원래의 본성, 천성(天性), 양심, 원래의 착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그래야만 도통 받을 만한 그릇이 만들어지고
갖추어지는 것이다.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 수도이다.
지금은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유리알같이 깨끗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통해진다.
태을주를 한 번 읽으면 몇 해가 가도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보약을 먹으면 어느 시기가 지나
약효가 없어지지만, 태을주 기운은 몇 해가 지나도
그 기운을 그대로 지니고 나간다. (1989. 2. 12)
연운 체계의 확립이란 자기의 연운에 따라
형성된 것을 다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체계는 도심(道心)으로써 바로 확립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수도한다는 것은 도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 바로 천지신명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간다면 그릇된 것이 추호도 생길 수 없습니다.
(1989. 3. 17)
도통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도주님께서 설법하신 것이 도법, 도의 진리 아닌가?
그것을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알아서 지켜나가는 것이
도통이다. 우리가 그냥 마음 착하게 먹는다고 신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엇보다도 도를 잘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달으면 완벽하게 된다. 좀 더 크게 보고
나가고, 생각을 하더라도 좀 더 크게 하라. (1989. 6. 4)
만사(萬事)의 진리(眞理)는 하나입니다.
즉, 만법(萬法)은 똑같은 원리 아래 움직이는 것이므로
도인들은 이를 바르게 깨달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떤 일을 하든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몸소 실천하고 겸허(謙虛)한 마음으로
움직일 때 바로 깨우칠 수 있는 것입니다. (1990. 2. 10)
제일 중요한 것이 해원상생이다.
해원상생은 다른 게 아니라 척(慼)을 푸는 것이다.
우리 수도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척을 푸는 것이다.
(1990. 3. 4)
진법(眞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우리 종단에 있다.
그 법을 잘 세우고 잘 지켜야 한다. (1990. 5. 17)
화목이 제일이며 해원상생의 근본원리가 된다.
이해하는 것,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도며 도통 받을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 된다면 도통을 당장 받을 수 있다. (1990. 10. 1)
우주의 모든 천지일월 삼라만상의 진리가 태극,
즉 대순에 실려 있다. 그 안에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순리로 하면 모든 게 다 풀리고 빠른 것이다.
대순을 이해하고 진리만 알면 막히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다. 도통도 된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두 여러분 마음 안에 있다. (1991. 1. 3)
믿는다는 것에 절대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도의 법방(法方) 아래에서 움직여야 한다.
도인은 절대 다른 마음 먹어서는 안 된다. (1991. 2. 12)
이 법은 상제님께서 필요하니까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도통을 내기 위해서, 도통군자를 내기 위해서였다.
이 법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것을 직접
지어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도통을
하기 위해 이 법을 받들어서 시행해야 한다.
(1991. 5. 14)
운수를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해야 한다. (1991. 10. 30)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고 윤리도덕을 숭상하는 데서
정신만 통일된다면 그것이 도통이다.
무자기와 윤리도덕, 이것을 수도에서 근본으로 알아라.
이것을 잘 알고 올바로 행하고 실천해 나가면
도통이 바로 거기에 있다. (1991. 12. 5)
도가 좋다는 것을 알고 도통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나보다 남을 위해야 한다. 우리 종단에 여러 방면,
여러 사람이 있어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협력하니까
큰 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이루지 못한다.
도통도 그렇다. (1992. 2. 8)
다른 게 아니라 상제님 자식이라는 것,
상제님 도인이라는 것, 그것만 생각하면 모두가
귀중하니 금이 가려야 갈 수가 없다. 그게 안 되니까
잘못하는 게 생긴다. 잘 이해하라. 수도의 제일 근본인
이것을 안다면 절대 금이 갈 게 없다.
우리는 서로 아껴주면 된다. (1992. 12. 28)
도인으로서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 마음, 영(靈)이다.
정성이란 도인으로서 마음과 영, 심령(心靈)을
통일하는 것이다. 정성은 마음으로 하는 것인데,
그 목적은 영을 통하는 것이다. 심령을 통일시키는 데
마음을 다해야 한다. (1993. 7. 11)
수도가 성경신이다.
성은 내 마음으로, 경은 내 몸으로,
신은 내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도(道)가 신(神)이고 신이 도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이 도고 도가 신이니, 우리는 신을 믿는다.
정신을 집중하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 도가 신도(神道)인 것이다. 즉 신명의 도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 조금도 속이지 못한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꼭 해야 될 일은 안 하려 해도 되고,
안 해야 될 일은 해도 안 된다. (1993. 11. 4)
가정화목, 이웃화합이 해원상생이고 그것이 수도다.
해원상생하는 것이 수도다. 우리는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원리로 수도해 나가는 것이다.
수도하면서 이것을 망각하면 헛수도인 것이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이 가정화목, 이웃화합이다.
이것을 종교로 알아라. (1994. 2. 17)
우리는 도통이 목적이다. 우리는 자나 깨나 수도다.
수도는 여러 가지다. 성경신도 있고, 기도, 공부도
있지만, 항상 심령(心靈), 즉 정신을 통일시켜 나가는
것이다. (1994. 12. 3)
세계평화는 해원상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199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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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닦는 것을 일반적으로 수도(修道)라 하는데,
우리 도(道)에서 수도는 영통의 통일을 목적으로
기도ㆍ수련ㆍ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상생윤리의 준행, 체계질서를 바로 세워나가는 것,
척을 풀어나가는 것, 일상 자신을 반성하여 혁신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닦는 제반 과정을 의미합니다.
수도는 우선 마음과 영(靈),
즉 심령(心靈)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수도는 다음으로 인륜(人倫)을 바로 행하고,
도덕을 밝혀나가는 것입니다.
수도는 다음으로 도의 체계질서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도전님께서는 “체계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도를 닦는 것이니, 경상애하(敬上愛下)의 융화로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수도는 다음으로 척(慼)을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수도는 또한 일상 자신을 반성하여 혁신(革新)하는 것입니다.
혁신은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수도의 목적은 도통입니다.
목적이 없이 항구를 떠나는 배는 없습니다.
목적지가 없는 배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배와 같은 것입니다.
수도인이 수도의 목적을 모르거나 망각한다면
그의 수도는 표류하는 배와 흡사할 것입니다.
수도인은 도통이라는 목적의식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도통의 첩경은 무자기(無自欺)입니다.
<대순지침>에 도전님께서 “도인들은 항상 어디서나
신명의 수찰이 있음을 명심하고 속임과 거짓이 없이
도인의 본분을 바로 지켜야 한다.” 하시고,
“임원들은 수반들과 함께 무자기(無自欺)를 바탕으로
수도에 만전을 기하라.” 하시며 평소 도통의 지름길은
무자기(無自欺)에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도를 닦는 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성(誠)ㆍ경(敬)ㆍ신(信)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의 3요체(三要諦)는 성ㆍ경ㆍ신입니다.
수도의 기본은 안심(安心)ㆍ안신(安身)을 이루어
상제님 받는 마음을 자나 깨나 잊지 않는 경천(敬天)이고,
이 4강령의 기본은 성ㆍ경ㆍ신 3요체이므로
3요체가 없는 수도는 수도가 아닙니다.
마음에는 정성, 몸에는 공경, 일에는 믿음을 생각하여
범사에 지성(至誠), 극경(極敬), 지신(至信)의 덕으로
처신ㆍ처사하여야 합니다.
삼계(三界)의 삼법(三法)이 성ㆍ경ㆍ신이니
성ㆍ경ㆍ신의 덕은 무한무량한 것입니다.
성ㆍ경ㆍ신으로 못 하는 것이 없고,
성ㆍ경ㆍ신으로 안 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수도인은 매사에 성경신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로 성ㆍ경ㆍ신이
지극해지지 않는 수도는 수도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 도인은 수도의 삼법언(三法言)이 성ㆍ경ㆍ신이니
성ㆍ경ㆍ신 없는 수도 없고 수도 없는 도통이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자각하여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
기거동정좌와(起居動靜坐臥)에
지성(至誠)ㆍ극경(極敬)ㆍ지신(至信)의 덕을
심심화하고 생활화하여야 합니다.
예부터 불가(佛家)에서는 정성을 강조하고,
유가(儒家)에서는 공경 경(敬) 자 하나를
수행의 근간으로 삼았으며,
도가(道家)에서는 믿음을 강조하여 지금도 서선(西仙)인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제일로 삼고 있습니다.
성ㆍ경ㆍ신을 수도의 3요체로 삼은 종교는 유사 이래로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도의 진리가 천지대도의 진법임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예가 된다 하겠습니다.
<대순진리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