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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 여기에 정신통일이 되면 도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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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7-04 (목) 08:55
조회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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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여기에 정신통일이 되면 도통이다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도통이다, 운수다’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다.해원상생을 알기만 해서는 안 되고 몸에 배어야 한다.이것이 안 되면 안 된다.서로가 살려주는 상부상조다.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면서 해나가는 것이다.우리의 도가 다른 게 아니다.이것이 해원상생의 대도이다.이것이 되면 자연히 그 안에충⋅효⋅열이 모두 들어 있다.우리는 정성⋅공경⋅믿음, 즉성⋅경⋅신 삼법언(三法言)과안심⋅안신 이율령(二律令)을 믿고닦으며 정성을 다해야 한다.이것을 꼭 지키고 참으로 몸과 마음에 배면실제로 어려운 게 아니다.어렵다면 옳게 못 닦아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성⋅경⋅신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안심⋅안신을 수행의 훈전으로 삼아무자기를 근본으로 해 윤리도덕을 숭상하고수도해 나가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되니,이것을 영통이라고 하고 도통이라고 하는 것이다.안 하고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해원상생 원리에 입각하지 않고는도통이 되지 않는다.성(誠)은 심(心),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고,경(敬)은 신(身), 몸으로 경을 다하는 것이며,신(信)은 처사, 즉 일을 믿음으로 해나가는 것이다.이것을 우리 수도의 요체로 삼고안심⋅안신을 수행의 훈전으로 삼아서 나가야 한다.안심⋅안신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내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그리고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서윤리도덕을 숭상하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이 되어삼라만상의 굽고 바른 것을 다 알고무소불능(無所不能)하니 이것을 영통, 도통이라 한다.이것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해원상생이다.이 원리가 아니면 되지 않는다.이 원리에 입각해서 해나가야 한다.성(誠)은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정성은 끝이 없어 무한하다.경(敬)이란 것은 공경을 말한다.몸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며예절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상제님에 대해, 부모에 대해,위에 대해, 밑에 대해몸으로 하는 것으로 범위가 무궁무진하다.신(信)이란 모든 처신 처사에 있어서내가 남을 믿고 남이 나를 믿게 하는 것이다.이 역시 범위가 무궁무진하다.안심⋅안신, 마음을 편안하게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가령 교화하는 데도 듣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편안해야 귀로 옳게 들어온다.어른 앞이라고 어렵게 앉아 고통스럽게 해서는아무것도 귀에 들어가는 것이 없다.성⋅경⋅신 삼법언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안심⋅안신 이율령을 수도의 훈전으로 삼아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면이수지(勉而修之), 부지런히 닦고성지우성(誠之又誠), 정성에 정성을 들이면자연히 정신이 통일되는데,이것이 영통이요 도통인 것이다.훈시(199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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