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는 도인의 수칙 제2항에 부부 화목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본도에서는 만일 한 가정에 일편적(一片的)인 입도로 인해 불화가 생겼을 시는, 즉각 신앙을 중지시켜서 가정화목의 회복에 주력하고 제적(除籍)의 방침을 엄하게 실시하여 창도 이념의 덕화 손상을 막고 오직 신앙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도에 전념할 뿐이니, 수도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984. 4. 9)
입도치성을 상제님 진영 앞에서 할 경우, 모르는 소치에서 불경(不敬)을 행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도인이 된 후에라야 경(敬)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입도치성을 할 때 선감이 직접 나서는 일은 삼가라. 수반을 처음 만났을 때 선감 말 한마디에도 이상한 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선감을 보지 않아야 어렵게 안다. 도인이 된 후에 나타나야 어려운 줄 안다. 선사나 선감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면 안 된다. 먼 데서 수반을 데리고 와서 인사만 시키고 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체계질서를 지킬 줄 알게 된다. 치성 모시는 것은 선무와 임원에게 맡겨라. 장소는 아무 데서나 할 수 있다. (1984. 9. 8)
선무들이 성령지(聖靈紙)와 녹명지(錄命紙)를 쓸 줄 아느냐? 이를 통일시키기 위하여 본부에서 인쇄하여 분배토록 하라. 입도치성을 올려야 월성을 내는 줄 아는 모양인데, 본인의 성의에 따라 월성금을 내다가 다른 사람이 운(運)을 모실 때 같이 모셔도 된다. 입도 시에 전수(奠需)는 각자 정성에 따라 청수(淸水) 한 그릇도 무방하나 여유가 있는 사람은 편(䭏)도 올릴 수 있다. (1984. 9. 12)
우리, 임원과 수반 모두 하는 일을 포덕사업이라고 한다. 입도시키는 것만이 포덕이 아니고 덕화를 편다는 것을 말함이다. 덕이란 지켜야 할 도리, 행하여야 할 도리이다. 또한, 상제님의 유지(遺志)를 지키고, 남도 지키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다. (1985. 1. 22)
우리 도인들이 상제님의 대순하신 유의(遺意)를 숭신(崇信)하여 귀의할 바를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려 해원상생 대도(大道)에 동귀(同歸)하도록 힘을 다하는 일이 포덕사업이다. 포덕사업이 곧 덕화 선양이 되므로, 오매지간(寤寐之間)이나 동정지시(動靜之時)의 대인접물(對人接物)에 항상 예도(禮度)를 바르게 하여 덕화를 내 몸과 마음, 언어로 반영이 되도록 하면 비록 상대를 입도는 못 시켰어도 덕화는 선양된 것이다. (1985. 3. 16)
임원들에게 수시(隨時)로 말한바, 입도식 할 때는 반드시 그 신분을 명확하게 증명한 뒤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도를 빙자하여 이해적(利害的)인 문제로 현혹시켜 입도를 종용한다든가, 또 불화한 가정에 입도를 권면(勸勉)하게 되면 남의 시비를 떠맡는 횡화(橫禍)라 할 수 있으며 사회적인 비난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윤리 파괴적이라는 지탄 대상이 되어 불가피한 오명을 들을 수 있으므로, 항시 상생대도의 인도정신(人道精神) 속에서 도인의 본분을 지켜나가도록 지도⋅관찰에 만전을 기하라. (1985. 4. 13)
내가 입도할 때 먼저 성금부터 올리고 입도의식(入道儀式)은 여러 달 뒤에 행한 것은 도의 진리를 확연히 깨닫기 위함이었다.
그 당시 도담(道談)을 들어가면서, 유불(儒佛)의 운로(運路)가 쇠퇴의 극에 달하였으니 반드시 해탈(解脫)의 선도(仙道) 운(運)이 미륵의 출세에 있음을 지각하였고, 또 당시 혼란한 시국이기 때문에 선현(先賢)들의 가장결(家藏訣)로 탐구하여 보기도 하였고, 다시 천하대세의 흐름을 널리 관찰하고서 깊이 깨닫고 심기(心氣)를 정하고, 도인들의 모임이 있을 때면 반드시 참석하여 도의 진리를 각득(覺得)하게 되었던 것이다. (1985. 8. 7)
만일 기도행사를 제때에 못하는 직장인이나 기타 사정이 있을 경우는 그 시각에 자신이 있는 곳이 행사처(行事處)라 생각하고 정성 담긴 심고(心告)를 경건하게 올리면 기도행사와 같다는 뜻을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사생활에 더 힘써 입도 전보다 명랑한 가정을 이룩하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라. (1986. 2. 14)
참는 것이 곧 양보요, 양보가 화합과 화목의 근원이 되나니, 처음 뜻을 세워 입도한 도인들의 입도 당시의 화합되었던 상호의 신의를 변함없이 주고받는다면 화합은 영속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1986. 2. 14)
화목치 못하였던 가정에서 입도한 사람이 있다면, 그 가정은 평온한 화목으로 돌아가야 천명을 받드는 도인이랄 수 있는 반면, 평온한 가정에 입도로 말미암아 불화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나가라. (1986. 2. 14)
가정의 환경조건을 먼저 알고서 입도시켜라. 사람 숫자만 올리는 데 정신을 쓰지 말고 잘 정리하여 각자의 소원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운수를 받도록 해주는 것이 임원의 책무이다. 자기 위치에서 할 도리를 다하면 화목이 안될 수 없다. 이것이 되면 도통진경이 되는 것이다. (1987. 2. 1)
만사를 행하려면 가정화목이 가장 우선입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 가운데에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듯이 사람의 삶의 기반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도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도한 도인들의 가정환경을 잘 살펴 부부간의 화합이 먼저 이룩되도록 교화하여 화목한 가정에서 안심ㆍ안신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1987. 4. 3)
도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포덕할 때 사회에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 사주팔자나 만신을 이용하여 입도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 우리 도는 무속이 아니다. (1987. 4. 4)
입도하고 나서 몇 달 있다가 치성 올리는 게 좋다. 정신을 혼동케 해서 입도식을 올리는 일은 사도(邪道)다. 그런 식의 일은 모두가 사도다. 우리 도는 그런 도가 아니다. 사회에서 볼 때 문제가 되니 그런 일은 덕화 손상이다. 그렇게 할 수 없다. (1987. 4. 4)
도인이 아닌 사람들을 집단으로 참배시키고 입도를 시켜서 성과를 보지 못했다. 단체로 입도치성을 모시면 스스로의 마음보다 분위기에 휩쓸려 입도하기 때문에 체계가 서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포덕하면 선⋅후각이 엄연하여 체계가 바로 서게 된다.
도를 믿고 나간다 하더라도 큰 운수(運數)를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쉽다면 운수라 할 수 없다. 우리 도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체로 입도시키지 말고, 하고 싶은 사람만 입도시켜라.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된다. 참배만 시키고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마음이 내킬 때 입도하게 하라. 단체로 하여 전부 도인이 된다면 운수 받는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1987. 5. 26)
항상 시국, 시한부, 조언비어가 문제가 된다. 또 가정불화에서 가장 큰 문제가 온다. 도를 믿기 전보다 도를 믿음으로써 달라져야 한다. 입도시킨다고 다 도인이 아니다.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하는 것이 도인이다. 가정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조언비어⋅시한부⋅시국⋅돈 관계, 이런 문제가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된다. 3대 목표(솔선수범, 가정화목, 이웃화합)를 잘 실천해서 남으로부터 귀감이 되어 사회의 비평을 받지 않도록 하라. (1987. 6. 23)
참배는 믿는 도인들이 도장에 와서 잠깐이라도 모시는 마음으로 다녀가는 것이다. 도인이 오는 것이 아니고, 도장에 구경 가자 하여 데리고 와서 의견이 맞지 않아 말썽을 만드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남의 차 공짜로 타고 와서 체면 때문에 입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욕되게 하고 덕화를 손상시킨다. 참배는 믿는 사람이 와야 하는 것이지, 믿지 않는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다. 도를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체로 데리고 와서 도장 구경을 시키고 입도시키면, 입도한 사람이 믿는 데 어려움이 있다. 큰 운수를 받는다고 하면서 구차하게 하지 마라.
포덕이란 친척⋅친구 등 친한 사이에 서로 믿고 전하고, 믿고 받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안 된다. 도인은 어느 곳에나 있으니 여러 가지로 조심하여야 한다. 잘못하여 모든 도인이 보게 되고 알게 되면 좋지 않은 일이다. 항상 언어⋅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한다.
시한부 교화는 금하라. “88년이니 때가 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남에게 빈축 받는 것이 유언비어다. 이것이 늘 말썽이 된다. 시한부 얘기는 있어서 안 된다.
사람을 가정에서 빼내어 기르는 것도 안 된다.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고 했다. 우리의 일은 잘되자고 하는 일이다. 입도를 시켜서 가정이 화목하도록 교화하라.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서 남편과 가족이 반대했을 경우 가정불화가 생기고 결국 가출하고 만다. 그런 사람을 포덕소⋅연락소에 거주케 하면, 대순진리회에 입도하고부터 가출했다는 말이 나오니 덕화 손상이 크다. 가정에서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가정화합에 힘쓰라. 가화(家和)가 있는 곳에서 공(功)을 거둘 수 있으니 가정화합에 대한 교화를 먼저 하라. 내수 임원은 가정사에 충실하여 주부로서 도리를 다해야 한다. 또 솔선수범하는 도인으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융화 단결을 기본으로 하여 각각의 도인들은 가정화합에 힘쓰라. (1988. 6. 26)
포덕이란 상제님께서 천지신명(天地神明)들의 하소연에 따라 이 땅에 오셨고, 진멸지경(盡滅地境)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하셔서 영원한 복록(福祿)이 있는 후천선경(後天仙境)으로 갈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과 이에 맞추어 수도함으로써 큰 운수(運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천하창생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포덕을 하는 데 있어서 편법을 쓰거나 구차한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정당하게 대순진리(大巡眞理)를 알려서, 상제님을 믿고 수도에 참뜻을 가진 사람에게 입도(入道)를 권해야 하는 것입니다. 포덕 숫자나 늘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하면 없는 말을 만들어 하게 되어 사회에 커다란 누를 끼치게 되고 타인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포덕하는 과정에서 시한부(時限附)의 이야기를 하여도 안 되며, 시대를 악용하여도 안 됩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민주화(民主化)로 밝게 되어 나가는 세상이므로 상제님의 진리(眞理)로써 얼마든지 상대방에게 상제님을 믿게 하여 입도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1988. 7. 7)
입도치성 시 제물은 주(酒)⋅과(果)⋅포(脯)로 한다. 진설(陳設)할 때는 양위 상제님께 잔을 올리므로 잔과 저 두 벌을 올린다. 입도치성 시에는 15배를 다 올려야 한다. (1988. 8. 19)
연원에 따라 입도하는 도인들은 전도자와의 연운 관계가 있습니다. 연운에 따라 도인들은 사사상전(師師相傳)으로 맺어져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또한, 연운에 따른 포덕 업적에 따라 임원 체계가 형성되며 이 체계는 본 종단을 이끌어 나가는 기본 체계가 되는 것입니다. 체계는 도심(道心)으로써 바로 확립이 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모든 도인은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랍니다. (1988. 10. 10)
상제께서는 모든 신성(神聖)ㆍ불(佛)ㆍ보살(菩薩)들의 하소연에 따라 천하를 대순(大巡)하시다가 인간 세상에 오셔서 9년 동안 공사(公事)를 마치고 화천(化天)하셨습니다. 대순이란 막힘없이 둥근 것입니다. 둥글다는 것은 무극(無極)이며, 근본(根本)의 자리요, 걸릴 것 없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입도만 시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상통(相通)하여 화합(和合)하고 뭉쳐 나가야 합니다. (1989. 1. 7)
갓난아기도 도인이다. 도인의 수(數)를 헤아릴 때 어린애도 들어간다. 태(胎) 밖에 나오지 않은 아기에게도 운이 가고 기운이 간다. 8살 이상이면 입도치성을 올리고 자진(自進) 성을 모신다. 8살 때 입도치성을 올리는 것은 사리를 분간할 수 있어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정성, 자기 힘으로 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1989. 4. 12)
상제님께서 한국에 오셨다 해서 한민족(韓民族)에게만 국한되게 하신 것이 아니고 전 세계에 맞게 펴셨다. 그러니 ‘도인이다, 외인(外人)이다.’ 구분하지 마라. 종단 안에서만 그치지 마라. 물론 종단이 먼저지만 국가, 사회, 가정 등 여러 곳에서 그렇게 행동하여야 한다. 외국인이라도 입도시켜서 운수마당에 참여하도록 해야 되고 포덕을 해서 하나라도 더 도인을 만들어 키우려 하는, 입도시킬 때의 정신을 언제나 간직하고 나가야 된다. 그렇게 사회 사람도 가르치고 도인들도 가르치고 하면, 그것이 천하포덕이다. 포덕천하를 할 수 있다. 어디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 지도자로서의 위치와 능력이 있다 할 때는 지도자로서, 아래에 있을 때는 그 자리에서의 나의 위치를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1990. 1. 30)
나이 8살이 되면 입도치성을 올려준다. 치성을 올리면 “넌 이제 도인 됐어.”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한 가정에서 누가 도를 이해 못 해 안 믿는다고 해서 도인이 아닌 게 아니다. 모두가 도인이다. 나중에 운수 받는 때가 되면 태어나는 즉시에도 기운 받고 도통하고 도인이 되는 것이다. 8살이 되면 사리를 분별할 줄 아니까 도의 정신을 자기가 만들라고 그런 것이지, 꼭 치성을 올렸다고 해서 도인이고 안 올렸다 해서 도인이 아닌 게 아니다. 전경에 말뚝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쓴다고 하셨다. 치성을 올렸든 안 올렸든 때가 되면 기운 받고 도통하는 것이다. 그때 금방 태어났다 해도 도인이 되고 도통 받고 하는 것이다.
한 가정에서 두 사람은 믿고 세 사람은 이해를 못 해 안 믿는다고 해서 그 세 사람이 도인이 아닌 게 아니다. 큰 죄만 안 지으면 된다. 크게 말리지 않으면 운수마당에 간다. 부모가 어렵게 해도 참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서 도리를 다하면 된다. 도를 안 믿는 식구가 죄를 안 짓게 하기 위해서라도 할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도인된 마음이다. 도를 믿는다 할 때는 이것저것 이해해서 싸우지 말고 참아야 한다. 척이 되면 서로가 안 좋다. 내 몸을 내가 생각해서, 가족 한 사람이라도 더 생각해서 도리를 다해야 한다. 힘이 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참고서 잘들 해야 한다. (1991. 1. 20)
가정화목, 이웃화합, 종단단결이다. 단결은 우리 종단의 생명이다. 단결이 없으면 다 허물어진다. 성금에 있어서는 안 좋은 말을 안 듣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뜻이 좋아도 잘못하면 죄다. 포덕하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로 현혹시키지 말라. 현혹시켜서 끌어들여 봐야 소용이 없다. 진리로써 입도시키고 만들어야 그 도인이 잘 믿고 잘되는 것이다. 도장의 빈자리를 빨리 채우도록 하라! (1991. 1. 20)
입도해서 도를 믿는다고 할 때 제일 먼저 배우고 알아야 할 것이 주문인데, 그걸 몰라서 어떻게 하나! 입도해서 2∼3일이면 다 외우지 않느냐. 옛날에는 인쇄된 주문도 없었다. 쪽지에 써서 그 자리에서 외운 후 없앴다. 지금은 책자까지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수반을 입도시키면 제일 먼저 주문을 가르쳐 놓아야 한다. (1991. 7. 11)
교수시켜준다고 하면서 입도시켰으면 잘못이다. 교수 만들어준다고 하면서 입도시켰으면 도인이 잘 안 될 것이고, 그냥 입도시켰으면 도인이 될 것이다. 임원들이 책임지고 도인을 만들려고 해야 한다. (1991. 7. 27)
도주님 재세 시에는 입은 대로 배례를 드렸다. 옷만 깨끗하면 되었다. 참배 때 외수들은 입던 옷을 입고 올라가도 단정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으로 도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 도장 영대 참배 시 꼭 두루마기를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깨끗한 복장, 정장으로 참배해도 괜찮다. 양복 위에 두루마기를 입는 것을 없애라. 치성 때는 한복을 입어라. 방면에서 입도치성을 올릴 때는 정성껏 복장을 취하도록 하라. 보기 좋든 나쁘든 양복을 입어도 그 위에 두루마기를 입어야 한다. 다 정성이다. (199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