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人道)는 ‘예(禮)’를 체(體)로 삼기 때문에 그 체통(體統)을 바로 하여야 체계질서(體係秩序)가 정립됩니다. 모든 임원과 수반도 부족한 일이 있을 때는 서로 한 걸음 물러서서 뉘우쳐 깨달아 체통을 바로잡고, 체계를 세워 연원(淵源)에 욕급(辱及)됨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상호 신뢰로써 체계를 확립하여야 하며, 이렇게 확립된 체계질서를 덕(德)으로써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은의(恩義)로써 바르게 세우며, 예(禮)로써 지켜야 하며, 진리(眞理)를 바로 알고 올바르게 가르치고 또한 배워서 포덕(布德)ㆍ교화(敎化)ㆍ수도(修道)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올해에도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많은 사람을 수용하고 포용하여 상제님의 덕화가 온 누리에 미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