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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조판 이후 짜여진 천지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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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09 (월) 08:22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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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조판 이후 짜여진 천지도수우리의 진리는 무궁무진하다.틀림이 없고 옳다고 하는 것은대순진리의 이론 그것이다.임원들 중에도 배웠다는 임원이 있는데,그 사람들이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교화를 들었을 리 없다.그래도 이론상 졌으니까 입도했을 것이다.그런다고 그 선각은 다 아느냐? 아니다.평생을 배워도 어렵다. 우리는 통해야 다 안다.선⋅교감이 되려면 한 10여 년 걸리는데각자 자기 실력을 잘 모른다.하지만 밖의 다른 사람과 다르다.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이다.신이 응해 있어 다르다.그래서 수도의 과정을 밟고 나가면서나도 모르게 되어가는 것이다.여러분이 도에 들어와서 임원까지 되었을 때는운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우리의 진리, 이론에 있어서 운에 맞으면이것을 도수(度數)라 한다.진리에 모든 우리의 나가는 과정이 다 맞아 나간다.그것을 길이라 한다.말로 어떻다는 것이 아니라 겪어보아운에 맞아 나가니 아는 것이다.운이라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어느 날에 어떻게 나서 어디서 커서 어떻게 된다는등등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그런 것을 진리라 한다.즉 천지가 열릴 때에 언제, 무엇이, 어떻게 된다는 것,그것을 운기(運機)라고 한다.운기란 우리가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이천지가 시작될 때 다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지금 여러분하고 나하고 이 자리에서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다 정해져 있는 것이다.오다가다 잠깐 만나는 것도 운이라고 하고 연분이라 한다.그 과정을 그대로 나가니까 이것을 도수라고 한다.도수에 맞으면 틀림없이 된다.이론에 맞고 천지도수에 맞는 것이다.우리가 다른 종교보다 특히 좋다고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천지가 정해 놓은 과정 그대로 가는 것,천지운기 천지도수에 맞기 때문이다.다른 종교가 좋다고 해도 우리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다.가령 사람 이름을 아무렇게나 개똥이라고 지어도그것은 사람이 지은 게 아니다.이것은 하늘, 땅 생길 때부터 다 정해져 있다.운기가 돌아가는 것을 천지도수(天地度數)라 한다.운, 운기, 도수는 천지가 생긴 처음부터벌써 완전히 정해져 겪고 나가는 과정이다.사람이 머릿속으로 무엇을 생각한다 해도진리 밖에 있는 것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진리 안에 있는 것이면 나와진다.천기자동(天機自動)으로 움직인다.뭔가 나오려면 사람한테 생각되어져 나온다.그러므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다 천지 안에 있는 것이다.다른 것은 생각이 나오질 않는다.여러분은 부산을 안 가 봐서 잘 모를 것이다.도주님 재세 시 부산 감천에 도장을 세워 영대를 모셨는데,그때는 영대하고 내정(구덕정사) 두 채밖에 없었다.도주님 화천 후에 수도하는 데 필요한 집을설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지었다.이것은 대순성적도(大巡聖蹟圖)에 나와 있다.나도 그림을 보고 생각났는데, 짓고 나니그 형태가 배 형국이었고 그 배가감천 앞바다를 향해 머리를 대고 있었다.내 생각대로 필요해서 짓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우리 대순의 도는 상제님께서근래에 오셔서 만드신 것이 아니다.이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이 시대에 상제님께서인세(人世)에 오시고 대순진리회가 생겨서발전한다는 것이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도주님께서 화천하신 후 파란곡절을 말할 수가 없었다.밖에서는 태극도가 무너져 다 없어진다고 했지만안에서는 요동 없이 빈틈없이 공부하고 아무 일이 없었다.포덕은 더 되고 더 잘 되었다.감천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고등공민학교도 짓고 시장, 병원도 세웠다.그랬더니 도장 형태가 뱃머리를 바다로 돌린 모양이 되었다.배가 나가면서 뒤에는 물결치는 형국이었다.그리고 내가 부산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그것이 도수인 것이다.내가 계속 거기에 있었으면 대순의 발전이 있을 수 없다.곡식 같다면 껍질을 찧고 까서 깨끗이 만들어내는 것이다.그래서 파란곡절을 겪고 서울로 왔다.그것을 도수라고 하는 것이다.어기려야 어길 수가 없다.겪지 않으면 안 된다.거기에서 나올 때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 나온 것이다.도주님 화천 후 나올 때까지 파란곡절을 이루 말할 수 없다.내가 민간 형무소에서 3개월 있었고육군 형무소에 6개월 있었다.그래도 지방의 포덕은 발전했다. 안 되지 않았다.그 틈에서도 병원을 지었다.고등공민학교도 세워 도인 자녀를 무료로 가르쳤고선생 봉급은 종단에 들어온 돈으로 줬다.안의 일은 계속 별일 없이 진행되었다.껍질을 없애 곡식을 깨끗하게 만들어 내는 이치이다.그런 파란곡절을 겪고 서울에 왔다.다 말할 수가 없다. 이것을 도수라고 한다.이것을 안 겪을 수가 없다.절단나서 꼼짝달싹 못하는데서울에 와서 중곡동에 도장을 지었다.꼭 지어야 되었다.그곳에 도장을 안 지으면 안 되었다.중곡동 도장이 내가 아니면 안 된다.그것을 도수, 운로(運路)라 한다.운에 박혀 정해져 있는 것이다.중곡동(中谷洞)에서 중(中)은 무기(戊己) 토(土)이고,진술축미(辰戌丑未)도 토(土)이다.조금도 빈틈이 없다.그리고 86년 여주에 수도장을 지었다.시작할 때는 서울도장이 복잡하지 않았는데앞으로를 위해서 지었다.당시 영대였던 여주 봉강전은서울 중곡도장 영대하고 똑같았다.여주에 도장을 짓는 것도 천지도수다.이것은 사람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안 하려고 한다고 안 해지는 것이 아니다.여기 도장 지을 때 여름에 비가 오고 그래도,일을 못한 적은 하루도 없다.그때는 태풍이 제주도에서 왔다.태풍이 부산으로 넘어오다 없어지고,없어지고 해서 여주는 태풍이 안 왔다.제주도는 태풍이 많았다.그때 1년에 태풍이 24호∼25호 있었다.어제도 19호 태풍인데 그해는 전부 제주도에서 왔다.공사 잘했다. 하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안 하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아니다.86년 공사 마치고 중곡동 도장이 좁아서앞으로를 위해 지금의 봉강전인영대를 지었다고 얘기했지만,중곡동 도장과 여주 수도장은천지의 조판 이후 짜여진 천지도수이다.어느 때가 되면 대순진리회에서 중곡동과 여주에도장을 짓는다는 것이 정해져 있다.그것이 운이고 도수이다.몇 해 안 되었는데 발전이 많이 되었다.89년에 제주도 도장 지을 때도 태풍이 없었다.바람 하나 안 불었다.그래서 8층 짓는데 4개월 반만 걸렸다.훈시(199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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