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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전부 상제님의 도인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8-29 (목) 07:17 조회 : 427

도인은 전부 상제님의 도인이다


[도주님]

그대들이 근자에 연원(淵源)이니 연운(淵運)이니 하여 내 도인 네 도인, 혹은 내 방면 네 방면으로 구별을 짓고, 사당(私黨)을 만들어 도랑을 치는 폐단이 적지 않으며, 도인을 사도인화(私道人化)하는데 연원도 방면도 모두 도주인 나에게서 나오느니라. 사당(私黨)은 사당(死黨)이고, 사도인(私道人)은 사도인(死道人)임을 각골명심(刻 骨銘心)할지니라.


[도전님]

도통의 근원은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운수를 받는 것은 상제님을 받드는 것이다. 도통은 선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나 아니면 도통을 못 한다고 선⋅교감이 도통을 주는 것 같이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처음 가꿀 때 사람 되라고 하는 것이 가다 보면 선⋅교감이 운수를 주는 거로 된다. 나한테 조금 못한다고 하여 도통을 못 받는다고 하면 이런 데서 반발이 생긴다. 제일 참기 어려운 자리가 임원 자리다. 자칫하면 죄를 짓게 된다. 상대(上臺)는 수반 자리가 많다. 잘하든 못하든 상관이 안 된다면 도가 아니다. 무자기(無自欺)가 되어야 한다. 자기 도인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공석(公席)에서 꾸중하는 것은 앞으로를 경계하기 위함이다. (1989. 1. 6)

우리는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그러므로 연원이신 구천상제님⋅도주님을 믿는 것이다. 연원을 안 믿으면 도인이 아니다. 옳지 못한 길을 가면서 옳다고 하면 그것이 옳지 못한 것이다. 도인은 선⋅교감 개인의 도인이 아니라 상제님의 도인이다. 상제님의 도인을 자기 도인으로 만든다면 그것보다 큰 죄가 어디 있겠는가!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

임원 자리가 즐기는 자리가 되면 운수를 받지 못한다. 상제님께 모든 정성을 맞추어야 한다. 자기에게 정성이 끊기는 것을 생각하고 상제님께 정성이 끊기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도인이 아니다.

운수를 받는 것은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는 것에 있다. 상제님을 믿고 도를 따르도록 만드는 것이 도인을 만드는 것이지, 자기 임원을 믿도록 만드는 것이 도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 선감⋅교감 말만 듣고 상제님을 안 믿으면 도인이 아니다. 도통은 선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옳게 믿도록 해주는 것이 선감의 할 일이다. (1989. 1. 12)

중 임원 또한 선감의 사람이 아니니까 존중해 주어야 한다. 선무 또한 선감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선무는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고 선감이 대행으로 임명하는 것이다. 수임선감이라고 하더라도 징계권은 없다. 일이 있어 집에 들여앉히는 것은 ‘대기’이고, 돌아다니는 것은 다 하지만 어느 권한 하나를 제재받는 것은 ‘삭권’이다. 이 모두가 나의 재가를 얻어야 한다. (1989. 2. 13)

도인은 상제님의 도인이지, 임원의 개별적인 도인이 아니다. 만약 중간 줄이 썩었으면 잘라내고 다시 이어야 한다. 그래야 밑에서 살지, 안 그러면 저 밑에 절단 나잖아! 줄이 복판이 썩었는데 썩은 것을 잘라서 줄끼리 이어서 쓰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래야 아래위가 다 산다. 공에는 남을 포덕한 공도 있고, 키운 공도 있는 것이다. 오히려 키운 공이 더 큰 것이다. (1989. 3. 18)

윗임원이 시키는 일이 사사로운 것이든 어떤 것이든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듣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듣지를 말아야 한다. 임원들뿐만이 아니고 전체 도인도 마찬가지다. 수임 임원 안 통하고는 일이 안 돌아간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수임 임원도 밑의 임원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 이럴 때 그 사람은 선감의 도인이지 대순진리회의 도인, 상제님의 도인이 아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라. 지금 당장은 모른다. 후일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라. 내 걱정은 다른 것이 아니다. 첫째, 도인들끼리 시기, 질투가 있다는 것이고, 둘째, 상제님의 도인이 아니라 수임선감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걱정이다.

... 수임선감의 말을 듣고 정당한 것이 아닌데도 한다면 대순진리회 도인이 아니라 수임선감의 도인인 것이다! 수임선감이 삐뚤어질 때 다 떨어질 것이 아닌가!

... 부산 태극도 때도 임원들이 도인들을 자기 도인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류철규가 치성을 올리고 음복을 안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는 중풍에 걸렸다. 제일 안 좋은 병이 그 병이다. 먹으면 싼다. 부모라도 할 수 없다. 그 병에는 효자가 없다는 것 아닌가! 내가 나오고서 바로 그런 것이다. 부산에는 지금 아무것도 없다. 내가 나오고 나서 신명이 다 넘어갔다고 한다. 류철규가 죽었을 때 몸뚱이가 구렁이 감은 것 같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밉다고 생각 안 한다. 불쌍한 것이다. 나한테는 큰 공로자다.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가 못 나왔다. 부산에 있었으면 발전이 없었다. 내가 나오고 나서 나한테 그렇게 해서 잘못된 이들 많다. (1990. 2. 3)

자기 밑의 도인들이 자기 도인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자기 도인이 아니다. 대순진리회의 도인이고, 상제님의 도인인 것이다. (1991. 2. 20)

지금은 민주주의가 되어 많이 좋아졌지만, 자유당 때는 경찰이 한 계급만 높아도 ‘너’라고 했지 ‘이 사람’ 소리도 안 했다. 그러나 도에서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군인들 계급같이 막 하는 게 많은 모양이다. 밑의 수반이라고 해서 임원 개인의 도인이 아니다. 상제님의 도인이다. 항상 존대어를 써야 함을 명심하라. 수반 도인도 어려운 것이다. 도인이라고 해서 내 도인이 아니다. 상제님의 도인이다. 임원이라고 해서 자기 임원이 아니다. 이것은 분명히 해야 한다. 밑의 임원이라고 해서, 선사⋅교정이라고 해서, 선감이 징계를 못하는 것이다. 서로가 어려운 것이다. (1991. 4. 20)

연원도통이란 근본이 용 못에 있음이며, 결국 근본이고 이치가 증산⋅정산의 진리임을 말한다. 용소가 근본이고 용소는 물이다. 모든 이치는 물에서 나온다. 용마는 하수, 거북이는 낙수, 모두 물에서 나왔다. 지금 와서는 연원에서 진리가 나온다. 원 근본은 못이다. 그래서 연원도통이라 한다. 네 연원, 내 연원하는데, 네 연원, 내 연원이 없다. 상제님⋅정산님을 믿고 나가는 것이 연원이다. 도인은 상제님의 도인이지, 누구의 도인이 아니다. 앞으로는 연원도통이다. 후천 정역은 연원도통이다. (1992. 4. 9)

자기 밑에 있다고 해서 자기 도인이 아니다. 상제님의 도인이다. 일꾼 부리듯이, 애들 부리듯이 한다. 내가 자주 얘기를 해도 그게 잘 안 고쳐진다. (1992. 5. 31)

자기가 포덕했다고 자기 도인이 아니다. 도인이라면 그냥 도인인 것이다. 모두 상제님의 도인이다. 상제님의 사람이라는 말이다. 서로가 생각하면 다 귀중한 것이다. 수도해 나가서 다 도통한다는 것 아니겠는가? 나중에 여기 전부 도통군자가 될 것 아니겠는가? 학교의 선생도 학생에게 막 못한다. 우리는 거기에 비할 바가 아니다. 더 하다. 나중에 우리가 수도해서 도통군자가 된다. 우리가 도인, 도인 하니 그 글자, 그 말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지만 도인이라면 도인이라는 이름을 듣는 것도 참으로 큰 것임을 안다. 글자는 그냥 붙는 게 아니다. 도인이라고 하면, 누가 생각하더라도 완전히 참 수도가 된 사람, 즉 밖에서 볼 때는 충분히 수도를 해서 도통군자의 자격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도를 통할 수 있는 수도가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면 서로가 정말 귀중한 것이다. 그런데 내수 임원끼리도 밑의 사람을 때리는 게 보통이다. 도인이니 때리고 그러는 거지, 자기 가족이면 때리려고도 안 하고 맞으려고도 안 한다. 그렇다면 도인이 내 가족보다 못하다는 것이냐? 우리가 수도해 나가는 데 제일 중요하며, 꼭 지키고 안 지키면 안 될 것이 이것이다.

옛날에 왕가(王家)에서 아들 형제를 여럿 낳게 되면, 종손은 세자, 그다음 형제들은 대군이라 했는데, 다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왕자는 어린애라도 절을 했다. 임금의 아들이라도 서로 형제 동기간이면서도 반말을 못 했다. 형제지간이라도 말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못했다. 자기 동생이라도 “이놈의 자식” 하고 함부로 못 했다. 모두가 지존 지엄한 임금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동생이라도 하대하고 손을 못 대었다. 아버지가 지존의 자리에서 보고 있고 다 같은 왕의 자식이니 서로 함부로 못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것보다 못하냐 하면 더하다. 우리는 모두 상제님의 도인이니 그것보다 더하다. 일국의 왕가도 그러한데 우리도 서로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도 존중해야 한다. 우리 수도의 중요한 점이 거기에 있다. 서로가 그것을 잊지 말라. (1992. 12. 28)

도인이라면 아무리 내가 포덕했다고 해도 내 도인이 아니다. 도인이라면 상제님의 아들⋅딸이다. 도인은 전부 상제님의 도인이다. 이것을 잘 이해 못 해서, 내가 포덕해서 내 도인이라고 막 함부로 하고 그러는데 주의해야 한다. 모르고 하니 그렇지, 세상에 그보다 큰 죄가 어디에 있느냐? 우리가 아직 올바르게 도를 못 닦고 있지만, 도인이라면 누구나 큰 운수, 즉 도통을 목적으로 수도해 나가니, 가령 오늘 운수를 받는다고 하면 지금 수도가 되어있다는 것, 도통을 받을 수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를 명심하고 서로 아무렇게나 대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것은 아니다. 평생을 해도 다 모르는 것이 우리 도니, 평생을 우리는 서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서로 아버지와 아들 같은 사이가 되어서도 안 된다. 서로 어머니와 아들 같은 사이,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철모르는 얘들이 어머니한테 응석을 부리는 것처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한다. 서로 가르치고 알려고 배우며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라도 존대하고…, 그것 아닌가?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하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서로서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선감⋅교감⋅보정 하면 우리 종단의 최고 임원이고, 나중에 도통을 한다면 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참으로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가? 지금까지 온 것이 누구의 덕이겠느냐? 그래서 저 밑의 평도인을 보면 고맙고 감사한 것이다. 평도인들도 임원을 보면 ‘내가 운수를 받도록 이끌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한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 임금의 아들을 대군이라 하는데 대군 즉, 여러 형제를 많이 둬야 나라가 번영한다. 임금이라면 아들이고 딸이고 많이 둬야 한다. 그게 울타리가 된다. 그래야 정세를 잘 알 수가 있다. 바른말을 해주는 것은 내 자식이니 그렇다. 아니면 귀가 어두워진다. 대군이라도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존대한다. 왕비가 비록 자기 아들이지만 존대한다. 사극을 보면 나온다. 그것을 잘 알면 된다. 자기들을 낳은 분이 아주 높은 지존이므로 서로가 귀중하게 생각하며 존대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보다 더하다. 내가 포덕을 했으니 내 도인이다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데, 도인은 하느님의 아들, 딸이다. 자꾸 착각해서 ‘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니까 화를 내고 소리도 지른다. 위를 생각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 없어야 한다. 귀중하게 생각하면 서로가 존중하는 것이다. 일개 왕가에다 비유했는데, 상제님은 하늘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니 왕가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우리는 몇천, 몇만 배 지존 지엄하신 상제님의 도인이다. 그러니 도인들을 아주 금싸라기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수도이다. 주문만 읽는다고 그게 수도가 아니다. 내 마음을 깨끗이 닦는 그게 곧 수도인 것이다. 깨끗하게 닦으면 통한다. (199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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