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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의 화합 단결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23 (월) 08:41 조회 : 413
종단의 화합 단결

자기 도인 만들면 안 된다

도통의 근원은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운수를 받는 것은 상제님을 받드는 것이다. 도통은 선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나 아니면 도통을 못 한다고 선⋅교감이 도통을 주는 것 같이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처음 가꿀 때 사람 되라고 하는 것이 가다 보면 선⋅교감이 운수를 주는 거로 된다. 나한테 조금 못한다고 하여 도통을 못 받는다고 하면 이런 데서 반발이 생긴다. 제일 참기 어려운 자리가 임원 자리다. 자칫하면 죄를 짓게 된다. 상대(上臺)는 수반 자리가 많다. 잘하든 못하든 상관이 안 된다면 도가 아니다. 무자기(無自欺)가 되어야 한다. 자기 도인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공석(公席)에서 꾸중하는 것은 앞으로를 경계하기 위함이다.

융화 단결이 되어야 한다. 화합이 없으면 단결이 없다. 서로 융화가 되어야 한다. 도인보다 가까운 사이가 어디에 있겠느냐? 옛날 음(陰)으로 행해 나갈 때 부모형제도 속였지만, 도인이라면 무슨 말이라도 다 하고 어떠한 이야기도 다 믿었다. 도인끼리보다 더 가까운 것은 없다. 도인끼리는 성부지(姓不知), 명부지(名不知)라도 하여튼 반가운 것이다. 내 속의 것 다 내주고 비밀이 없다. 엄마가 들어와도 시침 뚝 뗐는데…. 이렇게 도인들은 융화가 되어야 한다. (1989. 1. 6)

우리는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그러므로 연원이신 구천상제님⋅도주님을 믿는 것이다. 연원을 안 믿으면 도인이 아니다. 옳지 못한 길을 가면서 옳다고 하면 그것이 옳지 못한 것이다. 도인은 선⋅교감 개인의 도인이 아니라 상제님의 도인이다. 상제님의 도인을 자기 도인으로 만든다면 그것보다 큰 죄가 어디 있겠는가!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

임원 자리가 즐기는 자리가 되면 운수를 받지 못한다. 상제님께 모든 정성을 맞추어야 한다. 자기에게 정성이 끊기는 것을 생각하고 상제님께 정성이 끊기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도인이 아니다. 운수를 받는 것은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는 것에 있다. 상제님을 믿고 도를 따르도록 만드는 것이 도인을 만드는 것이지, 자기 임원을 믿도록 만드는 것이 도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 선감⋅교감 말만 듣고 상제님을 안 믿으면 도인이 아니다. 도통은 선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옳게 믿도록 해주는 것이 선감의 할 일이다. (1989. 1. 12)

도주님의 법은 상제님께서 전하신 법을 받들어 만드신 것이고, 도주님께서 짜놓으신 법을 받들어 하는 것이 나의 법이다. 나의 법은 상제님, 도주님의 법이다. 이것을 어기는 자는 도인이 아니라 난동자이다. 여기 그런 사람(박성구)이 있다. 아까 엎드렸던 그 사람이다. 일찍 쫓아낼 놈이지만 살려볼까 기다리고 있다. 몇 달을 그냥 두고 있다. 벌써 쫓겨나가는 건데, 조금 놔두면 제정신이 돌아올까 해서…. 내가 시키는 것도 믿을 게 있고 안 믿을 게 있다고 말하는 놈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좇아가는 선⋅교감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더 나쁘다. 괘씸하다. 당장 제명시켜 버려라! 괘씸한 것들! 괘씸한 놈들이다! 자기 밑의 도인들이 자기 도인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자기 도인이 아니다. 대순진리회의 도인이고, 상제님의 도인인 것이다. (1991. 2. 20)

자기 밑에 있다고 해서 자기 도인이 아니다. 상제님의 도인이다. 일꾼 부리듯이, 애들 부리듯이 한다. 내가 자주 얘기를 해도 그게 잘 안 고쳐진다. (1992. 5. 31)

자기가 포덕했다고 자기 도인이 아니다. 도인이라면 그냥 도인인 것이다. 모두 상제님의 도인이다. 상제님의 사람이라는 말이다. 서로가 생각하면 다 귀중한 것이다. 수도해 나가서 다 도통한다는 것 아니겠는가? 나중에 여기 전부 도통군자가 될 것 아니겠는가? 학교의 선생도 학생에게 막 못한다. 우리는 거기에 비할 바가 아니다. 더 하다. 나중에 우리가 수도해서 도통군자가 된다. 우리가 도인, 도인 하니 그 글자, 그 말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지만 도인이라면 도인이라는 이름을 듣는 것도 참으로 큰 것임을 안다. 글자는 그냥 붙는 게 아니다. 도인이라고 하면, 누가 생각하더라도 완전히 참 수도가 된 사람, 즉 밖에서 볼 때는 충분히 수도를 해서 도통군자의 자격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도를 통할 수 있는 수도가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면 서로가 정말 귀중한 것이다. 그런데 내수 임원끼리도 밑의 사람을 때리는 게 보통이다. 도인이니 때리고 그러는 거지, 자기 가족이면 때리려고도 안 하고 맞으려고도 안 한다. 그렇다면 도인이 내 가족보다 못하다는 것이냐? 우리가 수도해 나가는 데 제일 중요하며, 꼭 지키고 안 지키면 안 될 것이 이것이다. (1992. 12. 28)

방면 간에도 벽이 없어야 한다

미움이 어디 있고, 미울 게 어디 있느냐? 서로 도를 알면 그런 게 있을 수 없다. 티끌만큼이라도 서로 미워하지 말라. 서로가 고맙게 생각한다면 끊으려야 끊을 수가 없다. 어질 인(仁) 자는 부처가 아니고 우리 도인에게 있다. 인(仁) 자는 바로 친절이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야 도통진경에 이르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일본사람에게 주지 않고 우리에게 붙여주신 인(仁) 자가 아니냐?

서로가 막힘이 있으면 안 되고 서로가 통해야 한다. 임원 간에, 또한 방면 간에도 막힘이 있더라. 그게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바로 거기에서 시작하여 이루고, 못 이루고 하는 것이다. 도인이 되어야 한다. 방면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다 마찬가지이다. 방면 간에 벽이 있다면 참말로 안 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서는 도통진경이 안 되는 것이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도통진경이 되려면 마음이 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통이 있을 수 없다. 남을 미워한다는 것은 마음자리가 바로 서 있지 않아서이다. 시기⋅질투⋅음해하지 마라. 티끌만큼도 미워하지 마라. 작은 티끌만 한 게 있어도 바로 서지 않는다. 마음이 바로 서면 밉고 고움이 없어진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러야 도통진경이다. 그렇게 확 트이고 환하게 하기 위하여 지금 수련과 수도를 해나가고 있지 않은가? (1987. 3. 10)

상제님께서도 도가(道家)나 일반 가정에서 화기(和氣)를 잃으면 신명(神明)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도인은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방면과 방면 사이에, 임원 상호 간에, 또한 도인 한 사람에게까지도 화기(和氣)로 가득 차야 합니다. 모든 문제가 사회에서나 개인 사이에 서로 화목하지 못한 데서 발생합니다. 상대방의 뜻도 모르면서 상대의 뜻을 무시함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상대를 무시한다고 해서 자신의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서 바르게 행할 때 자연히 권위가 생기는 것입니다. (1986. 10. 28)

우리 도인끼리도 화목해야 한다. 도인으로서 서로가 방면이 다르더라도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해야 한다. 융화 단결하라. 단결이라는 것은 화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방면이 다르더라도 여러 사람의 힘을 합해야 우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으니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단결해야 한다. 대학교 짓는 것을 봐도 그렇다. 서로가 없으면 안 된다. 나중에 운수를 받고 도통을 하는 것도 서로가 힘을 합치는 속에 있는 것이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 도인끼리는 융화 단결해야 한다. 융화 단결이란 서로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다. 몇 사람이 일을 이룰 수는 없다. 그러니 서로 고맙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단결심이 우리 도의 근본이다. 이 근본을 지켜야 우리가 바라는 운수와 도통을 이룰 수 있다. 이게 우리 도의 신앙이고 근본이지 다른 것은 없다. 도인을 기르는 데도 이를 충분히 이해시켜 나가라. 확고하고 자신 있게 이해시켜야 한다. (1992. 5. 3)

해원상생은 다른 것이 아니라 평화와 화목이다. 평화란 서로 감정이 없어야 한다. 감정이 없으려면 서로가 고맙다고 생각해야 한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서로서로가 고맙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방면이 다르다고 해도 서로가 고맙다고 생각해야 한다.

절대로 혼자서 못 이룬다. 우리 일은 한 방면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다. 늘 얘기했다. 백지 한 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꼭 우리 방면이 아니라 여러 방면이 다 하나로 되어야 한다. 가령 학교 세우는 데서도 한 방면만으로는 안 된다. 사람 숫자가 적어서도 안 되고, 재정적으로도 그렇다. 여러 방면, 여러 사람의 힘이 뭉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앞으로 운수 받는 것은 대학교 짓는 일에 비유될 게 아니다. 앞으로 도통은 여기 있는 사람만으로는 안 된다. 더 많이 들어와야 한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내 방면, 네 방면 할 게 어디 있나? 서로가 고맙다. 은연중에 핏줄이 통한다고 하는 것이 있지만 길 가다가도 대순진리회 도인이라면 반가운 마음인 것은 상제님 기운이라 그런 것이다. 여러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한두 사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너 없으면 내가 안 되고, 내가 없으면 네가 안 되니, 서로가 고마운 것이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근본원리이고 그 원리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 오늘 이야기한 것이 많다. 모든 얘기는 다른 게 아니다. 척을 짓지 말아야 한다. 무척(無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993. 1. 28)

해원상생의 원리는 평화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전 천하(全天下)를 평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화목하고, 화합해야 하며, 그 속에서 단결 또한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진대학교를 건립하는 일에서 우리들의 화합 단결된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면 도인들과 사회 사람들과의 화합하고 단결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새해에는 혁신함으로써 방면과 사회를 초월하여 화목과 화합으로 단결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며 해원상생이 될 때 전 천하에 평화가 이룩됩니다.

방면이 다르더라도 도인들 서로 서로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화목과 화합으로 평화를 이룰 때 단결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결은 어느 한 방면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면이 하나로 뭉쳐 모든 사람의 힘이 모여졌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 방면 남의 방면 분별없이 모든 도인이 다 고마운 것입니다.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네가 없게 되면 나 또한 없다고 생각할 때 상대인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나의 생존의 가치와 역할이 상대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방면 체계나 가정, 국가, 사회의 모든 조직체는 공존 공생(共存共生)하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척이 없이 서로 돕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방면 체내(體內)가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 국가가 안정되고 천하가 화평하게 됩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입니다. (1993. 2. 4)

종단이라면 종교를 정해서 여럿이 모인 집단을 말한다. 종교단체다. 옛날에는 도를 믿는다고 하면 세상에서 그만큼 반가운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서로가 경쟁한다. 서로 몰랐어도 도인이 됐다고 하면 어느 방면이건 누구건 세상 그것보다 더 반가운 게 없었다. 지금은 그런 게 없는 것 같다. 지금은 다른 체(體), 다른 방면의 도인이면 경계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우리 진리하고 반대되는 것이다.

혼자는 못하는 것이다. 나 혼자 못하니까 서로 이해 못 하면 안 된다. 혼자 있다가 도통 받을 것 같으면 종단이라 할 게 없다. 혼자는 안 된다. 혼자 믿어서 되는 법은 없다. 우리 종단에 여러 방면, 여러 사람이 있어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협력하니까 큰 게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이루지 못한다. 도통도 그렇다. 여러 자리가 다 들어서야 되는 것이지, 그 숫자대로 들어서지 못하면 안 된다. 집을 짓는 것도 그렇다. 여러 가지가 합해져야 집이 되는 것인데, 나무 조각 하나만 갖다 놓으면 그냥 나무 조각일 뿐이다. 혼자는 못한다. 찰 것이 다 차야 한다. 도장을 건설하고 집을 짓고 하는 것도 숫자가 맞춰져야 한다. 여럿이 많은 힘을 합해서 이루어야 한다. 더구나 우리 도는 다 차야 한다. 상제님께서 도수를 보시는 것도 숫자가 맞아야 보시는 것이지, 안 맞으면 못 보신다. 그러니 이제는 융화 단결해야 한다. 네가 없으면 내가 안 되고, 내가 없으면 네가 안 된다. 서로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어야 한다. 제일의 힘이 여기에서 나온다. (1992. 2. 8)

도인 상호 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척 잘 산다.”는 말씀과 같이 서로 간에 척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일의 장애는 척으로부터 옵니다. 운수를 받는 데는 더욱더 척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을 없애 화합 단결을 이루는 데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운수를 받을 수 있음은 나의 공덕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더욱더 큰 힘은 많은 수도인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함께 화합 단결하여 일을 이루어 나가는 가운데 도수가 차게 되어 우리가 상제님의 덕화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항시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이 이루었다거나 우리 방면이 하지 못한 일을 다른 방면이 이루어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한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도인의 자세가 될 때 해원상생(解冤相生)과 보은상생(報恩相生)을 이루어 상제님의 대순진리가 실현되고 상ㆍ하가 화합 단결이 되며 화기(和氣)가 가득한 곳에 신명의 도움과 운수가 있게 됩니다. 특히 대학을 세워 종단이 한층 더 커나가고 있는 이때 융화 단결을 이루는 일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199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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