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인사일반(神明人事一般)
나중에 도통이란 것은 신명인사일반(神明人事一般)이다.
신도 운수를 받는다.
도를 닦다 죽더라도 운수를 받는다.
신명이 인간(人間)만 못하다 하면
상제님께서 왜 화천하셨겠는가? (1991. 5. 14)
꼭 옳다는 것만 알고 틀림없다는 것만 알면
죽고 사는 것이 관계가 없다.
죽으나 사나 일반이다.
차이가 없다.
살아서 받으면 더 좋고,
죽어서 받으면 나쁘고 이런 게 없다.
대개 ‘살아서 받지.’ 하는데
도통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육신은 신이 잠시 왔다 가는 집이다.
내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도통이 꼭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라.’ 하는 것이다. (1991. 10. 27)
신명인사(神明人事) 매일반(每一般)이다.
신으로 받으나 살아서 받으나, 죽으나 사나 똑같다.
망기가는 처자식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망(忘)은 잊을 망이고 생각 망이다.
없다는 데 있는 것이고, 있다는 데 없는 것이다.
생(生)이라 하면 사(死)이고,
사(死)라 하면 생(生)이다.
도를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1991. 12. 5)
죽으나 사나 일반이다.
똑같다.
그러니 도를 잘 믿어야 한다.
늘 얘기했다.
‘신명인사일반(神明人事一般)’이라고.
나중에 운수를 받을 때 신명으로 받으나
사람으로 받으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모른다.
부활이 있다고 하지?
부활이 있는 것 같다.
예수도 부활했다고 하지 않느냐? (1994. 5. 16)
우리가 도를 믿는 것은
죽고 사는 것을 전부 다 하느님께 맡기고
덕화를 바라며 해나가는 것이다. (199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