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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생길 때 자리가 정해졌고, 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도 다 정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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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11 (수) 09:22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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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생길 때 자리가 정해졌고,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도 다 정해져 있다제주도에 연수생들이 120명 간다.연수가 언제 끝나느냐고 묻는데이제는 더 늘어나 160명 들어간다.제주도 사람들이 전에는 통일교가돈이 많고 사람도 많다고 했는데,제주도로 계속 연수반이 가고 또 증원되니지금은 대순진리회가 돈 많고 사람도 많다고 한다.제주도는 외국인도 많고 각지에서 관광하러 오는데,왔다 가면 대순진리회를 다 알고 간다.저절로 홍보가 되는 아주 좋은 곳이다.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제주도가 명당은 명당이다.어디든지 가보면 다 좋다.이 모든 것이 도수이다.천지가 생길 때 자리가 정해졌고,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도 다 정해져 있다.지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가 그렇다.다들 자기 종교가 좋다고 하지만,우리 이상 없다는 것은 바로 운, 천지도수이기 때문이다.내가 부산에서 도주님 화천하신 후 나올 때까지사뭇 파란곡절이 있었다.남들은 다 절단난다고 하고 신문에까지 났다.지금 방면에서 임원들이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는데,부모 자식 때려죽인 원수도 아니고한데 얼굴 붉히며 다투는 것은 옳지 않다.서로 얼굴 붉힐 때는 도(道) 사업을잘해보겠다는 것인데 다른 게 있을 수 없다.5⋅16 때 도인을 지도하는 신상철, 이윤섭,박중하, 김용화 등 4명의 포감이 있었는데,군사혁명시대라 다른 것보다는 빨갱이로 몰면제일 확실하니 나를 빨갱이로 몰았다.밤에 치성드리고 있는데 헌병이 와서 잡혀갔다.조사해보니 완전히 거짓말이어서반대로 주동했던 최고임원 4명이 무고로 잡혀 들어왔다.그래도 뉘우치는 것이 없고 똑같았다.하지만 거기서 만나니 그래도 반갑고,맞는 거 보니 밉지도 않고감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저희도 처음에는 겁을 먹었는데나중에 도장에 있을 때와 똑같았다.이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도인끼리 서로조금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다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 때문이다.다른 게 아니라 순전히 도(道) 사업해나가는 데 있어 의견이 안 맞는 것인데,거기에는 조금도 감정이 있을 수 없다.그전에 부산에 있을 때 선⋅교감(포장⋅호장)들이 불쌍하다.나에게 있어서는 큰 공로자들인데실제로 불쌍하지. 잘들 해라.훈시(199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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