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1802)

사이트맵

道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大巡眞理會
     청계탑
     一覺文
     벽화이야기
     一字千金
     典經
     中和經
     古典의 향기
     우리시대의 인생관
朴牛堂
HOME > 道 > 朴牛堂
웹후기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우리 도가 천지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10 (화) 09:06 조회 : 388
우리 도가 천지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도가 천지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천지가 빈틈없이 짜여지는 법도이다.
우리 도가 그것이다.
말하자면 천지가 짜여지는 법도가 있어
만물이 태어나고 크고 결실한다.
그 법도가 돌아가서 만물이 생성⋅생존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봄⋅여름⋅가을⋅겨울이 돌아가고
그 안에 절후가 있어 모든 것이 생장염장(生長斂藏)한다.
우리의 도가 이것이다.
쉽게 말해서 각자 그 자리를 잡아주는 것이다.

옛날에는 모든 것을 하늘에 봉했고
지금은 모든 기운이 땅에 봉해져 있다.
그래서 방위를 보고 자리를 본다.
묘를 쓰는 데도 자리를 잘 써야
자손도 뻗고 죽은 사람도 잘되고,
또 산 사람도 집을 지으려면
자리가 좋아야 된다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사람이 모든 것을 하니 신봉어인(神封於人)이다.
옛날에는 신봉어천(神封於天)이고
지금은 신봉어지(神封於地)이며
앞으로는 신봉어인(神封於人)이다.
신명을 사람에게 봉하니 도통이라는 것이다.
후천에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 해나가고 사람에 의해 돼간다.
그래서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안 된다.
우리 공부가 봄⋅여름⋅가을⋅겨울의 자리를 맡는 것인데,
공부 자리를 빠지게 되면 절후가 빠지게 된다.
봄이나 여름이 빠지면 천지가 안 된다.
그러므로 자리가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꼭 들어갈 사람이 필요하고
그 자리를 못 지키면 안 들어가느니만 못한 것이다.

1년 360일을 사람으로 짜는 것이다.
󰡔전경󰡕에 석가는 500명을 통케 하였고
공자는 72명을 통케 하였지만,
상제님께서는 닦은 바에 따라
누구나 다 통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자리는 얼마든지 있다.
1년 360일이 체가 되며,
하루 안에는 24시간이 있고,
시간 안에는 분이 있고, 분 안에는 초가 있다.
후천에는 인간이 시, 분, 초 전체를 맡아서 행하니
이것이 다 자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 와서 꼭 공부를 해야만 되고,
공부를 안 하면 안 되고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 공부는 자기 자리가 다 있다.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지금 공부는 체(體)다.
체가 잡히면 그 안에 용(用)이 있다.
체용(體用)이다. 그러므로 자리는 다 있다.

같은 선⋅교감이라 하더라도
시학원(侍學員), 정급, 진급의 구분이 있다.
시학원은 하루 36명을 통솔해 나가는 책임자를 말한다.
1년에 시학원은 360명밖에 하지 못한다.
그 아래 정급⋅진급이 있는데 선⋅교감이 맡는다.
정급은 두 자리, 진급은 세 자리이다.
그 밑에 회원은 남자 세 자리, 여자 세 자리이다.
선⋅교감 숫자는 1,500∼1,600명이고
앞으로도 2,000명, 3,000명 계속 늘어날 텐데,
시학원이 되지 못하면 나머지는 정⋅진급을 한다.
거기도 넘치면 그 밑으로 간다.

이것은 기국에 의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기국이라는 게 있는데
기국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여태 임원 되어 올라오면서 그것도 몰라서
시기⋅불평한다면 평도인 자격도 없다.
기국 대로 공부를 짠다.
그 사람이 현재 해나가는 실력을 보고 짜는 것이다.
기왕이면 더 큰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영광이다.
그렇지만 기국이 약한 사람에게
짐을 많이 지워 놓으면 찌그러진다.
힘 대로 받는다.
가령 큰 항아리에는 물을 아무리 부어도 괜찮지만
큰 항아리 물을 대접이나 접시에 담으면 엎질러진다.
나머지 물은 다 버리게 된다.
그와 같다. 󰡔전경󰡕에 자리를 탐내는 자는 다 죽는다고 그러셨다.
임원들은 잘 알아야 한다.
내가 그 자리에 못 앉을 것 같으면 사양해야 한다.
최고 임원인 선⋅교감들은 중간 임원, 수반들과 다르다.
중간 임원이나 수반들은 시키는 대로
사시기도(四時祈禱)를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다 모시고,
선⋅교감은 잘하는 사람이 한 달에 한 번 기도를 모실까 해도
장기 공부를 시켜보면 완전히 다르다.
주문도 한 번 안 읽고 기도도 잘 안 모신 임원하고
수반 중간 임원하고 기운이 다르다.
임원이 크다. 주문을 읽었던, 안 읽었던, 기운이 있다.
공부를 시켜 봐서 안다. 기국이 그릇이다.
큰 그릇에는 큰 것을 담고
작은 그릇에는 작은 것을 담아야 한다.
큰 그릇, 작은 그릇을 뭐로 측정하느냐 하면
첫째가 자기 밑의 도인 수(數)다.
자기 밑에 도인이 많은 사람하고
적은 사람하고 다르다는 것이다.
방면별로 따로 보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본다.
잘 이해하라.

‘임원이 먼저 되었다, 나중에 되었다.’
하는 것으로 따지는 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상제님의 유지(遺志)와
도주님의 유법(遺法)을 받드는 일을 중요시해야 한다.
도주님 재세 시, 나(도전님)는 해방 후에 입도를 했다.
어떤 사람은 무극도 때부터 와서 포감이 되었는데
나보다 나이도 많고 했어도 나중에는 그것을 보시지 않았다.
나는 끝 무렵에 들어갔어도 방면이 아니고
태극도 전체의 수포감처럼 되어서 밑의 포감들을 지시해 나갔다.
그때 영주포감이라고 무극도 때부터 도를 믿던 분이 있었다.
그때도 늘 자유 도수라고 해서 자유라고 했지만,
도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철두철미하게 하셨다.
아무 데나 못 앉았고 자리가 있었다.
위에서 분부 모실 때나 모일 때 먼저 들어가고
나중 들어가는 순서가 있었는데,
영주포감이 나보다 먼저 일어나거나 들어가면 대꾸중이 내렸다.
“네 이놈! 오래되었다고 상대(上臺)에 가는 줄 아느냐!”고.
그것을 잘 이해하고 명심해야 한다.
‘나는 선감 올라온 지 오래되었는데’,
‘내가 먼저 올라왔는데’ 하는데, 다 소용없다.
절대 그런 것 없다. 오래됐다고 큰 운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후각이 많고 적음에 따라 운수를 받는다.
어떤 자리인데 내가 어느 자리고 끼어들어만 간다면
그것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직장이 있어서 공부를 못 들어가도 절대 낙망할 것 없다.
나중에 상대(上臺)는 저 밑에서 난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첫째는 연운의 인원수를 본다.
그렇기 때문에 포덕 많이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크게 보는 것이 사업 실적이다.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정확하게 본다는 것은 어렵다.

훈시(1991. 6. 12)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도전님의 사업 작풍(作風) 운영자 06-26 662 0
 하느님 운영자 11-12 1247 0
 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운영자 09-04 3673 0
 가정화목 이웃화합 이루며 포덕에 정성을 다하자 운영자 05-04 6885 0
148  임원의 책임 운영자 09-24 400 0
147  종단의 화합 단결 운영자 09-23 414 0
146  천운(天運)에 따르는 방법(2) 운영자 09-22 391 0
145  천운(天運)에 따르는 방법(1) 운영자 09-21 488 0
144  신도(神道)에 대한 말씀(3) 운영자 09-20 371 0
143  신도(神道)에 대한 말씀(2) 운영자 09-19 392 0
142  신도(神道)에 대한 말씀(1) 운영자 09-18 442 0
141  ‘무자기(無自欺)’에 대한 훈시(2) 운영자 09-17 433 0
140  ‘무자기(無自欺)’에 대한 훈시(1) 운영자 09-16 509 0
139  사회 사람에게 모범과 존경을 받아야 한다 운영자 09-15 400 0
138  신망(神望)보다 인망(人望)이 크다 운영자 09-14 451 0
137  신명인사일반(神明人事一般) 운영자 09-13 485 0
136  해원상생을 생활해 나가려면 이해해야 한다 운영자 09-12 393 0
135  천지가 생길 때 자리가 정해졌고, 언제 어떻게 된다는 것도 다 … 운영자 09-11 419 0
134  우리 도가 천지도수라고 하는 것이다 운영자 09-10 389 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무료야동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