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도통도 그렇다. 우리도 모르게 수도 과정에서 진리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된다. (1990. 5. 17)
정신만 통일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다 된다. 정신통일이 다른 것이 아니다. 자신하고 확신하는 것이다. 마음을 꼭 틀림없이 하겠다고 믿고 꼭 된다고 자신하고 확신하는 것이 정신통일이다. (1993. 4. 27)
항상 얘기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안 이루어질 일이 없고 안 될 일이 없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이다. (1991. 9. 25)
늘 얘기했지만, 꼭 해야 될 일은 안 하려 해도 되고, 안 해야 될 일은 해도 안 된다. 우리 종단의 운이 그렇다. 발전될 필요가 있으니까 되는 것이지 필요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학교는 필요한 것이고, 그러니 마음으로라도 우리 정성을 다해야 한다. (1993. 11. 4)
나는 꼭 해야겠다는 그런 것은 없었다. ‘될 것이면 될 것이고, 안 될 것이면 안 될 것이다.’ 라는 그런 마음으로 해왔다. 학교를 이루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터를 사서 인가를 받아나가는 일이 쉽다면 쉬웠고 어렵다면 어려웠다. 3년 이상 걸렸다. 그때마다 안 해야 할 일이면 해도 안 되고, 될 일이면 안 하려고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해왔다. 여태까지 해오면서 내가 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 정산님의, 신명의 뜻이다. (1993. 11. 4)
우리 도는 신도(神道)이다. 전부 신명이 응해서 하는 것이다. 신의 조화가 아니면 안 된다. (1993. 4. 1)
무엇을 시키더라도 이번 공사에서 한 것처럼 누가(도전님) 시키는 거니까 된다 하는 자신감을 가지고서 하면 되는 것이다. 도통도 마찬가지다.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1991. 1. 3)
가면으로 하지 말라! 못쓴다!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 그러면 안 된다. 꼭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운수도 그렇다. 있다고 믿으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도통도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다. (1991. 2. 12)
유기심유(有其心有) 무기심무(無其心無)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된다고 하면 되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 심령 통일도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정성이란 틈 없이 늘 부족하다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1993.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