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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道法)에 대한 훈시(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10-14 (월) 08:44 조회 : 344

도법(道法)에 대한 훈시(2)


우리 종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의 제도이고 이것이 곧 법도이다. 이것이 허물어지면 끝난다. 몇 사람이 우리 종단의 제도와 규율을 흩트려 트릴 수 없다. 몇 사람의 잘못으로 전체가 허망해진다. 법도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법도만 잘 지키면 안 되는 일이 없고 도통도 거기에 있는 것이다.


진법(眞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우리 종단에 있다. 그 법을 잘 세우고 잘 지켜야 한다. 일거수일투족이 진법(眞法), 진법(陣法)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일거일동이 진법을 행해 나가는 것인데, 여러분은 하고 있으면서도 잘 모른다. 우리가 밖에 나가면 다른 사회인들과 행동이 다르다. 군대의 군인정신도 우리보다 못하다. 밖의 사람은 백이나 천이나 다 자기 하고픈 대로 말하고 행동을 다 한다. 가령 여럿이서 어디에 갔을 때 다른 종교인들 같으면 자기 하고 싶은 것 다 하려고 그러는데, 우리는 식사를 해도 아무 말 없이 식사만 한다. 이게 시킨 것이 아니다. 우리가 수도해 나가는 과정이 진법을 행하는 것이다. 규칙을 지키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 없다. (1990. 5. 17)

잘못이란 다른 게 아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의 제도를 어기고 우리의 진리 밖에서 처사⋅행동을 해나가는 것이니, 운수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결과적으로 좋지 않다. 임원이면 스스로가 먼저 도인을 지도해 나갈 때 행동⋅처사를 잘해야 한다. 잘못하게 되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내가 잘못하면 나 하나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수반들이 나를 볼 때 본을 받는다. 그러니 그 위치에서 어떻게 할지, 말 한마디라도 어떻게 할지 늘 생각하라. (1990. 7. 14)

수반이고 임원이고 간에 종단의 제도에 벗어난 일을 했을 때는 탈선행위이고 죄를 짓는 것이기에 깨닫고 고쳐나가야 되며, 그렇지 않으면 자꾸 어두운 길로 빠진다는 것이다. 잘못을 깨달으면 밝아지고, 못하면 어두워져 어렵게 된다. (1990. 7. 14)

도에는 법이 있고 제도가 있다. 이걸 지킨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옳고 좋다는 것만 알면 쉽다. 모든 것을 참고 이겨 나갈 수 있다는 말이다. 법이라는 것이 도다. 상제님, 도주님의 유법(遺法)을 받들고 믿는 것이다. 옳고 좋다는 것을 안다면 무조건 받들어야 한다. 도의 진리, 대순진리뿐이다. 믿는다는 것에 절대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도의 법방(法方) 아래에서 움직여야 한다. 도인은 절대 다른 마음 먹어서는 안 된다. (1991. 2. 12)

우리의 법(法)이 도법(道法)이다. 상제님의 유지(遺志)와 도주님의 유법(遺法)을 받들어 목적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다. 즉 믿는다는 것은 상제님의 뜻을 받들고 도주님께서 정하신 법을 지켜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서는 안 된다. 모르면 배워야 하고 알면서도 벗어난다면 죄다. 임원으로 이런 것을 몰랐다면 한두 사람도 통솔해 나가기 어렵다.


우리의 법은 도주님께서 상제님의 모든 것을 받들어 정하신 것으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법방과 제도인 것이다. 이것을 지켜나가면 도인이라 하고, 여기에서 벗어나면 비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인이다’, ‘아니다’는 우리의 법을 지켜나가는가, 벗어나는가에 있는 것이다. 도를 믿다가 우리 법에 어긋나거나 법을 바꾸려고 하면 탈법이 되고, 탈법을 난법난도(亂法亂道)라고 한다.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난동자라 하는 것이다. 난동자가 난동을 부릴 때 몰라서 그렇게 했다면 큰 것이 아니나, 알고서도 계속 그런다면 나중에 신명한테 벌을 받는 것보다도 사람한테 먼저 벌 받는다. 여기서 쫓겨나간다는 뜻이다. 악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안 쫓아낼 수가 없다.


박성구! 똑똑히 들어! 너 같은 놈을 난동자라 하는 것이다! 가령 도장에는 신앙의 대상이신 여러 신명을 모시고 있는데, 상제님께서 정하신 법을 도주님께서 세우신 것이다. 이것이 정해진 도법이다. 그 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우리의 제도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제도, 법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상제님, 도주님께서 정하신 법이다. (1991. 2. 20)

도주님의 법은 상제님께서 전하신 법을 받들어 만드신 것이고, 도주님께서 짜놓으신 법을 받들어 하는 것이 나의 법이다. 나의 법은 상제님, 도주님의 법이다. 이것을 어기는 자는 도인이 아니라 난동자이다. 여기 그런 사람이 있다. 아까 엎드렸던 그 사람이다. 일찍 쫓아낼 놈이지만 살려볼까 기다리고 있다. 몇 달을 그냥 두고 있다. 벌써 쫓겨나가는 건데, 조금 놔두면 제정신이 돌아올까 해서…. 내가 시키는 것도 믿을 게 있고 안 믿을 게 있다고 말하는 놈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좇아가는 선⋅교감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더 나쁘다. 괘씸하다. 당장 제명시켜 버려라! 괘씸한 것들! 괘씸한 놈들이다! 자기 밑의 도인들이 자기 도인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자기 도인이 아니다. 대순진리회의 도인이고, 상제님의 도인인 것이다. (1991. 2. 20)

임원들이 순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선⋅교감이면 가만 안 둔다. 박성구가 옳다고 따르던 선⋅교감들은 다 나와 봐! 너 지금 왜 엎드리고 있는 것이냐? 곁에서 같이 호응해주는 것은 박성구보다 더한 것이다! (1991. 2. 20)

너희 몇 사람 때문에 몇천 명이 잘못되고 있는데 그냥 놔둘 수 있겠는가? 두 방면이면 10,000명이다. 제명을 시키면 예전에 연동흠 꼴이 된다. 너를 한 달만 더 놔둬 보라고 그럴 것이다.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 다음 달까지, 참말로 도인이고 도를 믿겠다고 한다면, 잘못을 깨닫고 들어오고, 이대로 간다면 두 방면은 절대로 너를 안 만난다 할 것이다. 너는 만나게 해 달라고 그런다면서? 도전은 내 심정 다 안다고 그런다면서? 너 그런 식이면 안 와도 된다. 너 하나 제명시키면 그뿐이다. 다른 임원들이 너를 그냥 둘 줄 아느냐? 절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 (1991. 2. 20)

믿는다는 것은 정해놓은 법과 제도를 믿는 것이다. 자기의 뜻대로 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믿는다고 한다면 정말 옳고 좋다는 것을 알아서 믿어야 한다. 모르는 것은 배워 나가야 한다. 알아야 한다. 도는 자각(自覺)을 하는 것이라고 해서, 각자의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자각이란 도의 진리가 옳다는 것을 자꾸 깨달으라는 것이지 자기 생각대로 멋대로 하라는 게 아니다. 종단 안에서 제도에 순종해 나가야지, 종단의 제도와 법을 지키지 않고 마음대로 한다면 난법난도자, 난동자가 되는 것이다. (1991. 2. 20)

이 법은 상제님께서 필요하니까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도통을 내기 위해서, 도통군자를 내기 위해서였다. 이 법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것을 직접 지어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도통을 하기 위해 이 법을 받들어서 시행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당장 일신의 영광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 법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1991. 5. 14)

임원은 책무가 있다. 만약 선사, 선무, 수반 사이에 일이 해결되지 않을 때는 선감이 풀어줄 수 있는 것이고, 선감과 그 밑의 임원 사이에 일이 생길 때는 수임선감이 해결하는 것이다. 선감과 임원 사이가 안 좋으면 수임선감 외에는 풀어줄 사람이 없다. 비밀리에 잘 하나 못 하나 선감이 수반에게 알아볼 수도 있다.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선감이 밑의 사람을 못 만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각자의 직위에 있어서 책무가 있다. 그 방면의 총 책임자는 1000호가 되면 내주지만, 수임선감은 밑의 임원부터 아래 도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것이 종단의 제도이다. 그것을 벗어나고 바꾸면 그건 제도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이고 탈선행위다. (1991. 7. 27)

우리는 도주님, 옥황상제님을 받들어 나간다. 수(修)는 도주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 어른의 법인 것이다. 그 법을 잘 지켜야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 이것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도주님을 배신하는 것이고, 도에서는 탈선행위인 것이다. (1992. 5. 31)

도인들이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도록 잘 만들어줘야 한다. 도인이 도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인을 완성하고 만드는 데 있어서, 우리의 진리, 우리의 법을 잘 지켜나가도록 인도해주는 것을 교화라 한다. 교화해나가는 데 있어 때리거나 위압감을 주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이해시켜서 충분히 알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교화다. 그 사람이 나중에 운수 받고 도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는 교화가 제일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해라는 것은 내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잘 알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해를 시켜야지, 위압감을 주면 오히려 척만 짓는 것이다. (1993. 1. 28)

이곳 도장은 우리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시학⋅시법공부를 하고 있는 곳이다. 우리의 생명보다 중요한 공부를 하고 있는 곳이기에 도장은 늘 정결해야 하고 수도의 만전을 기하려고 수호를 한다. 수호란 오가는 사람을 감시하는 게 아니다. 도 안에 법도와 제도가 있는데, 항상 도장 안에서 도인으로서 법도와 제도를 잘 지키는가를 살피고 지도해주는 것이 수호다. 지도라고 해서 무엇을 꼭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몸가짐이라든지, 자세라든지 잘못된 것을 “그게 아니다.” 하고 고쳐주는 그런 것을 의미한다. 법도와 제도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수호가 중요하고 어렵다. (1993. 1. 28)

앞으로의 도통이 우리의 목적이다. 타인에게 도를 전해주고 믿게 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책임이란 그 사람이 도통을 받을 수 있게 완성시켜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그래서 포덕시킨 데 따라서 거기에 맞게 임원 제도라는 것이 있다. 그 제도에는 포덕에 따라 형성되는 임원체계가 있는데 연운 체계인 것이다. 연운이 뻗어 나가면 그 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잘 안 되는 것이다. 50명이나 100명을 포덕하면 선무 또는 교무이고, 그 이상이면 선사⋅교정, 그다음이 최고 임원인 선감⋅교감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것을 모두 잘 모르고 있다. 착각하고 있다.
연운 체계를 잘 세워야 한다. 체계가 잘 서도록 임원체계가 있다. 임원에게는 책무가 있는데, 자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면 연운 체계가 확립이 안 된다. 우리의 법이 있다. 제도가 곧 법이다. 그 법을 잘 지켜야 한다. 그것을 안 지키면 체계가 서질 않는다. 임원에게는 마땅한 책임이 뒤따르니 정말 잘해야 한다. 남을 포덕해서 도통을 받도록 해줘야 할 책임이 있다. 내가 남을 도통 받게 해주면 나도 도통 받는다. 남만 도통 받을 것이 아니라 나도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그 체계가 잘 서지도 않고 이것을 잘 모르고 있다. (1993. 3. 3)

제도, 그것이 우리 종단의 법이다. 다른 게 아니라 그것이 법이다. 상제님을 믿고 나간다면 우리는 이 법을 지켜야 한다. 그 법에 어긋나면 도통이 없다. 임원은 밑의 사람이 잘 가도록 가르쳐줘야 하는 것 아닌가? 임원은 가르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도인들에게 법과 질서를 가르쳐주려면 엄하게 한다고 되는 게 절대 아니다. 위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데는 부자지간도 안 된다. 아버지만 해도 어렵다. 그러니 우리는 모자지정(母子之情)으로 해야 한다. 어머니와 자식의 그 정으로 나가야 한다. 이런 위치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밑의 사람이 묻고 배울 수가 있다. 밑의 사람이 모르는 것을 윗사람에게 마음 놓고 자유롭게 묻고 배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위력으로 하면 안 된다. 절대로 엄하게 어려워하게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임원이라는 권위를 내세워서 위협하고 엄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1993. 3. 3)

가정에 우리의 선⋅후각 제도를 연결시키는 것은 절대 안 된다. (1993. 3. 3)

선⋅교감은 최고 임원이다. 사업이 뿌리이기에 밖에 나가는 것이지만, 원칙은 상급 임원은 최고 임원으로 도장을 수호할 책무가 있다. (1993. 4. 1)

임원 하면 먼저 자기의 위치와 직책을 알고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 책무란 도인을 올바르게 완성시켜 주는 것이다. 그것은 인격을 완성시켜주는 것이다. 인격 완성이란 인격을 갖추는 것, 사람의 모든 것을 갖춘다는 것이다. 그것이 도에 필요한 것이다. 그냥 포덕을 많이 시켰다고 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인격 완성이 도인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게 임원의 책무다.


도인 완성의 첫째는 교화다. 교화란 되게 만드는 것이다. 참다운 교화란 도가 몸에 푹 배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한 도인을 만드는 것이 임원으로서의 책무다. 도인을 만들어주고 도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 선감의 직책과 책무다. 도인이 다른 게 아니다. 운수 받고 도통을 받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임원의 책무다. (1993. 5. 28)

도에 들어와서 믿음을 가지고 나가게 하는 데 우리의 책임이라는 게 있다. 없다고 할 수 없다. 미성년들, 남자보다 특히 여자애들은 절대 시키지 마라. 시키면 죄라는 것을 알아라. 법을 지켜라.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다. 죄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정해놓은 법을 어기는 것이 죄다. (199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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