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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는 하나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3-30 (일) 02:13 조회 : 347
과거⋅현재⋅미래는 하나다


[상제님]

후천에는 또 천하가 한 집안이 되어 위무와 형벌을 쓰지 않고도 조화로써 창생을 법리에 맞도록 다스리리라. 벼슬하는 자는 화권이 열려 분에 넘치는 법이 없고 백성은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가 없을 것이며 병들어 괴롭고 죽어 장사하는 것을 면하여 불로불사하며 빈부의 차별이 없고 마음대로 왕래하고 하늘이 낮아서 오르고 내리는 것이 뜻대로 되며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 세계에 통달하고 세상에 수ㆍ화ㆍ풍(水火風)의 삼재가 없어져서 상서가 무르녹는 지상선경으로 화하리라. (예시 81절)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좇으리라. (교법 1장 4절)

대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편하리라. 닥쳐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하여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라. (교법 3장 46절)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하니 미래사(未來事)를 아는 자는 창생(蒼生)의 일을 생각할 때 비통을 이기지 못하느니라.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지경에 박도(迫到)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재리(財利)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하지 아니하리요? (무극진경)

그 후 어느 날 금곡이 상제를 정중하게 시좌하더니 상제께 저의 일을 말씀하여 주시기를 청원하였도다. 상제께서 가라사대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바 그 후신으로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고 내가 그대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리니 九十세가 넘어서 입적하리라” 하시니라. (행록 2장 13절)

경수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맞고 와서 아뢰니 “그 돼지를 찾지 말라. 네 전생에 그 사람의 눈을 속여 손해를 보였으므로 이제 그 보복을 받음이니라.”하시니라. (무극 진경)


[도주님]

도주님께서 매씨와 길룡을 거느리시고 노고산에서 공부에 정진하시더니 공부 7일 만에 길룡이 문득 개안(開眼)하여 “정신을 집중하면 혜안(慧眼)이 열려 과거⋅현재⋅미래를 통찰할 수 있고 신통력이 생겨 하려는 일은 다 할 수 있다.” 하며 기뻐하니라. 도주님께서 시험으로 그 법신(法身)을 본댁에 보내셔서 조모께서 냉수에 급체하심을 낫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개안임에 틀림없으나 대도의 도통은 아니니 기뻐하지 말라. 신통력은 함부로 사용하면 화를 자초하느니 오직 수도에만 전념하라.” 하시니라.

기사(1929)년 9월에 도인 15인을 선발하셔서 하교하시기를 “내가 공부방법을 가르치리니 이는 개안공부(開眼工夫)니라. 일심으로 수행하면 영험(靈驗)이 있으리라.” 하시므로 하교하신 대로 봉행하니 7일이 되던 날 전원이 동시에 개안하여 과거•현재•미래와 천문⋅지리⋅인사 등을 통효(通曉)하게 되니라. 상제님께서 임원들을 배석시키시고 개안자들에게 천문⋅지리 등 어려운 문제를 하문하시니 그들이 막힘없이 봉답(奉答)하며 기뻐하니라. 도주님께서 “그만하면 족하니라. 대도의 궁극은 도통이라, 개안에 그칠 일이 아니니 이제 그만 거두고 공부도 중지시키노라.” 하시니 일제히 개안 전의 상태로 환원되니라. 이 무렵 이 공부방법에 의하여 개안한 도인이 무수하니라.

이 진리는 천지인 삼계 어디에나 편재(遍在)하고 과거⋅현재⋅미래 언제나 항존(恒存)하는 근본 원리니 우주간 모든 사물과 기동이 이 진리에서 이탈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이를 이(理)로 보면 천리⋅지리⋅인리가 되며 법(法)으로 보면 천법⋅지법⋅인법이 되고 도(道)로 보면 천도⋅지도⋅인도가 되며 이는 또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이며 보화적 진리니라. 이 진리를 체득하기 위하여 동서고금의 무수한 성철(聖哲)들이 노심하였으나 유한(有限)한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하므로 결국 구천상제님께서 친히 강세하시게 되었느니라.

성경신을 다하면 자신의 선선천(先先天)도 조명(照明)하고 후후천(後後天)도 감오(感悟)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나를 따르게 된 삼생(三生)의 인연도 중요하나 수도공부 또한 지중함을 명심하라.


[도전님]

과거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현재의 발판입니다. (1986. 4. 14)

신안이 열리면 머나 가까우나 똑같다. 여기서 여주를 보나 서울을 보나 미국을 보나 똑같다. 소리를 들어도 여기서 나는 소리나 서울, 미국, 일본에서 나는 소리나 똑같다. 냄새를 맡는 것도 음식에서 나는 냄새 그대로 다 맡는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서울이나 저 바깥이나 똑같다.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다 그대로 열린다. 안 해본 사람은 이상하다고 그럴 것이다. 과거⋅현재⋅미래도 다 나오는 것이다. 지난 일, 지금 일, 앞으로의 일을 다 안다. 수반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공기가 몇 개 있는지 훤히 다 안다.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내가 영(靈)을 보내 미국에 가서 음식을 먹으면 내 육신이 그 영양분을 그대로 다 받는다. 기분이 그런 게 아니다. 추운 지방에 영(靈)을 보내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영이 추운 지방에 가면 영이 춥게 된다. 여기 있는 육신도 그 기운을 받아 춥다. 기분이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로 춥다. 열대지방으로 영을 보내면 내 몸이 덥다. 기분으로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 덥다. 육신이 그대로 받는다. 절대로 기분으로 그런 것이 아니고 사실 그대로다. “신목여전(神目如電) 무섭더라, 암실기심(暗室欺心)하지 마라.”, “번갯불에 콩 튀겨 먹는다.”는 말도 있는 것이다. 영이 먼 곳에 가서 먹는다 하더라도 내 몸, 육신이 그대로 영양분을 받는다. (1992. 5. 3)

신안이 열리면 과거⋅현재⋅미래도 같다. 전생에 뭘 하다가 지금 왔는지도 다 안다. 못 속인다. 그 집에 바늘이 몇 개인지도 알고, 종지가 몇 개인지도 다 안다. 임원이 며칠 전에 뭘 했는지, 아침은 뭘 먹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다 안다. (1992. 5. 3)

개안(開眼)은 신안(神眼)이다. 막히는 것이 없고, 멀고 가까운 것이 없이 다 통해지는 것이다. (1992. 5. 3)

백지 한 장으로 눈 앞을 가려도 전체가 다 보인다. 신안(神眼)이라는 것은 막히는 게 없다. 멀고 가까움도 없다. 미국을 보는데 산이 막혀 있다고 못 보지 않는다. 번갯불에 비길 바가 아니다. 못 속인다. 도를 믿는다면 이것을 믿고 나가야 한다.

신은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안다. 이 세상에서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면 부모도 다 모르고 나도 다 모른다. 기억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신은 다 안다. 신은 상대방이 마음먹는 것까지도 다 안다. 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도 알고, 도가 얼마나 엄한지도 안다. 며칠 지난 것도 알고, 몇 달 후 해나갈 것도 다 안다. 자기 것뿐 아니라 남의 것도 다 안다. 모르면 설마 설마 하지만, 도를 알면 얼마나 무섭고 겁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밖의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과거에 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도 다 안다. 무당들은 맞고 틀리는 것이 있지만, 우리는 그게 아니다. 직접 본다. (1992. 5. 31)

과거⋅현재⋅미래를 다 안다. 저 사람이 며칠 전부터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게 된다. 도가 이렇다는 것, 다 알게 된다. 자기네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모를 것인데 다 알게 된다. 식당이라고 하면 식당에 어제는 손님이 몇 명 들었는지, 오늘은 몇 명 드는지, 주인은 모르지만, 신명은 다 안다. 주인은 수저가 몇 개인지 모르나 신명은 안다. 여기서 보고 싶은 것은 다 볼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다. 더우면 추운 지방의 한기(寒氣)를 끌어다 쓰고, 추우면 열대지방의 열기를 끌어다 쓴다. 절대 남용은 못 하게 한다. 하지 말라는 것을 했다가는 죄를 짓는다. 절대 속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992. 5. 31)

지금 때를 기다린다고 하나 그것보다 우리의 수도가 급하다. 전부가 유리알처럼 맑아지면 그것이 바로 도통인데, 지금은 정신이 탁하다. 그래서 어느 정도 수련과 공부가 필요하다. 순감 공부, 그 정도 받는 것도 잡념이 완전히 없어야 한다. 그만큼 안 되었어도 내가 어느 정도 되었는지 보고, 시킨다. 내가 데리고 한 시간 반 정도만 공부를 시키면 과거⋅현재⋅미래를 다 안다. 밝고 맑은 그 힘인 것이다. 저 밖의 산공부(山工夫), 신 들려서 하는 공부하고 우리 공부는 완전히 다르다. 밤을 새워서 잠을 못 자고 공부를 해도 몸은 더욱 좋아지고 얼굴은 더욱 훤해진다. 먹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 체중도 늘고 소화도 잘된다. 귀신이 들리면 먹지도 못하고 얼굴이 파래지고 몸도 많이 축난다. 다른 게 아니다. 순전히 다른 게 아니라 마음이 안정되고 정신만 모이고 맑으면 된다.

순감들도 보람이 있을 것이다. 포천에 앉아서 제주도에 있든, 미국에 있든, 바로다. 멀고 가까운 것이 없다. 현재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없다. 안 해본 사람은 궁금할 것이다. 잡념이 없고 흩어진 정신이 집중되면 된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정신이 집중되고 맑아지면 거의 다 일률적으로 딱 한 시간 반이면 된다. 되고 안 되고 그런 사람이 없다. 한 시간 반이면 자기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 제일 방해가 되는 것이 척신이다. 척신은 남한테 있는 것만 아니고 큰 원수지간이나 그런 것만이 아니다. 누구 원망만 해도 그것이 척이다. (1993. 1. 28)

기독교에서는 불로 심판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신명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첫째가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면 안 된다. 모르겠지 하겠지만, 통한다면 과거⋅현재⋅미래가 다 훤한데 못 속인다. 거울같이 다 들여다본다.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참 잘해야 한다.

다른 데서 공부하는 것하고 다르다. 신명에게 무엇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신명이 와서 무엇을 일러주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정신통일이다. 정성으로 내 마음과 몸을 유리알같이 깨끗하게 직접 닦는 것이다. 깨끗해지면 저절로 직접 다 알아지는 것이다. 그것이 신안(神眼)이고 개안(開眼)이다.

병 치료를 개안, 신안으로 한다. 신안으로 보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되겠다고 자신하는 마음만 가지면 영력(靈力)으로 하는 것이지, 무엇이 와서 일러주고 얘기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거짓말이 많다. 정신통일이 되어 신안이 열리면 다 보인다. 어디가 안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신안으로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확 낫는다. 마음이 거울처럼 맑으면 통한다. (1993. 4. 27)

<전경>에도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좇으리라.”란 구절도 있지 않으냐? 전생에 뭔가 큰일을 하려다 실패한 사람들이 다 우리 도를 닦는다. 공부를 하면 현재, 과거, 미래를 다 보는데, 도인 하면 대개 전생에 산속에서 중을 하면서 중생을 제도했든지, 뭔가 전생에 성덕(成德)을 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생에서 대순진리회에 입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다 전생에 뭔가 잘했기 때문에 이생에서 도와 인연이 닿는 것이다. 한 생가지고 안 된다.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 번 태어나서 일을 못 이루고, 3대 적선을 해야 우리 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끝에 잘못하면 안 된다. 그러니 도통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순조롭게 가면 무엇이 어렵겠나? 어려운 게 온다. 어려운 게 다 있다. 도통이 가까워질수록 더 그렇다. 허령 때문이다. (1993. 9. 8)

여긴 참말로 신성한 도장이다. 잘 안 믿는다. 천지신명이 꽉 차 있다고 해도 사실, 본 사람이 누가 있어? 본 사람들 있다. 순감들은 다 안다. 못 보니 안 믿어지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안 믿고 있기 때문에, 모르니까 그런 행동들을 한다. 본인은 지난 일, 잘못한 일을 모른다 해도 나중에 가면 다 알아진다. 모두 튀어나와진다. 못 속인다. 현재, 과거, 미래가 하나인데 유리알같이 다 나타난다. 내가 안 보려고 해도 다 보여지는데, 못 속인다. (199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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