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332)

사이트맵

道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大巡眞理會
     청계탑
     一覺文
     벽화이야기
     一字千金
     典經
     中和經
     古典의 향기
     우리시대의 인생관
朴牛堂
HOME > 道 > 朴牛堂
웹후기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무자기(無自欺)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3-15 (토) 08:57 조회 : 423
무자기(無自欺)


무자기는 자기 수행의 요체로 도인의 옥조이며,
무자기를 근본으로 수도하여야
수도의 완성인 도통을 이룰 수 있다.

수행은 심수덕행(心修德行)의 준말로
마음을 닦고 덕을 행하는 것이다.
결국, 수행이란 심덕(心德)을 닦고
언어ㆍ행동ㆍ처사를 예법과 도리에 맞게
행하여 나가는 것을 말한다.
수행은 내적으로는 자기를 성찰하는 것이고,
외적으로는 대인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므로
자기 수행(自己修行)과 대인 수행(對人修行)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자기 수행은 자기 자신을 내적으로 관조하여
심기(心氣)를 바르게 하고, 의리(義理)를 세우며,
심령(心靈)의 통일을 목적으로
심신(心身)을 닦아나가는 것이다.
대인 수행은 대인관계에서 언어ㆍ행동ㆍ처사를
법례(法禮)에 합당케 하고, 도리(道理)에 알맞게
행하여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도주님께서 “도인으로서 자기 수행의 근본 요체는
무자기(無自欺)니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하셨다. <대순진리회 개요>


[상제님]

진실로 마음을 간직하기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교법 2장 6절)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는 자는
하늘도 두려워하느니라. (교법 2장 7절)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교법 3장 24절)


[도주님]

도인으로서 자기 수행의 근본 요체는
무자기(無自欺)니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남을 속임이 죄가 되나 남을 속이기는 쉽되,
제 마음을 스스로 속이는 것은 양심에 가책되므로
그 죄가 더 크니라. 그러므로 도인은 무자기라야 하느니,
이 곧 도심(道心)이요, 태극심(太極心)이니라.

도인(盜人)을 비방하랴,
음인(淫人)을 매타(罵陀)하랴?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
너희들 스스로의 심도(心盜) 심음(心淫)을
신명이 매타함을 두려워하라.
도인(道人)은 오직 무자기(無自欺)라야 하느니라.


[도전님]

수도는 배암향명(背暗向明)의 길이기 때문에
무자기(無自欺)가 선행되어야 하는 법인데,
만일 자기심(自欺心)이 되면 곧 기신(欺神), 기천(欺天)의
삼기(三欺)가 되므로 자연히 세상에 알려지기 마련이다.
어찌 한스럽지 않으랴! (1984. 4. 9)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라.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공부를 하면 개안(開眼)부터 된다. 개안이 신안(神眼)이다.
개안이 되면 내 잘못부터 안다. 참 무서운 것이다.
(1988. 2. 29)

수도인으로서 무자기(無自欺)가 중요하고 중대한 것이다.
속인다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1988. 7. 26)

무자기가 수도인의 자세이다.
무자기가 되어야 인간개조가 되는데, 이것을 도통이라 한다.
안 되어 있으면 운수가 없다. 무자기가 근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라
가면(假面)으로 믿는 것이다.
도인의 탈만 썼지 도인이 아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 주위에는 올바른 일이 생기지 않는다. (1989. 1. 8)

무자기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1989. 3. 17)

첫째가 무자기(無自欺)이다. 절대로 속이면 안 된다.
내가 내 양심을 속이면 안 된다.
둘째가 윤리도덕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게 우리 수도의 기본 원리가 된다.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고 윤리도덕을 숭상하는 데서
정신만 통일된다면 그것이 도통이다. (1991. 12. 5)

“인간사어(人間私語)라도 천청(天聽)은 약뢰(若雷)하고
암실기심(暗室欺心)이나 신목(神目)은 여전(如電)이다
(인간끼리 사사롭게 말하는 것도
하늘이 들을 때는 우렛소리와 같고,
깜깜한 방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명의 눈은 번개와 같다).”
인간의 사고라는 것이 천층만층이라도 신명이 다 살핀다.
나 혼자 속인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신명의 눈이란 번갯불과 같다. (1993. 3. 3)

기독교에서는 불로 심판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신명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첫째가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면 안 된다.
모르겠지 하겠지만, 통한다면 과거⋅현재⋅미래가
다 훤한데 못 속인다. 거울같이 다 들여다본다.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참 잘해야 한다. (1993. 4. 27)

수도가 다른 게 아니다. 속이지 않는 것, 그게 수도다.
(1993. 5. 28)

무자기가 운수 도통의 지름길이다.
서로 서로가 든든하고
공명정대하려고 해야 해원상생이 된다.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
가정과 이웃간에 화합이 여기에 있다.
훈회가 해원상생이다.
수련의 련 자는 쇠녹일 련(鍊)이다.
자꾸 닦아야 한다.
우리가 수도하고 수련한다고 해서
절하고 주문하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영통(靈通)이 도통(道通)이다. (1993. 5. 28)

-----------------------------

무자기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마음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거짓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戚)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이다.
일을 처리함에서는 언제나 매사에 경위가 바로 서야 한다.
사람도 경위가 바로 선 것을 인격(人格)을 갖추었다고 한다.
경위가 바로 선다는 것은 경우가 밝다는 것이고,
경우가 밝다는 것은 도리(道理)를 바로 행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개조한다는 것은 본질에 있어서
정신을 개벽하는 일이며,
정신개벽을 이루는 근본은 무자기에 있다.
인성(人性)의 본질인 정직과 진실을 회복하는 수행은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무자기는 자기 수행의 근본 요체이자,
천성(天性)인 양심(良心)을 회복한 마음의 한 경지이다.

무자기는 우선,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남을 속이는 것 자체가 죄이고,
이것은 더 큰 사회적 죄악의 뿌리가 된다.
그러므로 직접 남을 속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간접적으로 속이는 일조차 경계하여야 한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남을 속이지 말 것이니
비록 성냥갑이라도 다 쓴 뒤에는 빈 갑을 반드시
깨어서 버려야 하나니라.”(교법 1장 57절)고 하셨다.

무자기는 다음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을 내적으로 관조해보면
양심(良心)과 사심(私心)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심은 천성(天性) 그대로의 본심(本心)이고,
사심은 물욕(物慾)에 의하여 발동하는 욕심(慾心)이다.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은
마음을 속이는 데서 비롯하는 것이므로
범사에 사심을 버리고 양심을 회복하는 데 전념하여야 한다.387

인성의 본질은 양심이며 양심의 본질은 정직과 진실이니
언제나 마음을 깨끗하고 바르며, 진실하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선 마음을 깨끗하게 가져야 한다.
상제님께서 “마음을 깨끗이 가져야 복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 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나니라.”(교법 1장 21절)고 하셨다.

다음으로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마음을 올바르게 가질 것을 당부하시면서
“신명은 탐내어 부당한 자리에 앉거나
일들을 편벽되게 처사하는 자들의 덜미를 쳐서 물리치나니라.
자리를 탐내지 말며
편벽된 처사를 삼가고
덕을 닦기에 힘쓰고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라.
신명들이 자리를 정하여 서로 받들어 앉히리라.”
(교법 1장 29절)고 하셨다.

또한, 마음을 진실로 간직하여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진실로 마음을 간직하기란
죽기보다 어렵다고 하시며,388
진심을 굳게 간직하면
복(福)이 먼저 온다[眞心堅守福先來]고 하셨고,389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된다 하시며,390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 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하셨다.391

상제님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하기도 하며
혹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복을 구하는 자와 삶을 구하는 자는 힘쓸지어다.”
(예시 30절)라고 말씀하셨듯이
후천선경에 동참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신명공판의 기준이 참된 자와 거짓된 자인 것임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종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
즉 포덕ㆍ교화ㆍ수도 시에도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고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
(교운 1장 36절) 하셨고,
도주님께서는 “있는 말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유혹하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행동은 천지 안에서 용납할 길이 없도다.”
(교운 2장 59절)라고 하셨으며,
도전님께서는 앞의 상제님 말씀은
무자기를 뜻하심이라 하시고,392
“우주 대원(宇宙大元)의 진리가 도이며
도는 사람만이 깨달아 닦을 수 있으므로
도인으로서 본분에 알맞은 참된 말과
참된 행위를 준행하여야 한다.”393 하시며,
“도인은 도규(道規)를 잘 지켜야
참된 신앙자가 된다.”394 하셨다.
-----------------------------------

387 『대순진리회요람』, pp.18~19 참조.
388 교법 2장 6절 참조.
389 교법 2장 3절 참조.
390 교법 3장 24절 참조.
391 예시 17절 참조.
392 『대순지침』, p.24 참조.
393 『대순지침』, p.24.
394 상동.

<대순진리회 입문>

   

총 게시물 31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도전님의 사업 작풍(作風) 운영자 06-26 592 0
 하느님 운영자 11-12 1151 0
 금산사 숯이 도전님을 상징하는 근거(훈시) 운영자 09-04 3599 0
 가정화목 이웃화합 이루며 포덕에 정성을 다하자 운영자 05-04 6834 0
313  난법난도(亂法亂道) 운영자 09-04 44 0
312  도전님의 사업 작풍(作風) 운영자 06-26 592 0
311  하느님 운영자 11-12 1151 0
310  과거⋅현재⋅미래는 하나다 운영자 03-30 347 0
309  난법난도(亂法亂道) 운영자 03-19 337 0
308  사업(事業)에 대한 훈시 운영자 03-17 407 0
307  무자기(無自欺) 운영자 03-15 424 0
306  공부(工夫)에 대한 훈시 운영자 03-14 404 0
305  공부(工夫) 운영자 03-13 395 0
304  인(仁) 운영자 03-12 341 0
303  죄(罪)에 대한 훈시 운영자 03-11 327 0
302  순감들 주문으로 모든 기운을 다 받는다 운영자 03-10 386 0
301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의 수리(數理) 운영자 03-09 390 0
300  태을주(太乙呪) 운영자 03-08 373 0
299  주문(呪文) 운영자 03-07 40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무료야동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