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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악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7-31 (토) 15:23 조회 : 24

하늘의 편지 제1025호 발행일: 2003812

 

신께서 말씀하셨다:

 

삶에는 메트로놈이 있다. 그것은 나의 박자에 맞춰진 너의 심장이다. 우리는 모두 세계를 움직이는 하나의 통일된 심장이다. 모든 음악의 리듬은 이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같은 말을 했다고 말한다. 박자를 맞춘 드럼이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나는 너의 심장에 북을 친다.

 

모든 단계의 삶에는 리듬이 있다. 거기에 그네도 있다. 동작에 대한 준비와 동작이 있다. 정지된 사진에서도, 너는 그 사람이 항상 그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그들은 방금 앉았거나 일어날 준비를 하는지도 모른다. 고요함 속에서도 움직임이 있다.

 

원자가 돈다.

 

귀뚜라미가 운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일어나야 할 때가 있다.

 

삶의 참여자인 너는 또한 그것을 관찰하는 사람이다. 살면서 너는 영화 필름의 릴을 보고 있다. 너는 관중석에 있는 동시에 무대 위에 있다. 너는 모든 곳의 모든 것이다.

 

너는 네가 숨을 불어넣는 플루트의 음표다. 너는 너의 손이 연주하는 피아노의 건반이다. 너는 세상 전역으로 나의 가락을 노래 부른다. 나는 나를 듣는 너를 듣는다.

 

네가 작곡하는 모든 음악은 내가 부르는 하나의 음의 후렴일 뿐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나는 너를 마음껏 노래한다. 세상은 내 사랑 속에 둘러싸여 있다. 모든 이들이 손을 잡고 있다. 이 하나됨 외에 아무것도 없다. 너는 내 사랑의 빙글빙글 도는 데르비시(Dervish). 너의 심장이 뛴다.

 

노래와 무용단과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온 말들이 아니라면 세상의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삶의 모든 것이 그렇게 중요하면서도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삶의 물결은 흘러들어오고, 흘러나가는데, 그들의 자국에 모든 것을 가져가면서 말이다. 조수는 막을 수도 없고, 또한 서두를 수도 없다. 모든 것은 영원을 제외하면 사라진다. 그것은 너와 나를 제외함을 의미한다. 우리들의 하나됨은 영원하다.

 

누가 이야기꾼이고 누가 듣는 사람인가? 누가 그 이야기를 썼고 어디에 쓰여졌는가? 그 의미는 무엇이며, 모든 사람이 방을 나갈 때 어디로 가는가?

 

오직 한 존재만 존재한다면 우리와 함께 삶을 영위하는 모든 존재는 어디에 있는가? 눈 깜짝할 동안 그들은 존재했거나, 아니면 그들이 존재했다고 생각되었거나, 아니면 너는 그들이 존재했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삶의 흐름이다. 배는 그것을 가로지른다. 그 배의 주인은 누구이며, 밤에 많은 배가 지나가는 것은 무엇일까?

 

거기에는 서곡과 청첩장이 있고 결말에 대한 심벌즈가 있다. 그 음악은 결코 멈추지 않지만, 그 사이에는 멈춤이 있다. 오케스트라가 떠나도, 그 음악은 여전히 연주된다. 한때 들었던 음악은 모두가 떠나도 계속 연주된다.

 

그렇다면 왜 삶은, 단지 일련의 음표들이 연주되는, 그렇게 심각한 사건인가? 세상의 모든 삶은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캠프파이어가 있었고, 그리고 나서 꺼졌다. 하지만 불꽃은 계속된다. 빛은 계속 켜져 있다. 무엇이 다른가, 그러나 그것은 모두 세상의 차이이다. 세상엔 그것이 있다. 너는 이 현재의 삶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원하는데, 모든 행위가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심지어 내일 극장에서 또 다른 공연이 있을 것임을 알고 있을 때조차도 말이다.

 

무대 위나 밖에서, 너는 여전히 있다. 오늘은 여기 없고, 내일은 가버린다. 옷을 갈아입는 것, 다른 옷을 갈아입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그동안에도, 너는 변하지 않는다. 외모만 바뀐다. 외모는 키메라이고, 너는 영원하다.

 

내 심장 박동에 꼼짝도 하지 않는 너, 네가 다른 무대로 나아가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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