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1031호 발행일: 2003년 8월 18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너는 믿기 어렵다. 너는 내가 말한 것처럼 세상에 어떻게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너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 넌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나는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다른 것을 알지 못한다. 얘들아, 잘 들어라! 위아래로, 너희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

너는 네가 별들로부터 받는 빛이 어떻게 아주 오래전에 보내졌는지 알고 있다. 별에서 나오는 빛은 지속된다. 그것은 몇 광년 전에 반짝였고, 너는 지금 그것을 본다. 그것은 기적적이지 않으냐?

너의 빛이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느냐? 같은 힘의 일부임을? 조금이라도? 비록 너의 빛이 별빛의 힘의 흔적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강력하지 않을까? 별은 하늘에서 빛나는 나의 빛이다. 너는 지구에서 빛나고 있는 나의 빛이다. 내가 널 보면 뭘 볼 것 같은가?

내 빛이 강력하다는 걸 인정해 줄래? 그렇다면 너의 것도 인정해 줄 수 없겠니? 너는 알기 위해서 빛의 광도를 읽어야 하니?

내 빛이 아무리 비쳐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나는 매우 잘 본다. 나는 너를 매우 잘 본다. 나는 너 속에 있는 나의 빛을 매우 잘 본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너야.

장미가 너보다 빛이 더 많니? 너는 갓 태어난 아기의 힘을 알아차렸느냐?

수천 년 전에 지구를 걸었고 아직도 빛나는 사람들의 예를 기억하라.

네 빛은 이제 확실히 빛난다.

너는 다른 사람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만들고 있다. 너는 너 옆에, 너 후에 올 자들이나 모든 곳에서 올 자들을 위해 길을 닦고 있다. 너는 영겁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길을 닦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 영역에서 너는 소위 과거, 소위 미래, 소위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나는 빛의 원인이고 너는 결과다. 결과가 또한 빛을 낸다. 빛이 켜진 것은 빛으로 밝아진다. 내가 너에게 비춘 그 빛은 나에게 되반사된다. 너는 축하할 큰 원인을 가지고 있다. 나의 빛이 너의 빛을 켠다. 그러므로 부지불식간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세상은 네가 그것에 변화를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내가 너에게 준 그 빛을 비추는 것이다. 나의 빛을 빛내기 위해서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그것을 방해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그 사이에 너무 많은 근거를 둘 때,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의 빛을 차단하게 된다. 너의 모든 다양한 생각은 우리의 빛 위에 갓을 드리우는 것과 같다. 너는 지성을 넘어서는 것을 지성으로 해석한다.

빛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뭘 더 알고 싶어?

네가 나의 빛과 너 안에 있는 나의 빛을 믿든 믿지 않든, 너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너는 그것을 빛낸다. 그것은 빛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완전한 스펙트럼의 빛인 너는 빛나야만 한다. 그것은 너의 특권이고 너의 의무이다.

이제 너는 이렇게 말한다. “좋아요, 신이시여, 저는 기꺼이 우리의 빛을 비추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죠? 스위치를 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의식적으로 조종하는 건 아니죠?”

네 말이 맞다.

다음 사항을 숙지해라. 네가 기쁨을 느낄 때, 너는 나의 빛을 발산하고 있다. 기쁨이 그 스위치다. 네 가슴속의 기쁨이 너 안의 나의 빛을 모든 세상이 받도록 빛나게 만든다.

네가 기쁨을 느끼지 못할 때도 너는 여전히 나의 빛을 확대할 수 있다. 다른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어라, 그러면 너는 나의 빛을 빛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