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920호 발행일: 2003년 4월 28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삶의 한 면이 너에게 참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행복에 이 간섭을 요청하지 않았다. 네가 원한 게 아니니까 항의하는 것 아니냐. 너의 이런 저항은 어떤 사건보다 너를 더 화나게 한다. 네가 직면한 상황은 너 자신의 긴축이다.
너는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이 방해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는 그것에 대해 스스로를 괴롭힌다.
너는 항상 그 사건이다. 일어나는 것은 너이다. 어디를 돌더라도, 너는 너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너는 네 삶의 결정권자다. 너는 영웅이거나, 아니면 저주받은 자다.
종종, 아마도 항상, 너는 네가 생각했던 것 이외의 다른 것을 배우고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너는 그들 없이 지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너의 교훈은 상실이 없고, 최종적인 것이 없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무엇이든, 네가 그것과 함께, 아니면 그것 없이 완전하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네가 실망했을 때, 네가 부정을 만날 때, 네가 그것에 대항해 서 있을 때, 네가 대항해 서 있는 그것은 정말로 무엇인가? 너는 너 자신의 생각들과 네가 끌어온 결론들과 모든 요약에 대항해 서 있다.
너에게 닥친 모든 불운한 일이 너를 불행하게 만들고 불행은 계속된다. 불행은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버릴 수 없는 듯이 보이는 낡은 유니폼과 같이 될 수 있다.
너의 길로 오는 모든 풍요로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거나, 오래 동안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그것으로 익숙해진다. 너는 봉급이 올라가는 것에 익숙해진다. 너는 새 집에 익숙해진다. 너는 사랑에 익숙해진다. 이제 너는 같은 것의 더 많은 것이나, 다른 무언가의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한 가지 치료법은 너에게 주어진 축복에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 대신, 매일 그것들을 환영하라. 네가 그것을 환영할 때, 같은 축복이라도 매일 새로운 것이다. 전에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너의 축복을 세어라. 너는 그것을 들었지만, 언제 마지막으로 하였느냐?
지금 당장 네 삶의 모든 축복을 목록으로 만들어라. 많지? 그렇지 않으냐? 종이와 가슴에 적어라. 축복을 너의 시금석이 되게 하라.
그렇다 해도, 셀 수 없는 축복들은 너의 행복의 원인이 아니다. 네가 바로 그것이다.
너의 최대의 축복들의 하나는 너 자신을 주는 그 능력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작은 빛을 비춤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의 일별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너를 통해,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을 본다. 그러니 담뱃불을 붙이듯이 그들의 미소에 불을 붙여라.
무엇이 너를 너 앞의 다른 인간 존재로부터 분리하느냐? 오직 너의 아이디어들/생각들이다. 그러나 너의 아이디어들이 무엇인지에 상관없이, 너는 너의 삶을 이 다른 인간 존재와 나눈다. 너는 같은 인간 가족으로부터 오는데, 너의 마지막 이름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말이다. 인류는 너에게 기본적이고, 그리고 사랑은 그것의 근본이다.
심지어 돌들도 서로에게 친절하다. 그것들은 공격을 받아들이지도, 공격을 주지도 않는다.
따라서 오늘,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수여해라, 그리고 너 자신의 축복들을 늘려라. 그러나 그것의 기쁨을 위해 수여해라. 너희는 신의 지나가는 증표들이다. 이것은 하나의 즐거운 과업이다. 너 자신의 어떤 것을 오늘 보내라. 그것을 주위로 보내라.
너는 지구상에서 발을 끌며 돌아다니는 이 몸이 아니다. 너의 몸은 너의 최소한이다. 바로 지금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너는 너 자신의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은혜를 남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더 큰 기쁨에 대한 희망을 남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더 큰 기쁨을 남길지도 모른다.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든, 오늘 너처럼 같은 옆길에서 지나갈 모든 이들을 위해 너의 발자국에 가치있는 무언가를 남겨라. 누군가 따라올 수 있는 발자취를 남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