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하늘의 편지 제653호 발행: 2002년 8월 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시작 때에 모든 것이 있었고, 모든 것이 멈추지 않았다.
시작은 혼돈이라고 일컬어 왔다. 확실히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었지만, 적절히 혼돈이라고 불리는 것은 무작위로 횡행하는 무질서한 운동이며, 창조의 시작은 잘 짜여졌다. 대단하다.
겉으로 봐서는 그렇게 왈가왈부하는 놀라움이었는지도 모른다, 창조는 스스로 당황했다. 그런데 네가 보고 있는 곳으로부터, 너는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느냐?
저글러는 한 번에 6개의 공을 던질 수 있다. 너의 눈은 따라갈 수도 없다. 그럼에도 저글링은 조정되었다. 저글러에게는 놀라운 일이 없다.
창조의 시작은 강력한 격변, 큰 폭발, 우주가 공중으로 터지는 것, 폭죽과 같은 것, 재는 그들이 떨어질 수 있는 곳에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아마도 우주의 시작을, 갑자기 움직이는 그림으로 변하는 정지화면처럼 생각해 보자.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그것을 위해 준비해왔다. 우주가 터져나올 수 있기 전에, 그것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그 자체였을 것이다.
우주의 시작을 갑자기 터져나와, 많은 곳에 착륙한 하나의 거대한 아이디어로서 생각해라, 그리고 그것은 그 아름다운 아이디어로부터 일어난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에 의해 모든 곳에서 픽업되고 있다. 그 아이디어는 여전히 빛의 입자들 속에서 흐르고 있다.
우주의 시작을 거대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으로 간주하라. 그것은 모든 곳에서 떠오른다.
우주를 미지의 천재가 작곡하고, 보이지 않는 지휘자에 의해 조정되고, 보이지 않는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거대한 음악적 작품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렇다면 우주에서 들리는 모든 것은 이 위대한 음악이 연주하는 음률일 것이다.
우주를 한순간에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이 모든 방향으로 그려지는 화가의 거대한 그림이라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화가는 그가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그냥 페인트를 튀기지 않았다.
우주의 소음을 그것이 온 침묵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라. 우주의 활동을 움직이기 전의 정지화면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라.
원래의 자리로 이 돌아감을 의자 차지하기 게임처럼 고려해보라. 그러나 이 게임에는 모두를 위한 의자가 있다.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다.
네가 우주의 이 기원에서 나온 불꽃이라고 생각해 보라. 너는 하나의 통합적인, 매우 중요한 불꽃이고, 바로 지금 너는 지구를 밝히고 있으며, 네가 나왔던 그 시작으로 돌아가는 너의 길에 있다. 지상에서 빛나는 것은 천국으로 돌아온다.
창조의 시작은 하나의 행위가 아니라 여전히 시작되고 있음을 생각해 보라. 아무도 근원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것은 포기할 수 없다. 너의 근원은 너의 근원이다.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인 것 같고, 그 질문에 대한 너의 답은 의심스럽다.
우주의 전체 에너지가 너희 안에 갇혀 있다고 생각해 보아라. 너희가 떨어져 나간 게 아니라 한 조각 모두 함께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아라. 너희가 세계로 부르는 장소의 이 모든 현재 빙빙도는 운동이 의자들의 게임이라고, 스퀘어댄스[남녀 4쌍이 한 조를 이루어 사각형으로 마주보고 추는 미국의 전통 춤]라고, 버지니아 민속춤이라고, 너희가 시작했던 곳의 바로 그 순간과 장소로 돌아가는 것으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순간과 시간, 장소와 공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너는 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너의 눈과 귀는 나의 말을 따른다. 뭔가가 나를 읽는다. 바로 너다. 너의 본질은 나를 따라다닌다. 너의 본질은 단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았고, 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의 1/1000초 동안도 아니며, 또한 너는 어느 곳도 가지 않았는데, 언제, 어딘가 또한 존재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시간과 공간은 가설이다. 실재는 너와 나이고, 반딧불처럼 우리의 빛을 촉발하며, 창조의 경이로움의 반딧불이 되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