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보물이 있는 곳
하늘의 편지 제872호 발행일: 2003년 3월 10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어떤 것과도 동일시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나와 동일시하라.
네가 지구상의 작은 몸과 동일시할 때, 너는 연약함을 느낀다. 너의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는 너의 육체성과 개성이 너의 정체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모든 사건과 그것들의 영향력을 너의 삶으로 부르는데, 마치 파도의 밀려옴과 빠짐이 너의 본질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이 몸 이전에 존재했고, 그 이후에도 존재한다. 네가 지금 처해있는 이 덧없는 삶은 오르락내리락하는 중간 단계이다. 그것의 표면은 안정성을 갖지 못하며, 따라서 왜 너는 그것이 없는 곳과 그것이 없게 될 곳에서 그것을 그처럼 많이 찾느냐? 밖을 보는 것은 너 밖을 보는 것이다. 그것은 너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만 의존할 수 있는 것에 의존하게 만든다. 너는 알아채기 전에 몇 번이나 외부의 삶에 실망할 것인가?
너의 생계는 세상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세상은 너를 지탱시키지 못한다. 그래 그것은 너를 높이 들어올리며, 또한 그것은 너를 낮게 떨어뜨린다.
너는 항상 무대 위에서 격앙된 공연과 소품 그리고 드라마보다 삶에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막후도 있다. 여기가 네가 태어난 곳이다. 그리고 이것은 네가 거주하는 곳이다.
삶에 허약함을 느낄 때, 자신을 회복해라. 세상은 널 회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것은 너를 잠시 동안 격려해 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또한 다른 무언가로 달려갈 것이다. 삶에는 조류들이 있고, 너는 그것들을 타지만, 그 조류들은 네가 아니고, 너를 묘사하지 못한다. 그것들은 너를 속인다. 사실, 그것들은 너를 빠뜨린다.
“현실로 돌아와라(Come down to earth)”라는 표현은 너의 비전을 작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듯이 보인다. 지구의 비전은 그 자체로 천국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의 비전을 작게 유지하는 것은 너를 기쁨과 네가 찾는 의미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만약 네가 단지 육체만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빼앗긴 듯한 느낌 외에 무엇을 느낄 수 있느냐? 네가 빼앗긴 듯 느끼는 것은 너의 자연적인 유산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으로 올라오라(Come up to Heaven)”. 너의 생각들을 더 높이 들어올려라. 그것들은 충분히 낮게 유지되었다. 그게 바로 네가 우울함을 느끼는 이유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낮게 유지했다. 너는 진실을 내려눌렀다. 너는 너의 가슴을 낙담시켰다. 지금 그것을 들어올려라.
지구의 동전은 삶의 의미가 될 수 없다. 삶의 의미는 육체, 육체적인 거주지, 자동차, 아름다운 옷, 또는 세상에서의 성공이 아니다. 그것들을 모든 수단으로 가져라. 그것들을 즐겨라. 하지만 밤의 고독과 너의 생각 속에서, 너는 이미 지구에서의 성공이 너의 삶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그것들이 너의 의미가 아니라면, 그럼 그것들은 네가 지구상에 있는 그 이유가 아니다.
너는 일차원적이지 않다. 너는 다차원적이다. 그것이 “우리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다”는 의미이다. 지구는 그것 중 하나일 뿐이다.
너는 지구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알고, 너의 모든 차원과 어울리는 의식을 갖는 것은 어떨까? 다른 차원을 더 높은 차원으로 부르지만, 그것들은 공존한다. 높고 낮은 의식의 수준들은 모두 사람의 말들이다. 그것들은 잘 표현하지 못한다. 너는 동시에 많은 흐름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너는 지구 위를 걷는 육체적인 몸을 가진 많은 흐름의 존재다. 자신이 지구상의 너인척 하는 이 생명체보다 더 많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나는 네가 높은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좋겠다.
보물은 매장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들은 발굴되기로 되어 있다. 나는 지금 너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