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여러 차례 거행된 전세계적인 크라이온 세미나 속에는 일본의 과학자 마수루 에모토의 모습도 들어 있다. 이 세미나들은 인간 의식의 물질에 대한 영향력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물이다.



2002년 10월 27일에 리 캐롤은 1,500명 이상의 독일 함브르크에서 개최된 크라이온 세미나의 군중들을 "크라이온" 실험에 참여시켜 자신이 수행하는 일군의 실험을 수행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에모토 씨의 부탁을 받았다. 아래는 결정학crystallography에 근거해서 실험 방법과 결과를 설명한 것이다.

물에 염원을 보내는 것은 어떤 과학적인 증거도 없는 것이었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 결정화를 통해 물의 속성들이 분명하게 변화되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통제된 실험은 정확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두 가지 봉인된 물 단지가 일본에서 준비되었고 동일한 물을 사용했다. 한 단지에는 회의 장소에서 떨어진 곳에 격리되어 안전하게 보관되었다. 다른 것은 크라이온 세미나에 가져 왔다. 세미나가 있던 그 날 특정한 시간에 관객들이 모였고, 무대 위로 회의의 스탭들이 올라와 3 분 동안 강당 모든 곳에서 물에 집중을 했다. 물에 "평화와 사랑"을 전달하자는 지시가 내려졌다. 아름다운 일본 노래가 이 때 연주되었다.





세미나 뒤에 양쪽 병에 든 물이 조심스럽게 결정화 과정을 위해 일본으로 보내졌다. 이 결정화 과정은 (결정화로 측정하는) 물의 속성들이 변화되는지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과정이다. 정확한 과정과 마수루 에모토의 작업을 알고 싶다면 위의 책을 보기 바란다. 일본어, 독일어, 영어, 그리고 다른 나라 말로도 번역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인간 상념의 힘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래에 제시된 것을 살펴보기 바란다. 물은 정확하게 같은 것이 독일로 옮겨졌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를 존중해 주고  그런 심오한 실험에 크라이온 팀과 경이적인 독일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준 마수루 에모토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