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과 은하연합 > 신의 편지

신의 은총

하늘의 편지 제891호 발행일: 2003년 3월 28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행하는 자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내가 성취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너를 통해 성취할 수 있고 — 나는 가장 확실히 너를 통해 성취하는데 — 여전히, 우리가 내가 그 행하는 자임을 분명히 밝혀두자.

우리는 내가 보내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위하여 너를 여기저기 보내지만, 나는 너를 보내는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행하는 자이다.

하늘의 편지처럼 다른 사람의 손과 컴퓨터를 통해 너에게 오지만, 그 글은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작가이다.

너희는 메신저들이지만, 너희는 나를 위한 메신저들이다.

너의 행복의 대부분은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달려있다. 있는 그대로 그것들을. 수정하지 않은 것을.

삶에서 너는 인간적으로 가능한 한 나의 메시지를 보내기를 원한다. 그때 너의 호흡이 더 쉬워진다. 나의 의지가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그것이 너를 통해 이루어지면, 너는 스스로 그 메시지를 받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내 사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래, 나는 너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하지만, 나는 너를 따르는 그 조명이다. 빛은 항상 나의 메시지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빛을 반사하는 자이다. 잘 비춰주어라.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내 메시지에 충실하라.

네가 사랑이 아니라고 느낄 때, 만약 네가 너의 가슴 속에 신의 큰 사랑을 느꼈다면, 너 자신에게 네가 무엇을 말하거나 무엇을 할 것인지 자문해 보라. 이런 관점에서, 아마도 너는 삶의 물결을 가로질러 사랑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나의 사랑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면, 너는 그것을 더 멀리 가져갈 수 있다.

네가 지구상의 나의 빛이라는 것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킬 때, 너는 어둠을 보낼 수 있겠느냐? 너는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것 외에 할 수 있겠느냐? 다른 사람의 어리석은 짓에 상관없이, 내 빛을 전달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책임이 없다. 너는 하나의 기여자가 될 수 있지만, 너는 다른 이의 무례함에 대해 책임이 없는데, 네가 그들의 좋은 태도들에 대해 책임이 없듯이 말이다. 너는 다른 사람의 반사체가 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너는 나를 반영하기로 되어 있었다.

만약 네가 나라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상처를 입힐 건가? 만약 네가 나라면, 너는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만약 네가 나라면, 너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겠는가? 만약 네가 나라면, 너는 지금 무엇을 말하거나 하고 싶은가?

내가 너 가운데 가장 깊은 핵심이라면, 나는 너의 가장 높은 음이다. 그럼 왜 나의 음을 울리지 않겠는가? 왜 다른 음을 울리겠는가?

그리고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안의 신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는 어떤 종을 울릴 것인가? 너는 가장 높은 음을 울리게 되어 있다. 그것은 울릴 너의 것이다.

그것은 항상 너를 네가 원하는 보상으로 가져오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은 그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너이고, 너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너의 최고가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너는 네가 아직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 내가 너는 나 자신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너는 그것을 믿지 못한다.

그러나 오늘, 너는 마치 그것을 믿는 것처럼 세상으로 들어갈 것인가? 너는 마치 너의 나에 대한 충성이 너의 너 자신에 대한 충성과 같은 것처럼 오늘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너는 오늘 신의 은총을 입고, 네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같은 것을 수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