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963호 발행일: 2003년 6월 11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 자신만큼 모든 것을 사랑한다. 나는 모두가 나 자신이라는 걸 안다. 만약 그랬다면? 만약 내 모든 사랑도 너의 사랑이라면? 만약 네가 그렇게 산다면? 뭘 잃겠느냐? 너는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내가 얼마나 실용적인지 알겠지?
너의 에너지 중 얼마가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데 쓰이느냐?
너는 사람들을 너의 가슴에서 밀어넣고 끌어당긴다. 너는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밀어낸다. 너는 그들이 너의 기준에 부합할 때 그들을 끌어들인다. 한동안 말이다. 네가 쫓아낸 사람이 너에게 호의적으로 반응할 때, 너는 그들이 은혜롭지 않게 되는 다음번 시간까지 그들을 너의 가슴 속에 다시 놓아준다. 너는 그들의 행동이 너의 가슴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너의 마음이다.
너의 가슴에 있는 문을 열고 그것을 열어두어라. 너는 왜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할 수 없느냐? 어떻게 너는 그것이 너에게 비용이 들 것으로 생각하느냐? 너는 많은 에너지와 많은 사랑을 얻을 것이다. 너는 감당할 수 있다. 너는 더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다.
너의 마음이 방해가 되는 것이다. 이제 보이느냐? 너의 마음은 가슴을 열고 닫는 근육과 같다. 그 근육의 주인인 마음은 명령을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비록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그것은 생각에 달라붙어 신성시된다. 마음은 마음을 바꾼다. 그것은 모두 임의적이다. 이 잘못된 마음이 너에게 그렇게 영향을 주어야만 하느냐?
마음은 그 자신을 프로그램했다. 버튼들이 눌러지면, 어떤 생각들이 흐르는 것처럼 나온다. 마음은 되는 대로이다. 아무리 확고한 생각이라도 방랑자이다. 어디선가 오고 어디론가 간다. 휙휙 나는 것이 그것의 성질이다. 만약 생각이 머문다면, 그것은 네가 그것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생각은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나오고, 너는 그것들에 매달린다. 얼마나 많은 생각에 너는 매달릴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복도를 너의 마음은 내려갈 수 있느냐? 그 복도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독방을 너의 마음은 찾고 유지할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그것이 잠글 수 있느냐? 마음이 그 자신에게 만든 것은 얼마나 결실 없는 일인가!
제발 나로부터 마음을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마음을 또한 사랑한다. 내가 그것을 거기에 넣었다. 하지만 나는 너의 가슴을 조종하기 위해 그것을 거기에 두지는 않았다. 너의 마음은 너의 가슴을 위해 봉사하고, 따라서 인류의 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네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인류이다. 너는 생각이 난무하고, 그것들의 곡조에 맞춰 춤을 춘다.
하지만 너의 마음은 거룩하지 않다.
너의 마음은 환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현실이라고 부른다. 너의 마음은 몽상가이다. 네 가슴은 진실을 안다.
네 가슴은 엉망진창이 아니다. 마음은 그렇다. 하지만 너의 마음은 너에게 다르게 말해왔다.
마음은 아름다운 제복을 입고, 네가 너무나 훌륭하게 지켜보는 생각의 행렬을 이끈다.
너의 판단을 내려 주겠느냐? 모든 판단은 생각일 뿐이다. 너의 승인은 너의 불복이나 다름없는 판단이다. 이론적으로는 비승인을 강력하게 방어하면서 비승인보다 더 많이 승인을 승인한다.
모든 판단은 방어이다. 모든 판단은 진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너는 조급하게 판단하는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더 높은 자리에 유지할 수 있다. 네가 정말로 네가 서 있는 곳에서 그 고결한 높이를 알고 있었다면, 너는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을 방어하지 마라. 그것의 북소리가 울리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