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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단순함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4-18 (일) 17:34 조회 : 452

하늘의 편지 제956호 발행일: 2003년 6월 4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보편적인 사랑은 모든 남자, 여자, 아이, 광물, 식물, 물건에 도달한다. 나의 보편적인 사랑은 우주 전체에 쏟아지고, 그것은 네가 생각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없는 무엇이든 받아들여진다.

 

나의 보편적인 사랑은 네가 우주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상상하고, 나의 사랑에 대한 특별한 필요성을 상상할 때, 개인적 사랑이라고 부른다. 너는 내 사랑을 입에 직접 떠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는 내 사랑을 음미하고, 그것이 너를 통해 흘러가도록 허락하고 너를 엄청나게 채워준다. 오, 너는 내 사랑에 푹 빠지고 싶고, 너는 개인적으로 박수를 칠 수 있는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느낀다.

 

너의 마음이 나로부터, 그리고 소위 세상으로부터 너를 분리했을 때, 그때 너는 나의 사랑이 정확히 너에게 지시된 어떤 성질로서 알게 된다. 너는 떨어져 서 있다. 너는 말하자면, 옆에 서 있고, 나의 사랑의 주류를 네가 서 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끌어당긴다.

 

네가 너의 보편성을 경험했을 때, 너는 개성이 없는 내 사랑을 알게 된다. 네가 분리되지 않음을 알 때, 너는 나의 사랑을 따로 체험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산 정상에 있다. 나는 이것을 비유로 말하는데, 네가 너의 개성(분리, 이별, 외로움)에서 벗어날 때 산꼭대기도 없고 계곡도 없다. 개인도 없고, 장소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는 것도 없다. 그때 너는 실로 그 모든 것을 가진다. 그러나 물론, 다시금, 나는 비유적으로 말하는데, 가질 어떤 것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너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무것도 나의 의식으로부터 데려갈 수도, 제거할 수도 없거나, 떨어져 존재할 수도 없다.

 

손실과 이득은 단지 단어일 뿐이다. 오직 모든 것의 모든 개개의 것들만이 존재한다.

 

네가 너의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세계적 마음으로 나타난다. 네가 너의 것으로 생각했던 너의 가슴이 나의 가슴으로 나타난다. 너는 너의 마음을 의식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기 시작한다. 너의 의식과 나의 의식이 그것들이 항상 있었던 하나됨(Oneness)으로 융합하며, 그 외 다른 아무것도 없다. 너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그린다. 아니면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림들을 그리기를 멈춘다고. 아니면 사진에 발을 들여놓으면 전경이나 배경을 볼 수 없다. 내 사랑에서 모든 것이 씻길 때,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물론, 이 상태에서 너는 누군가나 어떤 것으로 월등하거나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다른 것이 없다. 너는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판단할 누군가나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누가 그 판단을 하기 위해 거기 있는가. 너에게 남겨진 모든 것은 우리, 너와 내가 - 더 나은 이름이 없는데 – 사랑으로 부르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랑’이란 말은 충분히 좋다. 그리고 물론 우리가 말하는 하나됨의 상태 속에서, 너는 사랑의 웅장함 속에서 말이 없다. 우리를 포함하는데 충분히 큰 말이 없다. 우리는 그러나 진실로 접근하는 하나의 글자의 말을 만들 수 있고, 그 말은 ‘나(I)’이다. 아니면 우리는 ‘나는 있다(I AM)’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있음/현존함이다(I AM AMNESS).’

 

네가 너 자신으로 가리키는 것은 하나의 허구 이상이고, 하나의 대표 이상이며, 하나의 이미지 이상이고, 하나의 사절 이상이며, 그 어떤 것보다 더 많다. 너는 나이고, 그리고 나는 너인데, 네가 비축해둔 너, 네가 아직 보지 못했던 너, 나 외에 어떤 동일성을 갖지 않는 너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마치 너의 의식이 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의 의식 속으로 걸어들어오너라, 네게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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