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955호 발행일: 2003년 6월 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다.
사랑은 묶는 끈이 아니다.
혹은 묶는 끈이라면, 그것은 어디에나 감기는 아름다운 부드러운 리본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리본이다.
사랑은 잡혀 있지 않다. 혹은 만약 그것이 잡혀 있다면, 네가 날리는 연처럼 잡혀 있다. 사랑은 본래 솟구쳐 오른다. 너에 의해 해방되면, 그것은 치솟아 오른다. 너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은 자유를 위해 운명지어진 것이다. 사랑의 자유는 점점 더 높아진다. 나비처럼, 그것은 내려앉는다. 너의 사랑은 어디에나 내려앉고, 어디에 내려앉든 나비와는 달리, 그것은 계속되는 동시에 머무른다.
사랑은 변함없다. 그것은 사람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하나의 변함없는 것이다. 사랑에 관한 한, 그것은 무언가로 가기보다는 무언가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사랑이 있을 때, 그것은 흐른다. 그것은 찬사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 인정된 사랑의 수령은 부수적인 것이다. 그것을 주는 것은 기념비적이다. 사랑은 흐른다.
주어질 때, 너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은 어디에나 도달한다. 그것은 지속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한 번 주어지면, 그것은 막을 수 없다.
사랑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그것은 보상도 지불도 아니다.
사랑에는 오직 하나의 규칙이 있고, 그것은 주는 것이다. 사랑은 가슴의 분출이다.
가슴 속의 사랑이 자라기 위한 조건은 필요 없다. 사랑은 조건이 충족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사랑은 협정이 아니다. 사랑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은 거부되었다.
세상은 아마도 마음의 산물이 되는 것이 가슴의 산물이 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흥정을 하지 않는다. 거래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저 사랑할 뿐이다.
여전히 마음은 사랑을 지휘하려고 노력한다. 저기가 아니고 여기를 사랑해, 이 만큼 사랑해, 이 정도로, 더 멀리 가지 말고. 그리하여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자른 고깃덩어리처럼 측정되고, 길이가 재어졌으며, 나머지는 냉장고에 저장되었는데, 마치 사랑이 저장되고, 다른 날에 끄집어낼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사랑은 신선해야 한다. 흐르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는 사랑의 지배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사랑을 지배하지 못한다. 사랑이 흐르게 하는 너의 가슴을 따르라.
사랑이 너를 이끌게 해라.
사랑을 주는 것은 자신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 줄 알았느냐? 사랑을 주는 것은 사랑이 되는 것이다. 사랑은 퍼져나간다. 그것은 던져질 필요가 없다.
사랑은 낚시가 아니다. 사랑은 잡을 수 있는 것을 보기 위해 줄을 내던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의 사랑을 위해 줄을 던진다.
사랑을 하나의 결정이 되게 하지 마라. 아니면, 결정이어야 한다면, 한 번 내리는 결정으로 놔두어라. 지금 해라. 너의 사랑을 펼치기로 결심해라. 가슴의 준비된 사랑의 흐름이 흐르도록 신호를 보내라. 너의 사랑의 가슴에 “예(Yes)”라고 말하라. 너의 가슴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서 사랑하기를 갈망한다. 왜 너의 가슴이 사랑 속에서 행복해지게 하지 않느냐?
너의 가슴은 자족적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어떤 종류의 경계들을 갖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사랑을 위해 의도되었다. 그것은 그렇게 되리라.
너는 단지 네가 가한 속박에서 벗어나 사랑을 실천한다.
사랑은 많은 화살이다. 사랑은 차별하지 않는다. 너의 사랑은 우주 위에 떨어진다.
너는 사랑의 농부다. 너는 하나의 식물에게만 물을 주지 않는다. 너는 모든 식물에 물을 준다. 그리고 만약 네가 한 식물에게 물을 준다고 해도, 물은 다른 식물에게 닿는다. 물은 흐르는 기쁨을 안다. 너는 물만큼 현명하지 않으냐?
너의 사랑이 흐르게 해라. 비밀의 장소로 흐르게 놔두어라.
너는 사랑을 아는 자이고, 너의 관대함 속에서 너는 사랑의 생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