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1011호 발행일: 2003년 7월 29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는 날이다. 너의 눈과 나의 것, 그리고 너의 것과 다른 모든 이들의 눈을. 이것은 너의 눈이 모든 이들의 눈을 응시하도록 하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잠시 동안, 너의 가슴의 그 선물을 주어라, 너의 가슴이 ‘안녕하세요’를 말하기 위해 다른 이의 가슴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인사하는 것은 너의 눈을 통해서이다.
눈을 마주치자. 그들이 잠시나마 평화에 동참하게 해주어라. 무언의 것이 말해지는데, 이 응시의 순간 동안, 다른 이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는 이 순간 동안, 빛을 주고받는 이 순간 동안 말이다.
네가 들여다보는 것은 너 자신의 눈이다. 네가 인정하기 시작하는 것은 너 자신의 가슴이다.
너의 신체는 너와 별로 관련이 없다. 그것은 너를 일으켜 세우고 앉히는 소품과도 같다.
그러나 너와 나의 빛은 네 눈을 통해 발산되고, 네 가슴에 의해 빛나고, 네 눈으로 말하게 된다. 나의 빛은 아래를 향한 시선 속에 숨지 않을 것이다. 나의 빛은 너의 눈을 통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은 너의 눈의 빛을 통해, 너의 눈이 보는 것에 의해 그 자신을 드러낸다.
빛은 왜 억제되는가? 너의 눈은 안전 따위를 기다린다. 너의 눈은 너의 눈이 점화되어 먼저 빛날 때일지라도 다른 사람의 눈을 기다릴지도 모른다.
오늘 다른 사람의 눈을 깊이 들여다보아라. 잠시 가만히 있어라, 그러면 원기가 회복된다. 다른 사람의 눈에서 나오는 햇빛과 별빛은 보기에 좋다.
원치 않는 것이 너의 시야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쉬웠다. 너는 너를 충족시키지 않는 것을 보는데 빨랐다. 그러나 너는 너의 눈이 다른 이의 눈을 만나게 허용하고, 따라서 삶을 격려하게 하는 데는 느렸다.
오늘 다른 모든 이들의 눈을 들여다보고, 깊이 들여다보고, 길게 보고, 우주의 에너지를 교환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나의 눈으로부터 나의 눈 속을 보며, 하나됨이 보인다.
그 눈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다.
너의 눈은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다. 눈을 깜빡여라. 지금 눈을 감아라, 그럼으로써 너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빛을 내도록 하라. 잠시 동안 눈을 어둡게 두어라. 눈을 바닷물 속에서 쉬게 하라. 그리고 나서, 눈을 뜰 때, 눈은 새로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이 될 것이다.
얼마나 너는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했는가! 오늘 새로운 한 쌍의 눈이 너의 것이다. 내가 너한테 줄게. 내가 너에게 새 렌즈를 끼웠으니, 모든 것이 더 선명해질 것이고, 너는 전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감히 바라지 못했던 차원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방향과 모든 깊이를 볼 것이다. 너는 가슴들 속을 볼 것이다. 너의 시각은 어떤 위장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것들을 꿰뚫어 볼 것이다. 너의 눈은 이제부터 진실만을 주목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영광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의 눈은 지금 영광스러운 것으로 관심을 줄 것이다. 너의 눈은 모든 것이 나의 눈 속에서, 그리하여 너의 눈 속에서 영광스럽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노란 꽃의 그림과 어두운 빈민가의 그림은 둘 다 아름답다. 둘 다 너의 가슴에서 절묘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이제 너는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제 너는 눈과 가슴이 아름다움에 열려 있을 때 어떤 풍경이든 너의 가슴을 아름다움으로 휘젓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너의 눈을 열어라, 네 눈의 응시가 가슴들로 도달하게 하고, 가슴들을 열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