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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앎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1-05-18 (화) 14:37 조회 : 392

하늘의 편지 제999호 발행일: 2003년 7월 17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단지 나의 사랑과 보호 속으로 가라앉아라. 네가 받는 영양분을 느껴보라. 네 가슴의 부력을 느껴보라. 생명의 수액이 너를 관통하는 것을 느껴라.

 

매일 아침, 나는 너를 축복한다. 매일 저녁. 매시간. 매초마다, 너는 모든 권능의 축복자의 축복을 받고 있다. 내가 너를 축복하지 않고 너를 찬양하고 너를 창조한 나 자신을 축복하지 않을 때, 이 땅은 한 바퀴도 돌지 않는다. 도예가의 물레가 훌륭하고, 그가 만드는 것이 실로 훌륭하다.

 

정말 네가 너를 스스로 만든 줄 알았느냐? 그것은 얼마나 불안하고 무모한 일인가! 너는 시작은커녕 끝내는 법조차 모를 것이다. 너는 아마도 시작하고, 그런 다음 사라졌고, 다른 무언가를 했으며, 그런 다음 돌아와서, 네가 떠났던 데를 잊어버렸다. 네가 정말 더 잘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너라는 아름다운 악기를 생각해 보라. 내가 너를 창조하는데 쏟은 기쁨을 생각해 보라. 나는 진심으로 너를 창조했다. 너는 장난치는 실험이 아니었다. 너는 나의 위대한 프로젝트였고, 나는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었다. 나는 아주 정밀하고 사려 깊게 너를 만들었다. 나는 너를 만드는데 나 자신을 능가했다. 나는 상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물론, 너는 나의 상이다. 내가 만든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헌사이다. 다른 상은 필요 없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 나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나는 내가 쓴 것에 감격한다. 네가 너의 창조주에게 이렇게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는 너 자신에게 만족해할 것이다.

 

만약 네가 진정 네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너는 두려움을 모를 것이다. 너는 두려움에 대한 생각에 웃을 것이다. 너는 상실감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 개념조차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는 빛밖에는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너는 사랑과 기쁨밖에 모르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다. 달려갈 아무것도, 그로부터 달아날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는 기쁨의 바다 깊숙한 곳으로 가라앉고, 그것은 정상에 오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뭐가 다를까?

 

죽음에 대한 생각은 터무니없을 것이다.

 

변화에 대한 생각은 우스꽝스러울 것인데, 그것이 얼마나 마법적인 속임수인지 말이다. 만약 우리가 공유하는 사랑과 기쁨이 진실로 존재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바람 위에 쓰여진 이야기일 것이다. 바다의 물결은 바다를 바꾸지 못한다. 한동안 잔물결이 일고는 다시 파도가 잔잔한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영원하고 불변의 것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으로 변할 수 있을까!

 

너는 존재의 풀(pool)이고, 존재는 너 자신이다. 넌 절대 그럴 수 없다. 다른 것이 없기에 너는 결코 다른 것이 될 수 없다.

 

네가 보는 아름다움은 모두 너의 것이다. 네가 보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네가 아름다움보다 덜 볼 때, 너는 진실을 반영하지 않는 거울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많은 거울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무 많고 인기가 많다고 해서 그것들이 진실하거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 개의 거짓은 하나의 진실에 닿지 않는다. 유리창에 일그러질 수 있지만, 변하지는 않는다.

 

도대체 무엇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너는 내가 완전한 앎으로 창조한 내 사랑의 아름다운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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