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류
하늘의 편지 제745호 발행일: 2002년 11월 5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삶에서, 너는 교활해지려고 노력해왔다. 너는 사건 전뿐만 아니라 사건 후에도 그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너는 마치 인생이 주식시장이나 서점인 것처럼 인생의 역경을 헤쳐왔다. 삶은 계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은 네가 들어가는 시내/흐름이지 회계 장부가 아니다.
삶은 네가 걸어 들어가거나 뛰어드는 물이다. 신경부터 쓰지 말고 먼저 머리부터 들어가라. 삶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서 있지 마라. 수영을 해보아라.
너는 삶을 억제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느냐? 자신을 방파제로 만들려고 단단히 심지 않았느냐? 그러나 삶은 밀려오는 파도들을 위한 것이다. 밀려오지 않는다면 파도들은 무엇인가?
삶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것은 삶이 아니다. 사진은 삶을 포착하지만 극히 일부일 뿐이다. 사진작가는 순간을 포착하지만, 사진은 삶 자체가 아니다. 인간의 삶은 움직임이다. 흐름에서 잠시도 쉬지 않는다. 심지어 떠 있는 곳에서도 움직임이 있다. 잠도 고요하지 않다. 활동적이다. 발을 올린다고 해서 흘러가는 삶의 흐름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삶의 흐름은 꾸준하다. 그 흐름은 무적이다. 삶의 조류에 어떻게 부력을 받고 있는지 느끼지 않는가?
삶을 피하려고 하지 마라. 멀리 떨어지지 마라.
이것은 미리 알 수 있다. 무엇을 극복하든, 너는 극복할 것이다. 그만큼 간단하다. 파도는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너는 일어선다.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선다. 침몰은 없다; 즉 상승하지 않고 가라앉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침몰은 없다. 진실로 삶 속에는 하나의 운동이 있고, 그것은 올라가는 것이다. 너는 삶의 곡선 위에 있고, 그 곡선은 위를 향한다. 너는 커지는 그 달이다.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이 없다. 오직 하나의 급강하가 있고, 아래로 급강하는 올라가기 위한 것이다. 삶의 물결이 너를 높이 밀어올린다.
네가 나와 고요할 때, 내 팔의 침묵 속에서 쉬고 있을 때, 삶은 여전히 너를 재촉하고 있다. 삶의 한 가지 움직임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나와 함께 너는 그 흐름 위에 있으며, 여전히 그것은 너를 움직인다. 이 삶의 힘은 강력하다.
내가 이 삶의 힘인가?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 내가 나의 팔 속에서 너를 나르지 않느냐? 내가 너를 물 위로 높이 들어 올리지 않느냐? 내가 널 높이 안아주는 동안 넌 밑에서 고군분투한다. 모든 분열은 너희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하나지만 너는 일차원적이 아니다. 너는 여러 수준에서 살고 있다. 오직 너는 몇몇에 눈을 감았을 뿐이다. 네 주위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사방팔방으로. 지금 너는 내 가슴 깊은 곳에서 수영하고 있다. 내 품에 안겨 있는 동안 너는 팔을 휘저으며 온갖 일에 신경을 쓴다. 내가 널 안고 있다는 걸 알아라. 너의 허둥거림과 걱정은 헛수고다. 내 품에서는 물에 빠져 죽을 수 없다.
넌 항상 내 품에 있다. 너는 내가 돌보는 중이다. 너의 걱정은 너의 것이다. 그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네 걱정도 사실은 네 걱정거리도 아닌데, 네가 만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제조했다. 너의 염려로 인해 너는 네가 삶을 지체해야 한다거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냥 이겨내려 하는 게 아니라, 동참해라. 삶에 얽매이지 말고 그것으로 자신을 황홀하게 만들어라. 그것이 삶이 있는 이유이지, 네가 하는 모든 고통이 아니다. 삶을 너에게 건네진 나의 소중한 축복으로 보아라. 그러기 위해서는 삶을 다르게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