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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선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10-26 (월) 00:41 조회 : 392

모두를 위한 선

 

하늘의 편지 제743호 발행일: 2002년 11월 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고 해서 그것이 무엇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카르마가 아니다. 그것은 보복이 아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모든 것은 만약 네가 서쪽 66번 도로로 가면, 네가 서쪽으로 가게 될 것을 의미한다. 만약 네가 동쪽 66번 도로를 택한다면, 너는 동쪽으로 갈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모든 것은 네가 어떤 방향으로 갈 때, 그것이 네가 택한 그 방향이라는 것이다. 자갈이 깔린 길을 택하면 자갈이 나온다. 양지바른 길을 택하면 그 길을 가는 것이다. 네가 내리는 결정은 네가 내리는 결정이다. 물론 그것들을 바꿀 수 있다. 어떤 길을 벗어나면, 너는 그 길을 떠난다. 뒤돌아봐도 된다. 네가 씨를 뿌린다고 해서 네가 과거에 대해 벌을 받거나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라.

 

네가 미소 지을 때, 그것은 내가 미소들을 받게 되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네가 다정할 때, 그것은 네가 우정을 발견하게 되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네가 행복할 때, 그것은 네가 행복을 끌어당기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너는 자기 패배의 길로 내려갈 수 있지만, 여전히 천국의 영감과 호의를 만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든지 곳곳에 꽃이 피어 있다. 대부분의 길에는 돌들이 있다. 어떤 길을 가든지.

 

주어진 시간에 어느 길을 선택하든 그 위에 다른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자신의 짐을 나른다. 마주친 사람들의 모든 행동에 대해 너는 책임지지 않는다. 네가 고속도로에서 심기가 사나워졌을 때, 그렇다고 해서 네가 만나는 사람이 너의 심기 사나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네가 그것을 표현할 때 우연히 너의 옆에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어느 누구도 십자가를 지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모든 사람은 친절과 아름다움을 누릴 자격이 있고, 어떤 길을 택하든 그것을 가질 것이다.

 

어려운 길을 택한 사람들을 원망하지 마라. 또는 너의 눈에, 잘못된 길을 택한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아라. 너에 따르면, 그들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을 때조차도 그들이 또한 선함을 받는다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마라. 그들이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네가 거절당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같은 이유로, 단지 착한 네가 뜻밖에 어떤 것이 너에게 떨어질 때 학대받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의 삶은 항상 네가 무엇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혹은 무엇을 받을 자격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은 아니다. 삶은 계산 시스템이 아니다. 수판에서 구슬들이 움직인다. 어떤 공평함이 있다. 어떤 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꽃다발도 돌도 없다. 네가 누구고 무엇을 했든 상관없이, 모든 계절이 온다.

 

과거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느끼지 마라. 그리고 내 말은 모든 과거를 말하는 거야. 네 조상의 과거와 인간의 역사를 말하는 거야.

 

너는 용서가 필요하지 않다. 너를 용서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네가 용서받아야 한다고 느낀다면, 내가 용서할게. 삶 자체가 용서다. 삶은 하나의 빈터이고, 삶은 비-시간(non-time)의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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