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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어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12-07 (월) 17:17 조회 : 468

거기 있어라

 

하늘의 편지 제800호 발행일: 2002년 12월 28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해마다 이맘때면 세상에서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맞이하라고 한다. 세상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하라고 한다. 반드시 결심을 해야 한다면 과거를 버리기로 결심하라. 이 한 가지 결심은 모든 것을 책임진다. 과거의 많은 부분이 너에게 달려있다. 과거는 심지어 어음이나 부채로 구체화된다. 지난 일은 너를 괴롭힌다.

 

과거는 낡은 공책에 쓰여졌다. 이제 새 것을 꺼내라. 너는 새것을 거의 기다릴 수 없다.

 

새로운 신발이 너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가? 새해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새해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하나의 개념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네 안에 존재한다. 달력이라고 하는 것을 겉으로 구분하고, 새해의 시작이라고 하는 특정 페이지를 말한다. 물론 매 순간부터 시작된다. 달력의 사용된 페이지를 자주 떼어버려라.

 

그 안에 네가 있는 것에 대해 너의 한 해를 표시해라. 거기 있어라.

 

만약 네가 며칠, 몇 년, 몇 시간, 몇 분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삶은 어떠할까? 너는 너 자신의 사슬을 풀겠느냐? 너는 삶의 가슴 속으로 네가 그 표면에서 달리는 것보다 더 많이 가라앉겠느냐? 삶은 해먹이 되고 드릴 망치는 줄어들까?

 

그리고 모든 것은 네가 새로운 것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태양은 아침에 한 번도 떠오르지 않은 것처럼, 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하지 않은 것처럼 떠오른다. 그래서,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조차도 새로운 것이 될 수 있다. 태양은 오래된 것을 떨쳐버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태양은 그것에 중립적이기 때문이다. 태양은 애초에 낡은 것을 흡수하지 않는다. 태양은 그 코스를 느긋하게 달리며 이끼가 끼지 않는다. 태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지만, 여전히 보편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태양은 계속 굴러가면서 그 빛을 보유함 없이 내뿜고, 그래서 세상을 축복한다. 그리고 너는 지구상에서 빛을 방사하는 태양이 아닌가? 이제 하늘의 태양을 애쓰지 않음의 하나의 모범으로 간주하라. 오, 너는 지구상에서 무엇이 될 수 있느냐?

 

달은 태양을 반사하고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달은 그것이 작은 빛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달은 비교하지 않는다. 달은 결코 탐내지 않는다. 달은 그것이 서늘한 빛인 것에 만족한다.

 

별은 항상 밖에 있지만, 항상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이 때문에 울지 않는다. 그들은 누가 그들을 알아채거나 축복하든 상관없이 그들의 빛을 반짝인다. 별은 별이고, 별은 별이 하는 일을 한다. 그들은 모든 창조물에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별은 그 빛을 유보하는데 불행을 느낄 것이다.

 

자, 이제, 별처럼 되고 보편적으로 빛나도록 하자.

 

태양, 달, 별은 밤낮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봉사한다. 그들은 왜 하늘에 올라가 있는지, 왜 다른 곳에 있을 수 없는지, 혹은 다른 일을 할 수 없는지 결코 묻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목적을 알고, 그것을 한다. 그들의 목적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행운에 얽매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 나아간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안다. 태양조차도 나의 빛을 반사하며,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 뭐가 더 좋을까? 태양, 달, 별들은 나를 주시하고 따라서 우주를 통해 인도된다.

 

에고 없음은 이러한 에너지들이다.

 

너는 하늘의 모든 아름다운 빛보다 더 많은 자유를 가지고 있다.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도 된다. 궤도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가 너의 선택이다.

 

무엇이 태양과 달과 별과 같은 달콤함과 만족감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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