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하늘의 편지 제799호 발행일: 2002년 12월 27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의 관계는 깨지기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온전함에 대한 너의 인식은 그렇다.
가끔은 다른 말을 너무 많이 들으면서 내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때도 있다. 세상의 부정만 들을 뿐, 세상 물정의 단조로운 메아리만 들을 뿐이다. 그때 우리 결합은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망각 속으로 사라진다. 마치 나를, 전혀 어떤 공간도 소모하지 않는 나를 위한 공간이 없다는 듯이 말이다. 가끔 네가 가장 가슴의 들어올림이 필요할 때, 그것은 네가 나를 듣는 것이 어려워질 때이고, 너의 손에 있는 나의 손을 보기가 어려워질 때이며, 삶에 대해 어려워질 때이고, 그리고 너 자신에 대해 어려워질 때이다.
자신을 혹사하지 않았다면 절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가 절망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그것은 네가 상상하고 싶은 상황이 아니다. 네가 비난한 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네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결정한 방식대로 살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를 비난한다. 세상은 어떤 식으로든 너를 기리지 않았고, 너는 그것을 네 가슴을 찌르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무언가가 네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 때문에 너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어제를 가슴에서 지워라. 과거는 짊어지기엔 너무 큰 짐이다. 그것은 너를 짓누를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은! — 오늘은 또 다른 이야기다.
너는 전에 말한 적이 없는 말을 할 것이다. 너는 오늘도 예전처럼 무언가를 사랑할 것이다. 과거를 잊으면 가슴이 가벼워진다.
이론적으로, 너는 과거를 잊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 하지만 너는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 오래된 상자처럼 붙잡고 있다. 너는 네가 버릴지도 모르는 가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것을 보관할 공간이 없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를 짓누르더라도, 비록 부담이 되더라도, 너는 그것을 지하실이나 다락방에 보관한다. 너는 버릴 수 없는 낡은 숄처럼 과거를 간직하고 있다. 너는 네가 너의 손을 그것에 대기를 원할 경우에 그것을 끄집어낼 수 있는 거기에 두기를 원한다. 그것은 네가 아직 버릴 준비가 안 된 하나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은 너의 마음이 너의 가슴에 앞서는 하나의 경우가 될 수 있다. 너의 가슴은 그것을 간직하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너를 지체시킬 때에도 말이다. 너의 마음은 그러나 “넌 무엇을 하고 있지? 그것을 던져버려!”라고 말한다.
과거는 중독이고, 그 모든 것에 너를 가지고 있다. 조금 전만 해도 과거다. 너는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너에게 매달리도록 내버려둔다. 행복하든 슬프든 과거는 물러나야 한다. 끈을 잘라서 과거는 그대로 둘 수 있다. 넌 할 수 있다. 과거를 떨쳐버려라. 과거에서 벗어나면 오늘에 도착한다. 예측은 어제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예측이 없으면 순결하게 일어나게 된다. 더 이상 어제를 생각하지 않을 때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다. 과거를 떠나면, 실패는 더 이상 개념이 아니며, 확실히 네가 살고 있는 개념이 아니다.
오늘은 모자랄 것이 없으니 모자랄 수 없다. 네가 간직하지 않을 과거로, 너는 무엇을 측정할 필요가 있는가? 오늘을 넣어둘 상자가 없다. 너는 측정들, 비교들, 시무룩한 얼굴들 없이, 오늘을 건너뛴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 될 수 있다. 어제의 축적이 없다면 오늘을 즐기지 않겠는가?
오늘은 오직 성공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너를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은 꽃들로 가득한 들판이다. 장미와 수선화가 가득한 들판이 아니어도 그곳을 거닐며 즐길 수 있다. 오늘이라 부르는 그 들판으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