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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기다리고 있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0-12-07 (월) 17:28 조회 : 477

태양이 기다리고 있다

 

하늘의 편지 제817호 발행일: 2003년 1월 1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가끔 너는 행복하다. 가끔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너는 행복을 위한 사람인데 무엇이 너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겠는가? 나는 너를 그렇게 만들었다.

 

삶이 네가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 너를 뒤흔들어야만 하느냐? 왜 너는 너를 븍돋우기 위해 외부의 사건들이 필요한가? 그리고 왜 사건이나 말이 너를 실망시키고 정당한 기쁨을 불행으로 바꾸는가? 왜 인생의 한 부분이 다른 한 부분을 취소하는가? 한순간에 너의 삶은 행복해진다. 또 다른 경우에는 불행해진다. 너는 불행에 대해 네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듯이 보이는데, 너의 삶에서 무언가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외에 - 그래서 네가 다시 한번 너 자신에게 네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어떤 조건들은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어떤 일이 있어도 행복감을 느끼기 힘들 때가 있다. 그리고 때로는, 행복할 때, 어떤 것도 너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다.

 

만약 네가 완전히 외부의 사건들에 좌우된다면, 너는 어디에 있는가? 너는 패들볼(paddle ball)이 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너를 향한 나의 의지는 더 크다.

 

내가 뭐 하나 말해줄게.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너와 관련이 없다. 그것들은 네 주위를 맴돈다. 그것들은 너를 폭격하거나 피할 수도 있고, 위로 올리거나 슬프게 할 수도 있지만, 그것들은 너에게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무엇이다. 너는 이런저런 너의 기분들보다는 훨씬 위에 있다.

 

나는 행복이 네가 내리는 결정이라고 전에 말했었다. 불행도 그렇다. 너는 네가 응원이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바로 그 자이다. 너는 무엇이 너를 침울하게 만들도록 내버려두었느냐? 그리고 왜 그랬냐? 행복이나 불행이 너의 삶에서 어떤 목적으로 봉사하느냐? 너는 그것들에 예속되어 있느냐?

 

행복과 불행은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척도는 아니다. 너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네가 삶에 기꺼이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너는 무언가가 일어나거나 떠나기를 기다려왔을 수 있다. 기다림은 관계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자신이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행복에 의존하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했는가? 그렇다면 너의 행복은 무엇에 의존하는가? 그래야만 하나?

 

어떤 일이 일어나면 돌이킬 수 없다고 확신하면서 삶을 망설이는가? 어떤 사건은 어떤 것의 끝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너의 끝이 아니다. 너는 불멸이다. 너는 어쩌면 죽은 것을 위해 너의 불멸을 희생시키려는가?

 

너의 불멸의 자아는 끓지 않고 얼지 않는 항상성을 알고 있다. 그것은 온도 이상이다. 그것은 확실히 기분 이상이다.

 

너는 아마도 삶이 긴장하고 투쟁하는 경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삶의 주체가 된다는 전제를 받아들였는가? 너는 행복이 반드시 싸워서 얻어야 하고, 가능한 한 오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고 믿지 않았는가? 너는 삶이 아직 너에게 주지 않은 것을 빚지고 있다고 믿었는가?

 

긴장, 투쟁, 불행은 지구상 인간 삶의 골칫거리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너의 유산이 아니다. 물론, 우리는 네가 폭풍우를 견뎌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항상 그것들의 자비에 있어야만 하는가?

 

내가 너를 불행하다고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단지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을 뿐이다. 우리는 둘 다 태양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태양이 항상 지배한다는 진리를 가슴 속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비가 오든, 햇빛이 나든, 태양은 빛나고 있고, 너는 곧 그 햇빛에 발을 들여놓을 것이다. 태양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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