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사건
하늘의 편지 제813호 발행일: 2003년 1월 10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삶이 침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더 똑바로 앉아라. 팔을 위로 뻗어라. 즉시, 너는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너 앞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면, 나는 네가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넌 똑바로 앉아 있을 거야. 오, 얼마나 기민하겠어. 나는 이것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 내가 있잖아, 바로 네 앞에. 그러는 내내, 나는 여기 있다.
만약 네가 정말로 내가 바로 지금 너와 눈과 눈을 마주보고 있다고 믿거나 상상할 수 없다면, 그럼 우리가, 너와 내가 하나의 약속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한 시간 안에 내가 너를 만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정한다고 해보자.
물론 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너는 얼마나 빨리 움직일 것인가! 확실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세 전체가 바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장대한 사건을 위해 어쨌든 준비할 것인데, 그것은 실제로 매일의 현실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느냐?
너의 자세는 하나의 태도가 되었다. 그것은 삶에서 너의 입장이 되어왔다. 내 존재를 믿지 못했기 때문이지.
아마도 너는 친밀한 나의 삶의 동료로서 나의 존재를 거리를 두고 믿을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너는 그다지 확신하지 못하고, 너는 의문하는데, “막강한 신이 내가 이 어수선한 세상에 있을 때에 어떻게 송구스럽게 나에게 관심을 줄 수 있는가? 어떻게 막강한 신이 가능하게 나와 함께, 그 모든 이를 제쳐놓고,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는가? 그것은 그의 시간의 낭비가 아닐까? 확실히 그는 해야 할 더 나은 일들을 가지고 있을 거야”라고.
너는 네가 나의 하나의 경우로 대등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마도 너는 가까운 거리에서 나의 영원한 존재가 너에게 너무 벅차다고 느낄 것이다, 너는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났을 때, 너는 차라리 나 없이 잘 지낼 것이다. 어쩌면 너는 내가 너 자신을 준비시키는데 녹초가 되어야만 하는 종류의 동료가 된다고 느끼고, 그런 다음 그들이 떠날 때 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것으로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너의 곁을 단 1분이라도 떠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너는 즉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너는 내가 없는 상상의 존재 상태에서 삶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내가 없는 삶의 현실은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은 너무 끔찍해서 생각할 수 없다. 다행히도 나는 부재한 적이 없고, 그런 척하는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나의 부재를 경험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너는 스스로 삶을 사는 척한다. 넌 나 없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넌 아마 나 없이 지냈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것은 너의 생각이 진실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사는 자이다. 너의 삶은 나와 완전히 공유되어 있다. 나는 너의 삶에 있어서 밀접한 참여자다. 너는 내가 배후에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선두에 있다. 네가 어떤 일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든,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구석에 있고, 나는 바로 너의 삶의 한가운데 있다. 나는 모든 곳에 있다. 나는 너의 혐오자도 아니고 너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진실로 너는 나 없이는 이만큼 멀리 오지 못했을 것이다. 삶에는 어떤 곳도, 네가 나 없이 있을 수 있는 죽음으로 부르는 어떤 곳도 없다. 나는 너의 삶에서 단지 절대적인 자이다. 나는 존재하는 유일한 믿을 수 있는 자이다.
넌 상상력이 대단해, ‘나’ 없는 네 삶을 상상했던 너이니 말이다. 지금 그와 똑같은 상상력을 ‘나’와 함께 있는 삶을 생각하는 데 사용해라. ‘나’에 대한 생각으로 삶을 개척해보아라.